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지율 기자 | 마을 전체에 벽화와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유명한 연홍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소개합니다. ◆ 연홍도 어촌체험 휴양마을 추천코스 ① 벽화마을 → ② 연홍 미술관 → ③ 좀바끝 둘레길 → ④ 스마트 연홍 센터 → ⑤ 어촌계 공동숙박 ① 알록달록 귀여운 벽화마을 벽을 도화지 삼아 그려내에 발길이 닿는 곳마다 작품인 연홍도 벽화마을 맘에 드는 벽화 앞에서 인생 사진을 찍어봐요! -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연홍길 49-9 ② 섬마을 속 ‘연홍 미술관’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홍 미술관,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하며 마음도 감성도 풍부해져요! -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연홍길 94 ③ 자연의 미술관 ‘좀바끝 둘레길’ 이번에는 자연의 작품을 둘러볼까요? 서쪽에 위치한 좀바끝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 같은 자연경관을 즐겨보아요~! -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산 171-3 ④ 어촌과 예술의 결합 ‘스마트 연홍 센터’ 예술의 섬, 연홍도에는 미디어 아트 체험도 있다! 잠수함을 타지 않아도 잠수함 체험을 할 수 있는 연홍도 마을의 미디어 아트 체험 - 4D 해저 체험관 : 성인 4,000원 어린이 3000원
뉴스팍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2일부터 도내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차 교육감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기준을 갖춘 기관이 교육감 등록 절차를 거쳐 학습자 학습권과 안전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접수는 지난 5월 실시한 1차 등록에 이어 2차로 실시하는 것이며, 미등록 대안교육기관 가운데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8일까지 북부청사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등록 관련 제출서류와 질의응답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 부서를 통해 사전 검토가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접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현장 실사를 통해 교육과정, 시설 등 제반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심의를 거쳐 9월에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등록 기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이번 2차 등록 심사는 지난 1차와 마찬가지로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며, 등록 기관이 교육활동을 체계 있게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8월부터 학교 소규모 수선사업 요청에 즉시 대응함으로써 학교정상화를 지원하고자 담당자 휴대폰 문자 알림서비스를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학교가 공문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한 학교시설 보수·점검 요청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학교시설 유지보수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한 기능은 학교가 소규모 수선사업이나 긴급보수를 요청하면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시설관리센터 담당자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자동 전송하는 서비스다. 이로써 방수, 승강기, 외부시설, 건물외벽, 냉난방기, 보일러 등 학교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보다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 ‘학교업무 개선 아이디어 게시판’을 신설해 교육지원청은 물론 학교 관계자들이 학교를 빠르게 지원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통로를 마련했다. 학교 또는 관계자 아이디로 시스템에 접속해 폐지, 간소화, 효율화 등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제시하기도 하고, 전자 관리가 필요한 내용이나 일반화 가치가 있는 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다. 도교육청 이미용 행정관리담당관은 “아직 신속한 업무 처리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애매한 규정이 남아있어
뉴스팍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8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인해 발생한 재난 대비와 복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도교육청 자연재난 상황관리전담반은 수도권에 집중된 폭우로 8월 10일 16시 현재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46개 기관에 발생한 폭우피해에 따라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지역교육지원청과 학교담당자는 학교별로 수립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계획’에 따라 피해 현장에 맞게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시설 안전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 도교육청은 8월 8일 도내 각 기관에‘관심’을 ‘주의’로, 9일에는 다시 ‘경계’로 상향해 안전사고에 대비토록 했다. 임태희 교육감과 자연재난 상황관리전담반은 옹벽붕괴로 식당동 건물 기초가 드러난 숭신여고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안전사고 대비 방안을 논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폭우는 불가항력이기 때문에 피해를 차단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만큼, 발생한 피해를 최대한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예산과 전문가 진단 등의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폭우 외에도 여름철에 발생하는 자연재해 상황이 다양하기 때문에 피해가 없는 학
뉴스팍 이지율 기자 |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제3회 2022년 세계유산축전'이 오는 9월~10월 경상북도 안동과 영주, 수원, 제주에서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세계유산축전’은 해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찾아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9월 3일에 개막하는 첫 축전은 ‘이동하는 유산(World Heritage in Transit)’을 주제로 열리는 '2022 세계유산축전 – 경상북도'이다. 올해 축전은 하회마을과 소수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 그리고 부석사와 봉정사에서 열린다. ▲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세계유산축전 주제관’과 유휴 고택에서 국내외 유수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전시가 열리고, 축전의 개막공연인 ‘나는 유교다 : 더 레알 유교’(9.2~9.4, 19시)를 선보인다. ▲ 영주 부석사에서는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가 펼치는 현대무용극인 ‘부석사 명무전 '기특기특'(9.10~9.11, 13시)’과 매체예술전
뉴스팍 이지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8월 10일 오후 2시,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제4기 지역문화협력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새 정부의 지역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지역문화협력위원회(이하 협력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법정위원회로서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과 지역문화 균형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정책 자문에 답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위원장은 문체부 장관과 위원회에서 호선된 민간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제4기 협력위원회는 민간위원 14명과 문체부 장관,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 등 총 16명으로 구성한다. 문체부는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 공공기관·단체 등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성과 지역별 대표성 등을 검토해 최종 민간위원 14명을 선정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지역문화정책 방향’을 안건으로 다룬다. 박보균 장관은 지난 7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문화로 지역 균형 시대를 열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 장관은 국민 누구나 지역과 관계없이 문화를 누리고 나눌 수 있는 지역문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문화 현장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
뉴스팍 이지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차 스포츠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유관 기관 토론회를 열어 스포츠 정책 분야별 현장 의견을 듣는다. 문체부는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스포츠기본법」 제8조에 따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과학원은 작년 8월 「스포츠기본법」이 제정된 이후 기본계획 수립 관련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기존 스포츠 정책의 성과와 해외사례 등을 분석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장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재까지 연구한 내용에 대해 5개 세부 정책 분야로 나누어 유관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폭넓게 정책 제안을 수렴할 계획이다. 토론회 첫날인 8월 10일(수)에는 학교스포츠와 생활스포츠 관련 정책을, 2일 차인 8월 11일(목)에는 전문스포츠, 스포츠산업, 국제스포츠 관련 정책을 논의한다. 다만, 장애인스포츠 정책과 관련해서는 올해 3월부터 수립하고 있는 ‘제4차(2023-2027) 장애인체육 발전 중장기계획’과 연계해 별도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9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62명 인사를 1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기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게 자율·균형·미래 가치를 바탕으로 인력을 배치했다. 학교‘자율’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공동체가 참여해 뽑은 공모 교(원)장을 52명 임용했다. 교원 인사는 총 1,367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31명 ▲교(원)장 중임 전보 11명 ▲교(원)장 중임 85명 ▲교(원)장 전보 68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24명 ▲공모교(원)장 52명 ▲교(원)장 복귀 1명 ▲교(원)장 승진 175명 ▲장학(교육연구)(관)사에서 교(원)감 전직 25명 ▲교(원)감 전보 33명 ▲교(원)감 승진 264명이다. 교사는 ▲장학사에서 교사 전직 26명 ▲원로교사 임용 3명 ▲복귀(직) 88명 ▲전보 3명 ▲신규임용 478명이다.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추진하는 9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물을 발굴해 부서별, 업무별 실천 역량을 높였다. 특히, 경기형 IB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뉴스팍 이지율 기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신규 지방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2022년 하반기 새내기 직무역량 강화 청출어람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8월 10일에는 올해 7월 15일자로 관내 학교에 임용된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분장을 조사하여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내용은 급여, 물품, 지출 분야이다. 이날 연수는 선배 강사의 노하우를 맞춤형으로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이론식 전달 연수 형태를 벗어나 선배와 연수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실제로 K-에듀파인을 경험하는 실습 형태의 연수로 운영하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11일에는 관내 학교에 2022년 상반기 발령받은 신규 지방공무원과 선배 멘토들이 함께 모여 소통ㆍ공감 네트워크 형성의 자리를 갖는다. 이날은 공직 설계를 주제로 선배 초청 강의, 상반기 선배 동행 멘토링 활동에 대한 소감 공유, 하반기 멘토링 이어가기 활동을 한다. 이용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쉽게 익히기 어려운 각 분야에 대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선배와 신규 지방공무원 간 업무 노하우와 고충 등을 공유할 교육행정
뉴스팍 이지율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의 산림박물관은 8월부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는 상시 프로그램인 '산림박물관 해설(산림생명관(8월 신규 운영)과 산림문화관(기존 운영))*'과 주말 어린이 대상 운영 프로그램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체험 놀이(숲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림박물관, 증강현실 속 동물 친구를 만나다, 생각 나무와 함께하는 산림박물관 총 3가지)**'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산림박물관 곳곳에 목재의 결구법과 비중, 생태계 구성, 생물 종과 서식지, 생물들 간의 상호작용 등 산림문화, 산림 생명과 연계된 활동지가 있어 색칠하기, 맞춰보기, 연결해보기 등 자기 주도적 체험활동도 가능하다. 또한, 체험공간은 숲속 동물들의 하루(7.1.~),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다짐(7.1.~), 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8.5.∼), 나비의 한 살이(9.1.부터 예정), 등 각 전시와 연계된 주제별 활동지도 경험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습하고 무더운 여름, 가족들이 함께 국립수목원을 방문하여 재미있는 산림박물관 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뉴스팍 이지율 기자 | 문화재청은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내항 일원(이하 ‘여수 거문도’)을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였다.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추후 문화재위원회 검토·심의 등을 거쳐 국가등록문화재인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최종 등록될 수 있다. 참고로, 18년 목포, 군산, 영주, 19년에 익산, 영덕, 20년에 통영, 21년에 서천, 창원 등 지금까지 총 8개소가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등록된 바 있다. 이번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사업 공모에는 2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9개 지자체가 접수했으며, 현지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근대문화유산의 집적도, 진정성, 역사성, 장소성이 우수하여 사업의 잠재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여수 거문도가 최종 선정되었다. 여수 거문도는 ▲ 거문도사건 등 근대문물 유입과 관련된 문화유산 보존, ▲ 내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가옥거리, ▲ 해방이후 지방자치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삼산면 의사당 건물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어촌마을의 근대생활사를 간직한 상징적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여수 거문도에 대해 문화재위원회 검토·심의
뉴스팍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민선5기 주요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미래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22년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미래교육, 인성교육, 돌봄 강화를 위해 중ㆍ장기 교육행정체계 개편의 기반을 마련하는 의의가 있다. 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현행 1실 5국 34과 체제를 유지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감 주요 공약 사항을 반영해 기존 부서 명칭을 변경하면서 업무 기능을 개편ㆍ신설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민주시민교육과’는 ‘미래인성교육과’로, ‘학생생활인권과’는 ‘학생생활교육과’로,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는 ‘방과후교육과’로 변경한다. 교육정책국 학교정책과는 미래교육 정책 기획ㆍ추진, 미래교육협력지구 정책 기획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경기형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IB담당’을 신설한다. 교육정책국 미래인성교육과는 인성교육 중심으로 담당 업무를 개편하고, 기존에 없던 디지털 시민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팀을 신설해 학생들의
뉴스팍 이지율 기자 | 사람들로 붐비는 해수욕장을 피하고 싶다면? 올해는 색다르게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함께 즐기고 싶다면? 8월에는 새만금으로 시선을 돌려보세요. 여름 행사 맛집이 여기 다 있습니다! ◆ 섬에서 특별한 여름을! 「제3회 섬의 날」 케이팝 공연, 해변에서 디제잉, 여름 밤하늘을 장식할 드론 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아름다운 섬의 매력에 푹 빠질 시간 - 8월 8일(월) ~ 8월 14일(일), 7일간 - 군산 새만금 컨벤션 센터 및 고군산군도 일원 ◆ 보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제15회 천국 해양스포츠 제전」 요트, 핀 수영, 카누 등 해양스포츠 경기도 보고,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해양 캔들 체험도 하고!! 바닷바람에 무더위를 날려버려요. - 8월 12일(금) ~ 8월 15일(월), 4일간 - 군산시 일원 ◆ 이열치열!! 대학생들의 열기로 더위를 식힌다! 「2022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펼치는 경기!!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담은 자작 자동차의 짜릿한 질주를 직접 보러 갑니다. - 8월 26일(금) ~ 8월 28일(일), 3일간 -
뉴스팍 이지율 기자 | 트레킹으로 만나는 우리가 바라던 바~다 바닷길을 걸으며 새로워진 어촌 명소를 직접 체험해보세요! [어촌뉴딜 트레킹 챌린지란?] 코로나19 이후 국내 어촌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어촌뉴딜사업으로 달라진 어촌·어항지역을 소개하여 트레킹 코스로 지정된 5개 지역을 체험하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기면서 인증샷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여기서 잠깐! 어촌뉴딜사업이란,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에 대해 어촌 필수 생활기반 시설(SOC)을 현대화하고 역특화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목적의 사업입니다. [챌린지 기간] 2022. 7. 27(수) - 10. 31(월) [참여 방법] 1) 선정된 약 4km내외의 코스를 걷고 정해진 인증 장소에서 사진 촬영하기 2) 개인 SNS에 업로드하기 ▶ 필수 해시태그: #어촌뉴딜트레킹챌린지 #어촌뉴딜 #ㅇㅇ항 3) ‘어촌뉴딜 공식 블로그’에 등록된 구글폼 작성하기 [챌린지 경품] 챌린지 참여자 중 145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지역특산물 등의 경품 제공 * 지역특산물은 거제 맛가루, 고창 김, 동해 먹태, 서산 감태 등 9종 중
뉴스팍 이지율 기자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관장 이은형)은 10일부터 18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4회에 걸쳐 4학년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교실을 운영한다.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은 독서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해 코딩 교육과 체험을 하면서 어린이들이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 홍보와 참가자 모집, 교육 장소 제공 등을 녹양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책 읽기 ▲책 내용을 활용해 프로그램 시나리오 작성하기 ▲시나리오를 코딩해 교육용 보드로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한다.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이은형 관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독서·코딩 프로그램으로 읽기-상상하기-만들기를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디지털역량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