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감염병 매개 모기 종합 방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의보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예년보다 일찍 발견되면서 지난 3월 20일 발령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일주일가량 앞당겨진 수치다. 일본뇌염은 감염 시 뇌염으로 진행되면 치사율이 높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방역 취약지역 1088곳의 전수 점검을 마치고, 6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특히 3월부터 시작된 유충구제 사업을 통해 1963개소의 조치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모기 활동기에 앞서 축사, 논두렁,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정비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고, 고위험군 성인 및 위험 국가 여행자 등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유료)을 적극 권장했다. &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가 아동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의 하나로, 지난 9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평택시민의공간 1호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회차별 50여 명씩 총 100여 명의 아동 돌봄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교육 현장에는 평택시 아동복지과 팀장과 주무관도 참석해 진행 상황을 함께 살폈다. 교육은 송탄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막힘 대처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아동과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종사자에게 응급상황 대처 능력은 꼭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는 아동돌봄 종사자 지원, 교육 운영, 기관 간 연계·협력 등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황웨이저(黃偉哲) 대만 타이난시장이 16일 평택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농특산물 교류 협력의 하나로 대만산 파인애플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5일 평택시와 타이난시가 체결한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황웨이저 시장과 타이난시 대표단은 16일 오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된 ‘평택꽃나들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대표단은 행사장 내에 타이난시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파인애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황웨이저 시장이 직접 파인애플 커팅 시연을 선보이고 대만 파인애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축제장에서 타이난의 최고급 파인애플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농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상생과 우정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황웨이저 시장 일행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 직원 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이는 등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과태료 부과, 체납관리, 대장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보다 효율적인 세입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에 비해 징수율이 낮고 체납액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은 분야”라며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로 세입 증대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드림봉사회로부터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이불, 멀티탭 각 20개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한 냉방 가전과 침구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멀티탭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웅구 드림봉사회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드림봉사회 정웅구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 환경정화 활동,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메일 20개 이상 삭제 ▲소등 참여 ▲폐건전지 1kg 이상 분리배출 등 6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실천 항목에 따라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1365자원봉사포털 연계),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안내에 나섰다. 법 개정으로 영업 기준이 달라지면서, 기한 내 신청 여부가 향후 영업 지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4월 23일까지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소의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면서,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업소는 모두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영업자에 대해서는 한시적인 유예 조치가 적용된다.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을 해온 업소는 담배소매인 간 거리 제한(100m) 규정을 적용받지 않고 지정이 가능하고, 이 유예는 2028년 4월 23일까지 유지된다. 다만 이 같은 혜택은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4월 23일 18시까지 오산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을 마쳐야 하며, 이기간을 놓친 경우 동일한 조건을 적용받을 수 없다. 신규 영업자의 경우에는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100m 거리 제한 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기상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보고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안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본청과 사업소, 8개 동 등 관계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사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사각지대 없는 방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오산경찰서와 오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긴급 구조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 직후에는 침수 피해 예방의 핵심 시설인 관내 빗물펌프장을 대상으로 시설 상태 점검과 실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오산 제6배수문 현장을 방문해 컨트롤러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재난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최근 개교한 마루초등학교와 마루고등학교 통학로를 둘러싸고 안전 우려가 이어지자, 오산시가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등하굣길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차량과의 동선이 혼재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 해소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발안로와 수목원로49번길 교차지점부터 탑동1길 인근까지 약 290m 구간에 도막형 바닥재를 신설하고, 시선유도봉을 추가 설치했다. 보행 동선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차량과의 혼재를 줄이고, 운전자 인식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도막형 바닥재는 기존 세교2지구 내 적용 사례를 참고해 통일된 색상과 자재로 시공했고, 이를 통해 통학 시간대 보행 흐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체감 가능한 안전 개선 효과를 우선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통학로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는 사안인 만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지난 12일 오산시 생태하천인 오산천 일원에서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오! 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 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2027·2028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천 봄을 만나는 시간, 함께 걸어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 번째로 열린 시민 참여형 걷기대회다. 행사는 운천중 ACE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오산시 육상연맹 지철권 회장의 개회 선언,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의 대회사,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선춘 워킹트레이너의 워킹트레이닝과 오산시체조협회의 스트레칭으로 참가자들의 준비운동이 이뤄졌으며, 오전 9시 본격적인 걷기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산시줄넘기협회 음악 줄넘기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폐회식이 진행됐으며, 체육회 임원과 관내 기관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30여 개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교촌에프앤비(주)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연간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나눔,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1회 운영되며, 오산시 내 아동 및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회차별 최대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을 우선 선정하고,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정기적인 문화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은 ‘교촌1991스쿨’ 공간에서 교촌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조리 과정 시연, 직접 양념을 바르는 체험, 시식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 간 문화 경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홀몸 어르신 11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겨울이불 세탁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겨울 이불과 패딩을 수거한 뒤 전문 세탁소에 맡겨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진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 김충안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깨끗한 이불을 사용하시며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상습 투기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 4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 약 1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 안내와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드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원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미규헤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미용 나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규헤어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참여를 기반으로, 경제·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미규헤어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사업 운영 지원 등 행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위면 복지브랜드 ‘지니’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권문식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규헤어 이규석 대표는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