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최태문 기자 | 달리는 우리 집, 캠핑카! 캠핑 트레일러 운전부터 연결까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 캠핑 트레일러 견인 허용 중량은? 750kg 미만은 견인 차량에 허용된 면허 적용! 750kg 이상이면 1종 특수면허 필요! 캠핑 트레일러를 차량과 연결하기 전에 총 차량 중량과 견인 허용 중량 및 등급을 확인해야 합니다. ◆ 캠핑카 운전을 위해 필요한 면허는? - 일반승합차 등을 개조한 캠핑카는 2종 보통면허로 운전 가능! - 트레일러를 연결하고 운전해야 한다면, 소형견인차 면허 필요! ◆ 캠핑 트레일러 사용방법 1. 연결하기 - 차량 연결 장비에 그리스를 바른 후 트레일러 연결 - 케이블과 체인 등을 연결하고 분리 체인은 교차한 후 적절한 길이로 끌리지 않게 조정 - 전기 케이블 연결 후 차량과 트레일러의 표시등이 작동하는지 확인(방향 지시등, 미등, 브레이크 등) 2. 확장형 사이드미러 활용하기 차량보다 폭이 넓은 트레일러를 견인할 경우 확장형 사이드미러 필요! 차선변경, 회전할 때 보여야 해요. - 일반 사이드미러는 차선 변경이나 회전, 후진할 때 사각지대가 생겨 문제 발생 - 넓은 거울이 없다면 확장 사이드미러를
뉴스팍 최태문 기자 | 일교차가 큰 가을입니다. 최근 날씨예보를 보면 일교차 10도 이상 또는 15도 이상 이라는 문구를 종종 볼 수 있으실 텐데요. 일교차는 하루 중 가장 낮은 기온과 가장 높은 기온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은 낮동안 강한 일사로 기온이 올랐다가 밤동안 복사냉각으로 대기와 지표면이 냉각되어 기온이 떨어집니다. 큰 일교차가 생기는 원인이죠. 일교차가 클 때는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 관리와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잘 관리해 주셔야 하는데요. 날씨를 확인할 때는 최고·최저기온뿐만 아니라, 체감온도와 어제 기온과의 차이를 고려해 옷차림을 결정해주세요. 기상청 날씨누리 - 테마날씨 - 생활기상정보 - 보건기상지수에서는 일교차와 관련된 건강지수인 감기가능지수, 뇌졸중가능지수, 천식폐질환지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출처 : 기상청]
뉴스팍 최태문 기자 | 영화 ‘데시벨(가제)’이 지난 8월에 66회차 촬영을 크랭크업 한 가운데,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funderful.kr) 을 통해 특별스틸을 최초 공개해 화제다. 2022년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데시벨(가제)'은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funderful.kr)을 통해 일반 투자자 모집을 위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일반 개인 투자자 기준 최대 5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고, 극장매출+극장외매출 총합이 총 비용(총 제작비+개봉 비용+수수료 등)을 초과 시 수익이 발생하는 투자 상품이다. 펀더풀은 올해 8~9월에 개봉한 영화 '싱크홀', '기적' 투자 모집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펀더풀에서 투자를 진행한 기존 영화들이 개봉 시점이 다가왔을 때 일반인 투자의 장을 오픈한 반면, 영화 '데시벨(가제)'은 특별히 관객과의 빠른 만남을 기원하는 바람과 국내외 많은 관객들의 개봉시기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던 이유로 타 영화보다 이른 시기에 예비 관객을 위한 투자 기회를 열게 되었다. 영화 '데시벨(가제)'은 총 제작비 120억으로 극장 관객수 기준 손익분기점은 대략 240만명(객단가 4000원 기준) 내외이
뉴스팍 최태문 기자 |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의 전무후무한 ‘조선왕실 로맨스’를 예고하는 4차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이준호(이산 역)와 이세영(성덕임 역)이 조선 왕조를 통틀어 세기의 연인으로 꼽히는 ‘정조 이산’과 ‘의빈 성씨’ 역을 맡아 올 하반기 ‘궁중 로맨스 열풍’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옷소매 붉은 끝동’의 네 번째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은 이산과 성덕임의 가슴 설레는 눈맞춤과 함께 시작된다. 시강원에서 홀로 서책을 읽고 있던 이산은 자꾸만 흐트러지는 집중력 탓에 곤란해 하는 모습. 결국 이산은 책을 덮고 창문 너머를 보는데 그의 시선 끝에 건너편 서고에 앉아있던 덕임의 모습이 비춰지며, 이산의 온 신경을 빼앗은 것이 다름 아닌 덕임이었음이 드러난다. 그 순간 이산과 덕임의 시선이 마주치고, 당황해서 황급히 시선을 피하는 덕
뉴스팍 최태문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22일 금요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은 미깡 작가의 다음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하며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다. 이선빈(안소희 역), 한선화(한지연 역), 정은지(강지구 역)가 술로 우정을 쌓아온 절친 3인방으로 모이고 최시원(강북구 역)이 청일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벽에 쌓인 낙서만큼이나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온 술집을 배경으로 해 드라마가 각양각색 낙서처럼 다양한 일상과 술을 소재로 함을 알려준다. 특히 캐릭터의 성격을 단번에 표현해낸 네 주연배우의 얼굴이 포스터를 가득 채우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직장에서는 악바리 싸움닭으로 소문났지만 실은 물러터진 허당인 방송작가 안소희로 분한 이선빈은 깜짝 놀란 표정을 하고 있다. 동그랗게 뜬 그녀의 눈에서는 어쩐지 흥이 느껴지는 듯해 그녀를 신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이어 통통 튀는 발랄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함을 가진 요가강사 한지연에
뉴스팍 최태문 기자 | 티빙 오리지널 ‘힙합 메디컬 시트콤 - EMERGENCY(‘이머전시’)’가 오늘(15일) 오후 4시 프롤로그(0화)를 공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힙합 대부 양동근(닥터 양, 원장)이 이끄는 ‘Dr. 양 멘탈케어센터’를 향한 힙한 팬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오늘(15일) 공개될 프롤로그 영상은 그 베일을 한겹 벗겨낸다. 양동근의 ‘Dr. 양 멘탈케어센터’ 설립 취지부터, 본격적인 개원을 앞두고 직원 면접을 진행하는 과정 등이 다큐멘터리 콘셉트로 담겨 흥미 요소를 배가시킬 예정인 것.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래퍼전문병원을 개업하려는 양동근이 ‘힙합에 질렸다’는 한 힙합 커뮤니티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아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고. 이에 이 특단의 조치가 무엇일지 힙합 대디의 진면목을 뽐낼 그의 활약에 호기심이 모인다. 이어 병원을 함께 이끌어 갈 인재들을 뽑기 위해 마미손(닥터 마, 정신과 전문의), 카더가든(닥터 차, 정신과 전문의), 뱃사공(수간호사), 김희정(간호사), 유키카(간호조무사) 등의 면접을 진행하는 과정이 그려져 재미를 더한다. 특히 첫 번째 면접자 마미손은 시니컬
뉴스팍 최태문 기자 | 걸그룹 '크랙시'가 컴백 첫 주 130만 뷰의 뮤비 조회를 달성하며 각종 방송 프로모션으로 맹활약 중이다. 음반 발매일인 7일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 크랙시(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는 '더쇼, 쇼챔, 심플리케이팝' 등 주요 쇼 프로그램에 등장, 이번 15일은 KBS 뮤직 뱅크 무대에 오른다. 또한 이들의 컴백 타이틀 '가이아' 뮤비는 공개 5일 만에 130만 조회수와 4만 5천 이상의 좋아요를 달성하며 1년 7개월의 공백기를 기다린 케이팝 팬덤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걸그룹 안무로는 소화하기 힘든, 강력하고 파워풀 퍼포먼스를 구사하며 신인답지 않게 방송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크랙시(CRAXY)는 전 세계 케이팝 메니어의 시선 집중 대상이 되었다. 소속사 SAI엔터는 "이미 내년인 2022년 말까지 공개될 '챕터 4'까지의 모든 뮤비와 음원을 완벽히 준비한 상태임을 입증하는 티저 영상을 오픈하며 차별화된 전술, 전략으로 온라인은 물론 방송 활동에 집중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방송 활동과 준비된 프로모션을 마치는 시점인 11월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서 온/오프라인 공연
뉴스팍 최태문 기자 | 오늘(15일 금) 밤 10시 30분 TBS 무비컬렉션에서는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방송된다. 2014년 개봉작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황금종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빌 어거스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이하드3’, ‘미션’, ‘로리타’ 등으로 유명한 제레미 아이언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영화는 파스칼 메르시어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독일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문학적으로나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 분)는 스위스에서 고전문헌학 교사로 지내며 쳇바퀴 같은 일상을 사는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고리우스는 낯선 여인을 위험에서 구하게 된다. 여성은 붉은 코트와 오래된 책 한 권, 책 속에 끼워둔 리스본행 열차티켓만 남긴 채 사라진다. 이후 그레고리우스는 즉흥적으로 여성이 남기고 간 책의 저자를 찾아 리스본으로 향하게 된다. 영화는 그레고리우스의 여정을 천천히 따라가며 자유를 열망한 포르투갈 청춘들의 과거
뉴스팍 최태문 기자 | 14일 매니지먼트사 문화창고에 따르면, 2am은 오는 11월1일 새 앨범 '발라드 21 가을/겨울(Ballad 21 F/W)'을 공개한다. 2014년 10월 발표한 정규 3집 '렛츠 톸(Let's Talk)' 이후 첫 앨범이다. 문화창고는 "앨범 타이틀엔 웰메이드 발라드로 한 시대를 풍미한 2AM이 다시 한번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발라드로 하반기 가요계를 석권하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2AM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프로듀서 겸 박진영이 2PM과 동시 기획한 그룹으로 데뷔해 주목 받았다. 리더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으로 구성됐다. 2AM은 새벽 2시 같은 조용한 발라드 음악, 2PM은 오후 2시 같은 역동적인 댄스 음악을 선보이는 콘셉트였다. 2AM의 매니지먼트는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 2PM 매니지먼트는 JYP가 맡았다. 이후 2AM은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너도 나처럼'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 그룹 반열에 올랐다. 완전체 공백기 동안 네 멤버는 솔로가수, 예능,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뉴스팍 최태문 기자 | 개그맨 장동민과 방송인 박지윤이 MBC·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으로 뭉친다. MBC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피의 게임'을 이끌어갈 엠씨(MC) 5인방으로 이상민, 장동민, 슈카, 박지윤, 최예나가 함께 한다. 이상민은 돈에 관해서라면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을 되살려 플레이어들의 간절함을 대변한다. 과거 두뇌 심리 서바이벌 예능을 평정했던 장동민은 압도적인 플레이와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추리 여왕' 박지윤은 플레이어들의 사소한 몸짓과 눈빛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추리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경제 유튜버 슈카와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도 합류한다. 슈카는 돈의 흐름을 읽는 두뇌를 활용해 플레이어들의 행동을 치밀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젊은 피' 최예나는 심리 게임의 신흥 강자로 등극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피의 게임'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 그리고 기존 서바이벌과는 차별화된 룰 설계로 '피의 왕좌'를 가려낸다
뉴스팍 최태문 기자 | 올가을을 뜨겁게 달굴 범죄 액션 영화 '강릉'이 11월 17일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의 강렬한 분위기를 실감하게 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강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범죄 액션 영화 '강릉'이 11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보도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공개된 스틸은 명실상부 베테랑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을 물씬 드러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먼저, 수트를 차려 입은 유오성의 강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각자의 조직원들과 함께 비장한 표정으로 서있는 ‘길석’과 ‘민석’의 모습이 강릉 최대 리조트를 둘러싸고 두 조직이 벌일 뜨거운 전쟁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유오성은 극 중에서 무엇보다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는 강릉 최대 조직의 수장 ‘길석’으로, 장혁은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온 남자 ‘민석’으로 분해 치열한 대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속 형사 ‘방현’역을 맡은 배우 박성근
뉴스팍 최태문 기자 | 배우 공효진이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를 통해 프로그램 기획에서 섭외, 출연까지 만능 설계자 면모를 폭발시킨다. 10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를 그린다. 세 배우가 필(必)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없이 머물기 위한 탄소 다이어터 도전을 예고해 기대지수를 끌어올린다. 특히 멀티 엔터테이너 공효진이 ‘오늘 무해’의 공동 기획자이자 아이디어 뱅크로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공효진의 “탄소 배출을 안 만드는 캠핑 여행을 해보자”라는 한마디에서 시작된 탄소제로 프로젝트 비하인드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공효진의 레이더망에 걸린 죽도행 메이트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 세 사람은 평소에도 함께 캠핑을 갈 만큼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20년지기 절친으로 공효진은 셋이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나열하며 열띤 출연 섭외 전쟁을 펼쳤다는 후문. 특히 공효진은 “이거 콘텐츠로 만들어보자”라며 미끼를 던졌고, 이에 전혜진이 “엄청 힘들텐
뉴스팍 최태문 기자 |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가 가을 감성이 돋보이는 시즈널 포스터와 함께 서촌에서 특별한 7가지 이야기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10월 28일 공개 예정인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가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시즈널 포스터와 함께 '어나더 레코드'가 담을 7가지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는 서울 도심 속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서촌 곳곳을 거닐며 다양한 사람들과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는 진짜 ‘신세경’의 모습을 담아낸 기록이다. 이번에 공개한 시즈널 포스터는 서촌 카페에 앉아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신세경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포착, 가을 감성과 함께 배우 신세경이 한번도 들려준 적 없는 이야기 '어나더 레코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제',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독보적인 감성의 김종관 감독의 시선은 배우 신세경의 발길을 따라 서촌 곳곳을 따라간다. '어나더 레코드'의 연출을 맡은 김종관 감독은 도쿄 여행에서 특별한 인연으로 찾아간 내자동 텐더바를 시작으로, 옥인
뉴스팍 최태문 기자 | 가수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의영, 은가은, 강혜연 등 ‘미스트롯2’ 멤버들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내 딸 하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14일 TV조선 ‘미스트롯2’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딸 하자’ 시즌2를 예고하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미모가 담긴 티저 스틸 컷이 최초 공개돼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의영, 은가은, 강혜연 등 ‘미스트롯2’ 멤버들은 눈부신 네온 사인을 배경으로 도도하고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층 세련되고 트렌디해진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헤어 스타일부터 블링블링한 패션, 매혹적인 눈빛까지 완벽한 변신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한층 더 화끈하고 흥 넘치는 분위기로 돌아온 ‘미스트롯2’ 멤버들의 모습은 예전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와 확실히 차별화된 매력을 예고해 ‘내 딸 하자’ 시즌2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내 딸 하자’ 시즌2의 새로운 제목을 암시하는 힌트까지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뉴스팍 최태문 기자 | 글로빅엔터테인먼트가 영화 ‘어부바’에 이어 영화 ‘감동의 나날’ 제작에 들어갔다. 영화 ‘감동의 나날’은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참외향기’라는 작품으로 시골의 따스함을 전한 바 있는 김우석 감독의 차기작이다. 이번 영화는 감동병이라는 감동하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병에 걸린 여자가 감동을 주는 남자를 만나게 되어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감동의 나날’의 제작사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 곽민석, 정윤서, 아인 등이 소속돼있는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예능, 영화 제작을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영화 ‘어부바’에 이어 영화 ‘감동의 나날’을 제작하며 영화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영화의 제작과 함께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의성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이를 통해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뿐만 아니라 의성 특산품과 주요 관광지 홍보 등의 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영화 ‘감동의 나날’은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영화계 안팎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