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가 본격화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맞아,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덜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파격적인 할인 지원책을 내놓았다. 공공배달앱 3사 '상생 협력'… 주문 시 5,000원 즉시 할인 경상원은 지난 13일 양평 본원에서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플랫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 없는 매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3월 20일 09시 ~ 29일) 동안 사용자는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앱을 통해 경기도 내 가맹점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최근 민간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인상 논란 속에서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골목상권으로 소비자를 유입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500곳 참여… 지역화폐 연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추락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심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전에는 ‘별일 아니겠지’라는 안일함이 가장 큰 적”이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유별나 보일 정도의 ‘선제적·과잉 대응’을 행정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천명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관내 하수도 맨홀 1,400여 곳에 설치되는 ‘맨홀 추락 방지 시설’이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해 하수관로의 수압이 급격히 상승하며 맨홀 뚜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튕겨 나가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장치다. 뚜껑이 이탈하더라도 하부에 설치된 격자 모양의 철제 구조물이 버티고 있어, 보행자나 차량이 맨홀 안으로 추락하는 불의의 사고를 물리적으로 막아준다. 광명시의 이 같은 행보는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폭우가 잦아진 최근의 환경 변화에 따른 것이다. 과거 기록적인 폭우 당시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했던 맨홀 추락 인명 사고와 같은 비극을 광명시에서는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박 시장은 “도심 곳곳의 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하여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시스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후에너지과를 상대로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가 중동 위기 상황을 틈탄 석유제품 가격 인상 편승 행위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유소 석유가격 안정화 관리 강화(휘발유·경유 등) ▲실시간 가격 공개 및 가격표시판 점검 강화 ▲오피넷(Opinet) 유가정보 사이트와 현장 가격 비교 점검 ▲정량미달 및 정품 판매 여부에 대한 관리 강화 ▲가짜 석유제품(휘발유·경유) 불법 유통 특별점검 실시 또한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1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청년 동아리 연합체 ‘메아리’의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 사회참여, 취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5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올해 참여 규모는 지난해 12개 팀(170여 명)에서 40개 팀(540여 명)으로 3배 이상 대폭 늘어나, 코로나19 이후 단절됐던 청년 간 교류와 연결에 대한 높은 갈망을 보여주었다. 현장의 목소리에 답하다... “청년의 이야기는 곧 내 아이들의 이야기” 이재준 시장은 행사 직후 SNS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실제 우리 집에도 청년이 셋이나 있어 청년들의 이야기가 꼭 제 아이들 이야기처럼 들린다”며, “청년들의 텐션과 에너지에 감탄했고, 반갑게 맞아준 환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동아리 규모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은 수원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연결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는 뜻”이라며, “청년들의 팍팍한 현실을 생각하면 여전히 충분치 않지만, 함께 고민하고 길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만의 차별화된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인 이요림 후보는 3월 22일 수원역로데오거리 일대를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행보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후보는 상인들과 대화하며 매출 감소, 임대료 부담, 인건비 상승 등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삶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수원 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는 ‘소상공인 긴급 지원 패키지’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화폐 확대 발행을 통한 소비 촉진,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청년 창업 지원 확대 등이다. 이 공약은 단기적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행사 및 축제 예산 구조조정, 불용 예산 재배치, 중복 사업 정비, 추가경정예산 편성, 국비·도비 확보, 지역경제 투자 펀드 조성 등을 포함했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후보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수원 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례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권율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날 직접 예복을 갖춰 입고 헌작하며 정성껏 예를 올렸다. 신 부의장은 제례를 마친 후 “예복을 갖춰 입고 제단 앞에 서니, 433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우리 선조들의 절박함과 뜨거운 애국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행주대첩은 단순한 승리의 기록이 아니라 관군과 의병, 부녀자까지 하나로 뭉친 ‘단결의 역사’ 그 자체”라며 “우리 고양시민의 몸속에 흐르는 승리의 DNA를 깨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부의장은 “선조들이 행주치마로 나라를 지켰듯,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지난 12일 김포농협 관내 로컬푸드 출하장을 방문해 로컬푸드 종사 농업인들에게 로컬푸드 포장지 약 42,000장을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김포농협 로컬푸드 출하장 창고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김명희 조합장, 신동기 상임이사, 김재민 상임감사, 이동준 유통사업본부장 등 김포농협 관계자와 신동철 지사장, 홍성경 팀장 등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명희 조합장은 “로컬푸드 출하장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포장지를 전달한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과 농업인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는 김포농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철 지사장은 “김포농협 로컬푸드 출하장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협과 협력해 농업인 복지 증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는 농업인과의 상생을 위해 우리마을 희망동행 복지지원 물품 전달, 명절맞이 농업인 돕기 행사, 농촌 일손 돕기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12개 지사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부곡동이 음악의 선율과 주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14일 의왕신협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부곡동 한마음 음악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으로 하나 된 부곡동, 김 시장의 깜짝 노래 선물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곡동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김성제 시장은 주민들의 성원에 화답하며 무대에 올라 가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과 의왕시민 여러분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부곡동은 나의 발자취"... 민선 5기부터 이어진 발전 의지 김 시장은 이번 축제 방문을 통해 부곡동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그는 "부곡동은 민선 5기 때부터 심혈을 기울여 발전시킨 지역이라 특히 더 애정이 간다"며 "부곡동 곳곳에 저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 수분양자들이 19일 수원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집회는 ‘파비오 생활숙박시설 수분양자들’이 주최했으며, 참석자들은 분양받은 시설에 거주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수분양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들었다. 이재형 수원특례시의원도 함께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생숙 문제를 단순한 불법 여부를 가리는 차원이 아니라 제도와 시장 간 괴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수원시가 해법 마련에 나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과의 대화에서 생활숙박시설 관련 제도적 쟁점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전달됐다. 한편 생활숙박시설의 주거용 사용 문제는 전국적으로 유사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제도 개선을 둘러싼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12일 경기본부 구내식당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범국민적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경기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농심천심운동 10대 과제’ 중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문화를 일상화해 농업 가치에 대한 범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엄범식 본부장은 “아침밥 먹기는 건강한 식생활의 시작이자 농업인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실천”이라며 “농업의 가치가 국민 일상에 스며들도록 전 임직원이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앞으로 시군지부와 지역 농축협과 연계해 ‘농심천심운동 10대 과제’에 기반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3월 16일, 안양시의 친선결연 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어렐리 플로레스 등 12명)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 6월 안양시와 친선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특히 민박연수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민박연수단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안양시를 방문했으며, 일정 중 안양시의회를 찾아 본회의장 등 시의회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모 의장은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부터 민박연수와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민박 교류가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치부와 초등부 등 총 37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예선 경기와 순위 결정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동안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축구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 관계자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도 함께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꿈을 향해 달리는 우리 어린 선수들의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축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처럼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개발형 단지다. 해당 단지는 총 320호 규모다. 다자녀 가구부터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까지 여러 세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안성 제1·2·3·4산업단지와 미양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