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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종합사회복지관, 교촌에프앤비와 '교촌1991스쿨' 운영…지역 아동 문화체험 지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교촌에프앤비(주)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연간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나눔,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1회 운영되며, 오산시 내 아동 및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회차별 최대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을 우선 선정하고,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정기적인 문화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은 ‘교촌1991스쿨’ 공간에서 교촌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조리 과정 시연, 직접 양념을 바르는 체험, 시식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 간 문화 경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함께해 주는 교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새로운 경험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촌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기업의 나눔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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