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를 방문해 일일명예지사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하고 건강보험제도 및 공단 현안을 의논했다. 업무보고로는 ▲ 외국인 피부양자 가입기준 강화 ▲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담완화 제도 ▲ 평택지역 건강 운동 교실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방문 민원과 상담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강정구 의장은“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체험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에서는 '평택시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30일 오산교육재단과 함께 오산로운 공유학교 성장나눔을 진행했다. 오산로운 공유학교는 AI과학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로봇, 메카트로닉스, 드론, 스마트사진, 스마트팜 분야에 상반기 200여 명의 학생이 이수했고, 하반기에는 2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개최된 성장나눔은 하반기에 참석했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성과발표회로 마련됐다. 오산로운 공유학교 성과발표회는 각 분야별로 △사람을 돕는 인공지능 로봇 만들기 △아이디어 반영 자율 로봇 창작 △4D 프레임을 활용한 동력 작품 제작 △드론을 활용한 팀미션 수행하기 △스마트사진 기법을 활용한 오산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공유학교에서 배운 기본 실력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담아 작품으로 제작해 보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성장나눔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참가한 가족들을 위해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인공지능, 로봇, 메카트로닉스 분야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광윤 교육장은 “학부모들에게 공유학교가 학생들의 다양한 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일, 대규모 폭설 피해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자 지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김동연 도지사와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의원 등이 함께 폭설로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과 농장 등을 시찰하며 피해 현황 및 복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폭설 피해 기업 중 한 곳인 ㈜에스피는 지난 26일부터 내린 폭설로 지붕 구조물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무너져 내린 상태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무너진 잔해에 묻혀 납품에 차질을 빚고 있다. 또한, 이날 방문한 보개면의 한 농장은 시설 15동 7천110㎡가 전파돼 생계유지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며 신속한 시설 복구 및 지원이 절실한 상태이다. 이 자리에서 김보라 시장은“현재 안성이 폭설로 입은 피해는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태로, 피해 기업과 주민들의 복구 비용 신청에 필요한 피해사실확인서 발급이 시급한 실정이며, 행정 절차상 피해시설 철거 전에 현장 확인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선 철거, 후 현장 확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의회는 안성시를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자 건의안을 오는 4일 제227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안성시에 최대 73㎝ 평균 60.53㎝의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사망 2명과 함께 총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12월 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16개소, 농업시설과 축산시설, 건축물 등 사유시설 총 1,576개소에서 피해가 발생에 따라 피해를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긴급히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를 위해 전의원 만장일치로 국회 및 중앙정부에 건의문을 송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건의안의 주된 골자로 안성시의회는 이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할 것과 피해에 대한 100% 보상 대책을 수립하고, 농가와 축산 농가들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담고 있으며 또한 위탁생산농가의 변상금 유예조치 및 재건축 인허가 관련 특별행정조치도 수반돼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와 광역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시의 청년공동체 ‘끼니봉사단’이 지난달 30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2024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끼니봉사단은 전국에서 청년인구 비중과 인구 유입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 평택시에서 청년들이 이주자가 아닌 거주자로서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들과 끼니를 통해 소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안에서도 장애인, 자립 청년들 등 소외된 청년들이 참여해 함께 살아가자는 의미의 공동체로 2021년부터 활동한 단체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끼니봉사단은 청년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소통하는 ‘은밀한끼니’, 끼니를 혼자 챙기거나 제대로 식사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밥을 함께 먹자는 ‘야!밥먹고가’, 청년들과 함께하며 쉽고 간편하게 요리를 만들어보는 요리수업 ‘끼니끼리’, 평택내 소외계층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배달하는 ‘온기나눔’까지 매월 4~6회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만남을 만들고 지역에 봉사한 내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지혜 대표는 “올해는 청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앞으로의 지속가능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이번 대설로 파손된 축사의 신속한 재축을 위해 2일부터 ‘축사 인허가 지원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청 건축허가과와 각 출장소 건축녹지과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해 복구 완료 시까지 운영한다. 지원센터는 건축허가과장을 센터장으로 건축인허가 담당 팀장과 담당자 총 7명으로 구성되고, 재해로 멸실된 축사 소유자에게 신속하게 재축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 또한, 평택지역건축사회와 협업하여 전문 건축사 매칭으로 건축인허가를 접수하고, 협의부서 간소화 및 협조를 통한 처리 기간 단축으로 신속하게 인허가를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설로 피해가 있는 축산농가들이 인허가 처리 기간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자율방재단이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밤낮없는 제설작업을 펼치며 그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이번 제설작업에는 팽성읍 자율방재단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본인 거주지는 물론 이웃 마을까지 트랙터를 이용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트랙터에 부착된 삽날을 활용해 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정근택 단장은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팽성읍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관 팽성읍장은 “자율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팽성읍이 빠르게 제설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들도 팽성읍 자율방재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팽성읍 자율방재단은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태풍, 홍수 등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용죽지구 생기자리공원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 ‘비전e 좋은 시화갤러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화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비전2동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이 교육을 받아 직접 지은 시를 시화 조형물로 제작해 총 18개를 용죽지구 생기자리공원에 설치했다. 김기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을 마지막으로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감격스럽고, 이것을 계기로 비전2동이 평택시의 문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진규 비전2동장은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11월 30일, 이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4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평택시의회를 비롯해 평택시 국학기공협회장, 평택시 체육회 관계자가 함께하고 평택시 국학기공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기량을 펼쳤다. 이번 국학기공 대회에서는 시범공연, 공로자 시상, 선수대표선서, 벤자민 인성영재학교의 퍼포먼스,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경기도 국학기공 동호인으로 구성된 단체전으로 경기 시간은 5분 내외로 4명의 심사위원 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나머지를 평균으로 심사한다. 강정구 의장은“국학기공은 큰 움직임없이 어떤 운동보다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찾는데 효과적이며, 평택시는 동호인들의 활약으로 국학기공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둔 큰 자부심이 있다”라고 하며, “오늘은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그 속에 깃든 건강한 정신이 많은 이들에게 전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학기공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했으며 올해 6번째로 매년 국학기공 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 상수도과는 동절기 부실공사를 예방하고자 상수도 급수공사를 일시적으로 중지하기 위해 2024년 12월 6일 이후 급수공사 신청 접수 건에 대해서는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이후 급수공사를 시행한다고 예고하였다. 또한, 계량기통 내부에 헌 옷 등의 보온재를 비닐봉투에 넣어 보온재가 젖지 않게 하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하여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며, 영하 10℃ 이하의 혹한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여 받아서 사용하도록 수용가의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이되, 수도미터의 유리 또는 본체가 깨지거나 지침이 돌아가지 않는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보호통 내 밸브를 잠그고 상수도과에 신고를 요청하였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동춘서커스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3명을 대상으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참여자들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흔치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100여년의 전통이 있는 동춘서커스 공연관람으로 진행하였으며 어려웠던 시절의 추억과 즐거움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김00 어르신은 “동춘서커스를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동료와 함께 보게 되어서 너무 즐겁고 버스안에서 창밖의 울긋불긋한 경치와 탁트인 바다를 보고 있으니 저절로 힐링이 된다. 성심성의로 준비해 주신 직원들에게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문화체험활동에 함께해 “쌀쌀한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 해 동안 살기 좋은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0월 29일 안성 2차 럼피스킨 발생으로 이뤄진 ‘방역지역(방역대) 내 소 사육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11월 28일날 해제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발생으로부터 임상기간인 4주 이후 해당 방역지역에서의 추가 발생이 없고, 지난 27일부터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건‘음성’판정을 받았기에 럼피스킨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조치이다. 안성시는 지난 10월 29일 보개면 젖소농장 1개소에서 소 럼피스킨 양성 판정에 따라, 발생농가 양성축 43두 살처분 완료 및 해당 방역지역(발생농장 반경 5km) 내 소 농가 151호(발생농장 포함)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였다. 안성시는 가축질병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이후 방역대내 150호에 대하여 임상예찰을 실시하여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발생농장에 추가 백신 접종 및 방역차 투입으로 주기적 소독을 실시한 결과 럼피스킨의 추가 발생없이 방역대를 해제하였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 상황에 시의 신속한 초동조치 및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차단방역을 추진해 추가 발생없이 무사히 종료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는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 이용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사돌봄 지원사업은 가정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자 가사돌보미를 파견하여 청소 및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중인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가정 또는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은 임신부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90가정은 주 1회 4시간(월 4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의 경우 일반가정은 월 4만 4천원, 고위험 임신부는 무료이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모집인원 미달 및 중도포기자 발생 시 선착순으로 연중 수시 모집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2월 4일 아양LH 마을 주민들의 종이공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평생학습마을 공동체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시 기간은 2024년 12월 4일~ 12월 7일까지, 아양LH6단지 '책읽는 행복 작은도서관'에서 평일 10시~17시, 주말 10시~12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한편, 2021년 지정되어 올해로 4년째 운영중인 아양LH 평생학습마을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원예, 웃음치료, 캘리그라피, 그림책 독후 등 다양한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아양LH평생학습마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가 더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원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26일 14시부터 원곡면 복지회관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기관사회단체장, 노인회,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원곡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전시회 ”를 개최하였다. 이날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전시회는 원곡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사물놀이, 노래교실, 디스코장구 등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그리고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지역주민간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인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제7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전시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주신 수강생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지역공동체 형성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원곡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기타 편익기능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김광진 원곡면장은 “각종대회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자치센터가 건전한 문화 육성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