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위례신사선 사업 지연과 관련해 “기존 사업만 무작정 기다릴 것이 아니라 위례삼동선(위례~삼동) 구간을 우선 착수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 연장선이라 불리는 위례삼동선은 위례지구에서 을지대·신구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약 10.6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 강남권을 잇는 핵심 교통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위례신사선 본선 사업의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연계 노선 추진 전략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황 의원은 “위례신사선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전체 철도망 구축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며 “연장선인 위례삼동선을 먼저 추진하면 원도심과 산업단지, 대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 효과를 조기에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현재 노선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원도심 구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인근 주거지역인 상대원 2·3동은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임에도 경제성 분석 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 운영 화성시립 중앙이음터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 ‘테마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의학, 경제, 대중음악, 법률 등 실생활과 밀접한 4가지 주제를 선정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진으로는 먼저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운영자이자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저자로 유명한 이낙준이 참여해 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어 경제 전문가 존리가 가족의 경제 독립을 위한 올바른 투자 철학과 소비 습관을 강연하며,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대중음악 속에 녹아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박지훈 변호사가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지식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고품격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 진안동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구현을 위해 효원장례문화센터, 진안동 주민자치회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례문화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이용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장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효원장례문화센터는 진안동 주민을 대상으로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진안동과 진안동주민자치회는 해당 혜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이용 대상 주민 확인 및 연계 지원을 맡아 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협약에는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최대 30% 할인과 함께 슬라이드 영상 및 사진 영상 제작, 기본 수의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일부 지역에 한해 리무진 차량 이용 지원도 제공되며, 세부 사항은 협약 조건에 따라 운영된다. 다만 상조회사를 통한 이용 시에는 일부 혜택이 제한될 수 있다. 각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FC가 지난 5월 3일 일요일 14시에 펼쳐진 K리그2 2026시즌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페트로프, 김병오, 플라나를 전방에 배치해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에는 골포스트를 맞히는 등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화성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후반 4분 김대환의 정확한 크로스를 김병오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전 기대를 모았던 김병오는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기세를 잡은 화성은 5명의 선수를 연이어 교체하며 경기 주도권을 더욱 강화했다. 안산이 동점골을 노리며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화성은 교체 자원들의 활동량과 공간 활용을 앞세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공방 속에서도 화성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추가시간 안산의 득점이 무효 처리되며 분위기가 완전히 화성 쪽으로 기울었고, 곧바로 쐐기골이 터졌다. 교체 투입된 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신진 뮤지컬 배우 발굴·육성 프로젝트 ‘2026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 쇼케이스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4월 24일 봉담도서관에서 열린 《해설이 있는 뮤지컬 ‘영웅’》과 30일 화성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영웅’ 하이라이트》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배우들은 보컬·연기·무대 실습 등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영웅'의 주요 넘버를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그간의 성과를 관객 앞에 펼쳤다. 특히 공연 장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획이 눈길을 끌었다. 봉담도서관 공연에서는 작품의 역사적 배경을 함께 풀어내는 해설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화성아트홀 공연에서는 밀도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집중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관람료 대신 식료품 기부를 받는 ‘따뜻한 영웅’ 자율 기부 캠페인과 함께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동탄호수공원 아이리스잔디광장에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놀이터가 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놀 권리와 발달 권리를 보장하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행사를 주관하는 ‘화성시i신나놀이터’는 아동의 공평한 놀이 기회를 보장하고 창의적인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형 실내놀이터이다. 시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이 순식간에 놀이터로 변신하는 ‘팝업(Pop-up)’ 형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놀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명 ‘놀이터가 쿵!’은 정적인 공간이 ‘쿵’ 하고 활기찬 놀이공간으로 바뀌는 찰나의 즐거움과 아이들의 설렘을 의미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구조물과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는 창의적인 활동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접 도구를 사용하는 ‘뚝딱뚝딱 목공놀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종이상자 놀이 ‘차곡차곡 와르르르’ ▲방수포를 활용한 활동적인 ‘미끄덩’ ▲협동심을 기르는 ‘꿈틀꿈틀 궤도열차’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해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이 가정과 지역 상점 등지에서 실천 인증 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자원봉사 실적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실천 과제는 ▲다회용기 포장해봄 ▲잔반 없이 먹어봄 ▲로컬푸드 매장 이용해봄 등 3대 활동이다. 이는 일회용품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까지 살리는 ‘착한 소비’ 모델로, 폐기물 배출 단계를 넘어 시민의 ‘사용 방식’ 자체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가 줄어드는 것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일회용품 저감은 물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한 환경 교육과 로컬푸드 이용 활성화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은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중장년층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 50+’ 사업을 운영한다. ‘책읽는 50+’는 독서를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애주기 맞춤형 독서문화 사업이다.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감명 깊게 읽은 책 한 권을 소개하면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책꾸러미는 도서 1권과 추천도서 목록 책자, 독서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5월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양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도서관 대출회원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등 화성시 거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와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독서모임,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프로그램 등 중장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간 소통과 독서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미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책과의 즐거운 첫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 중심의 독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책꾸러미는 ▲1단계(0~18개월)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구성돼 있으며, 화성시립도서관 21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 후 수령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도서관 대출회원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등 화성시 거주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0~1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5월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자택에 배송된다. 이와 함께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으로 책 소풍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방세-국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신고센터는 화성종합경기타운 2층 2103호(P3 주차장 방면)에 마련되며,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 곳에서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창구로 운영된다. 특히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신고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돕기 위한 맞춤형 창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부동산 임대소득자, 기타소득이 연 300만 원을 초과한 자, 연금소득자 중 분리과세를 선택하지 않은 자 등이다. 센터에는 화성시청 직원과 화성세무서 직원, 신고 도우미 등 최대 7명이 상주하며, 지자체와 세무서 간 상호 파견을 통해 보다 정확한 상담과 신고 지원을 제공한다. 노종순 세정과장은 “이번 합동신고센터 운영은 세무서와 거리가 멀거나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방세와 국세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납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봄을 맞이하여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의 가족이 함께하는‘2026 화성시 가족사랑축제’를 오는 5월 9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와글와글 숲속산책 딩굴딩굴 캠핑일기’라는 부제를 달고 캠크닉(캠핑+피크닉)콘셉트로 도심 내 캠핑·피크닉 테마의 쉼터를 구현하여 시민 체감형 휴식 및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잔디광장 위 펼쳐진 주 무대는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요가 클래스를 시작으로 ▲재즈공연, ▲마술쇼, ▲버블쇼 버스킹 등, 가족친화적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에 더해, 아이들을 위해 ▲서커스놀이터, ▲가족 운동회, ▲키즈 플리마켓 등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시장화인 존에선 다양한 예술가의 수공예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오는 5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광장에서 스트릿 댄스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다원예술 공연 '춤추는 서예 - 광장에 기록되는 몸'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26 모든예술31화성’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구니스컴퍼니가 주최·주관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경기문화재단, 화성특례시가 후원한다. 찰나에 사라지는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라이트 드로잉 기술을 통해 실시간 빛의 궤적으로 기록하며, 전통적인 서예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 몸으로 쓰는 빛의 문장, 스트릿 댄스와 기술의 융합 ‘춤추는 서예’는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스트릿 댄서들의 에너지가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광장 위로 눈부신 ‘빛의 획’을 새겨넣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종민 대표와 박종훈 안무가를 필두로 여인수, 김경민, 권순민 등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하여 일회성으로 흩어지는 몸짓을 실시간 디지털 기록으로 전환하는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세션 “당신의 빛도 작품이 됩니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5시 30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고물가·고유가 부담으로 시민 일상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보다 788억 원 증가한 4조 282억 원으로, 일반회계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 4,5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을 비롯해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