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활기찬 노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프로그램을 서부지역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월)부터 2월12일(목)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주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질환 예방, 치매 예방, 운동, 영양, 구강 관리 등 분야별 보건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신체·정신적 기능 유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지소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치과의사 등 총 10명의 전문인력이 참여해 분야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총 4회차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내용으로 ▲1회차는 낙상 예방 이론교육 및 근력 강화 운동,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2회차는 혈압·혈당 검사 및 결과상담,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 ▲3회차에는 인지선별검사(CIST, 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와 치매 예방수칙 교육 ▲4회차는 냅킨아트를 활용한 소근육 자극 활동과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사업은 약 한 달간 집중 운영되며, 고혈압·당뇨 등 질환 의심자,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기능 저하 등 유소견자 발견 시 보건지소 내 건강상담실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