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미디어 제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오디오, 시나리오, 1인 미디어 관련 강의까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앱으로 시작하는 60초 영상(5월) ▲목소리로 만드는 이야기 : 낭독&오디오북 제작(6월) ▲Level Up!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게임 교실(6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5월 ▲취미로 시작하는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 ▲IMac 활용 : 애프터이펙트, 모션그래픽 맛보기 등 디자인 중심 교육이 개설되며, 6월에는 ▲썸네일부터 영상까지 캔바로 끝내기! ▲액션캠으로 담아보는 내 일상 등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교육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7일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학년도 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학생 71명,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선서, 축사, 지도교사 소개, 학생·학부모 대상 특강, 영재교육원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5개의 학급(초 3학년 과정 1학급, 초 4학년 과정 1학급, 초 5학년 과정 1학급, 초 6학년 과정 1학급, 중 1·2학년 통합과정 1학급)으로 편성하고, ▲과학·수학·정보 등 융합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탐구력·창의력·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기반 탐구 및 실험, 융합 프로젝트 모둠 활동 등을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인 박일우 교수가 초청되어 ‘파란색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를 주제로 진행됐다. 과학 기술 발전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의 중요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질문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6일 60세 이상 시민의 이용이 많은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 무료 결핵검진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사항 ▲ 올바른 손씻기 등 다양한 감염병 안내와 홍보가 이뤄졌다. 또 ‘세계 말라리아의 날’ OX 퀴즈, 룰렛 퀴즈 등 감염병 예방 이벤트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객의 참여를 높였다. 퀴즈에 참여한 어르신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생김새를 처음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에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소셜(Social)·생태(Green)·예술(Art)을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습-실험-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창작 실험과 생태 경험이 공존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2026년 경기상상캠퍼스는 삶의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예술·환경·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여름방학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예·디자인·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심화 교육을 별도로 운영하여 단순 체험을 넘어 연구와 협동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심화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경기상상캠퍼스는 삶의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예술과 환경,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존의 숲숲학교, 상상실험실, 디자인스튜디오 등 대표 교육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여름방학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문제를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협동 프로젝트로 접근하는 집중 교육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숲을 교실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자 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1회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은 문화·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쉼을 얻고, 문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가족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연간 총 5회기로 운영되며 회기별로 참여자 모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회기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평택서부문예회관에서 진행되며,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관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통한 유대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40명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다인 가족(4~5인 가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6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장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사전 예약 기반의 1:1 상담 중심으로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께 한국관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경찰서는 4월 16일 군포경찰서 4층 ‘수리관’에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장의 안전 관리 지원에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에 이어 중학교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학교 현장과 유관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 관내 중학교 교장 12명과 군포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하교 시간대 안전 확보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 ▲학교와 경찰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 범죄의 저연령화 및 최근 늘어나는 사이버 범죄·도박·마약·딥페이크 등 범죄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예방 중심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 등 학생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 및 연수를 확대하고,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경찰과 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의 대표 봉사단체인 장안사랑발전회가 지난 16일, 회원 30여 명과 함께 수원천변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으며, 산책로를 포함한 천변 곳곳을 돌며 낙엽과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과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쾌적한 장안구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안사랑발전회는 2012년 설립 이후 명절맞이 쌀 전달 등 어려운 이웃돕기를 비롯해 여성축구단 및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장안구 여성합창단 및 관내 문화행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이동검진을 운영해 약 70명의 여성농업인이 검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병원검진형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원덕산병원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병원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검진 일정을 확정한다. 검진 사전 신청은 농업e지 앱을 통해 가능하며, 거주지 구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검진 병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이동검진형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시 접수 후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검진과 함께 전문의 상담 및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1946년생부터 1975년생까지(51세~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이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 이내로,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급식 시설에 식재료와 조리도구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급식소 종사자는 조리 전 손씻기, 위생모와 위생복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고, 생고기‧달걀‧어패류 등은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 분리 보관할 것을 강조했다. 또 칼과 도마는 어류‧육류‧채소류 등으로 구별해 쓰고, 사용한 칼과 도마 등은 반드시 세척‧소독해야 한다고 했다. 조리한 음식은 최소 2시간 이내에 먹을 것도 권장했다. 또 조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 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급식·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등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했다. 처인‧기흥‧수지구는 대안학교와 대형 학원을 포함해 청소년시설의 집단급식소를 예방 점검하고 있다. 또 기흥구는 구 내 집단급식소에 자율점검 항목을 보내 급식소 운영자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집단급식소 시설 담당자 스스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야말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큰비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고자 용인 내 대형 공장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장 부지면적 1만㎡를 넘는 대형 공장 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홍수 등 수해 대책, 배수 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현장 내 흙막이(건물 지하 굴착 시 지반 붕괴‧지하수 유입 등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 등 가설 구조물과 비탈면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8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7곳은 배수 시설, 비탈면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 나머지 한 곳은 아직 착공되지 않아 안전 점검 대신 현장 유지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현장의 공사가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에게 우기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고, 예상하지 못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할 것”이라며 “폭우와 강풍 등에 대비해 건설 현장을 살피는 활동을 강화해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6년 5월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죽전도서관의 특성화 주제인 ‘세계 문화’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아동을 위해 운영 시간을 야간과 주말로도 확대했다.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문학의 창으로 본 세계’가, 저녁 7시에는 ‘복식으로 읽는 세계 문화사’가 진행된다. ‘문학의 창으로 본 세계’는 세계 문학 속 문화와 배경을, ‘복식으로 읽는 세계 문화사’는 인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옷’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하는 인문학 강연이다. 2일과 9일 오전 10시에는 여러 나라의 차 문화를 배우고, 차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찻잔 속 세계 티 여행’, ‘다르게 즐기는 밀크티’가 각각 운영된다. 29일 저녁 7시부터는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독서 인형극 ‘한밤중 북소동’이 열린다. 5월 한 달간 상시 운영되는 ‘책을 담다’ 필사 체험 공간 등 갖가지 행사도 마련됐다. 일반 강연과 체험 신청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초․중학교 및 특수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느린학습자 이해를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천천히 가도 돼, 우린 함께니까’라는 슬로건 아래, 경계선 지능을 가진 ‘느린학습자’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기 쉽고, 학습 및 사회성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느린학습자의 개념 및 학교생활 특성 이해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실제 ▲선별 및 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느린학습자를 위한 하나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희망 학생 대상 웩슬러 지능검사 지원 ▲8회기 기준의 소그룹 사회성·인지 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문 강사 매칭 및 강사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느린학습자 아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흥도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봄맞이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계절 꽃을 식재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변과 차량 통행이 많은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꽃을 심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조성했다.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태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한 꽃길이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마을 곳곳 피어난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만연한 봄기운을 물씬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흥도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계절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국내 최대 꽃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