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할 것을 지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정책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는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선도적인 AI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례 검증, 타당성 분석, 자료 확보 등을 위해 용역과 외부 조사에 의존해 왔으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택시는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와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3개 부서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먼저, 미래전략과는 공무원 출장 중 촬영한 주행 영상을 활용해 도로 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지도에 매핑하여 빠른 복구와 현황이 관리되는 AI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다른 지자체 용역 대비 최소 10억에서 최대 100억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도시계획과는 시의회 이전에 따른 공간 변화 대응 전략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취약지인 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일대(죽백동 743번지 일원) 도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비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체육회, 만세로상가번영회 등 50여 명이 협업하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는 등 겨울철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책임 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청결한 비전1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관내 돌봄센터 2곳에서 ‘2026년 청소년 문화 체험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빛과 모래가 어우러진 전문 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이 이어져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봉기)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1동장(동장 현경)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포승읍은 20일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꽃 심기 및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포승읍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화단 등에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2천500본을 심으며 읍내 곳곳에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또한, 꽃 심기 행사와 병행하여 주요 시가지와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식 회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화사한 꽃을 심으며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마저 후련해진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포승읍을 만들기 위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항상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봄꽃을 보며 거리를 지나는 주민분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짓고 따뜻한 봄기운을 듬뿍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가 20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구회는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을 각 30인분씩 준비해 서평택푸드뱅크에 전달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나눔을 이어간다. 이번 음식 나눔 행사는 생필품 중심으로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조리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나눔이다. 서평택푸드뱅크 관계자는 “즉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밑반찬은 실제로 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해에도 분기별로 총 4회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역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장(문영달)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식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들이 영유아기부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14:00~15:00)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중보건의 등 전문인력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 시청 ▲치아 건강 퀴즈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위생용품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불소도포 시술은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높여줘 40~70%의 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동 구강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육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구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불소도포를 통해 치아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족관계등록제도는 출생·혼인·사망 등 국민의 신분 변동 사항을 기록하고 관련 증명서를 발급하는 중요한 행정제도로, 개인의 신분과 재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국제결혼과 해외출생 증가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업무처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잡해지는 업무 환경 속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취약가구를 위한 김밥 및 밑반찬 정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이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김밥과 밑반찬 세트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유엔군초전기념관 평화배움터에서 관내 학교 상담(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 예정인 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조사항과 연계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솔리언 또래상담사업 ▲학교폭력 예방사업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사업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청소년 복지지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각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진행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윤성지 센터장은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실현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대상은 고령의 노부부가 거주하는 가구로, 남편은 발목 골절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이며 배우자 또한 기저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원2동은 현장을 찾아 두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또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돌봄서비스’를 통한 생활 지원을 추진하고,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는 일상 속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을 초청해 어르신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노인복지 특화사업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마동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들이 참석해 각 경로당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로당 시설 개선과 노인 프로그램 확대, 혹서기 대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를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동 찬찬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신장2동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닭볶음탕, 미역줄기볶음, 무생채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어르신들을 위한 떡을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관은 앞으로도 매월 반찬 지원사업에 맞춰 지속적인 먹거리 후원을 이어가며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노력과 민간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함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등록 뇌병변·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셋째 주부터 6월 셋째 주까지 상반기 집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신체 기능 향상과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구강보건, 한의약 건강증진,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교육도 함께 제공해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지역 내 뇌병변·지체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 회복과 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해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위원회에는 인권 분야 전문가 7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용역 추진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연구과업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이해도, 과업 수행 계획과 방법의 적정성,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행 역량을 평가했다. 오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오는 4월 중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될 제2기 기본계획은 제1기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분석·평가하고, 인권 실태조사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