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이미 계획된 데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하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히 내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지구 주요 현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체감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수지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정비와 통학로 개선, 급경사지·옹벽·건설공사장 등 재난 취약시설 집중 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챌린지 ‘버블하트(Bubble Heart)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10.3%에 그쳤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비누 거품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촬영한 뒤 개인 SNS나 블로그에 게시하고 해당 URL 또는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게시글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등의 문구나 #올바른손씻기, #버블하트캠페인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매달 선착순 5명을 선정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셋째 주 수요일 용인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나와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새 학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합동점검 일정에 맞춰 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 점검반은 지역 내 10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 식품, 유해환경, 제품, 불법 광고물 등 5개 분야를 점검한다. 시는 지난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불법주정차, 청소년 유해환경 등 다양한 위해요소를 정비했다.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단속과 안전시설 보완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또 경찰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통학로 공사장의 불법 적치물과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노후한 안전시설은 즉시 보수·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 상태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 주변 음식점과 무인 판매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까지 ‘2026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지역내 농특산물을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농가와 가공업체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매주 월요일 수지구청, 매주 토요일에는 기흥역 하부 공터,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주변에서는 매주 일요일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판매부스를 운영해 용인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 활동도 펼쳤다. 이날 마련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판매부스에는 ▲용훈농장(표고버섯) ▲텃밭한아름(방울토마토·오이지) ▲태양굼벵이&누룽지(건조굼벵이·현미누룽지) ▲두레농원(다육식물) ▲아토양조장(백옥쌀 식혜)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오미자유과) 등 지역 농가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특산품을 판매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7일 열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 1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총 6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국민 설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을 확정했다. 선정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이다. 최우수에는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으로 용인의 미래 경제 견인’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해 추진법령을 전환함으로써 10년 이상 지연돼 온 죽능일반산업단지의 쟁점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필요한 적정성을 확보했다. 이 사례는 그동안 산업용지를 산업단지 방식으로만 공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길을 넓힌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인공지능 시스템이 기존 성별 역할 구조와 사회적 차별을 재생산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은 젠더편향(1차), 사회정책(2차), 돌봄(3차), 젠더폭력·건강(4차), 노동·일자리(5차)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럼 결과는 후속 정책 연구로 연계함으로써 경기도의 중장기 성평등·가족정책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3월 6일 진행되는 1차 포럼은 ‘젠더편향’을 주제로 인공지능에서의 젠더편향과 성평등을 위한 방향이 논의된다. 김수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사회학과 교수와 허유선 경남대 교양교육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한다. 김혜순 재단 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6일과 27일, 시흥교육지원청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고서 작성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보고서 작성 능력을 강화하고, 특히 핵심 내용을 한 장으로 정리하는 원페이지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여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논리적 구조화 기법과 원페이지 보고서 작성법 ▲잘된 보고서와 개선이 필요한 보고서 비교 분석 ▲제목ㆍ요약 클리닉 등으로 연수 참여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시흥교육 현장에 맞춘 사례 분석으로 연수 참여자들로부터“깔끔한 보고서 작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연수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아침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서 새 학기 시작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 환경을 살펴봤다.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하진 서원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통학로와 학교 측이 차양시설(캐노피) 설치를 요청한 서원초 정문부터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까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시와 교육청과 함께 지원하는 서원초 과학실을 둘러봤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각각 1억 9000만 원을 들여 올해 12월까지 노후화한 기존 과학실을 리모델링한다.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를 도입해 미래형 과학실로 조성한다. 이 시장은 과학실을 방문한 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할 것으로 생각해서 통학환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예술아카데미 '오늘부터 예술'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 예술아카데미는 성인 · 어린이 ·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 전통예술과 생활예술 디지털 창작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 강좌는 가족 단위 참여 확대를 위해 ‘따로, 또 같이’ 운영 방식을 강화하여,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방문하여 각자 다른 공간에서 개별 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보호자 강좌는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 성인 강좌는 △수묵화(동양을 담아내는 수묵화) △성악(천상의 목소리, 성악) △궁중무용(전통의 아름다움 궁중무용) △노래교실(함께 부르는 노래교실) △스윙댄스(가볍게 한 스탭, 스윙댄스) △AI(AI 아트워크)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강좌는 △어린이 코딩(우리는 코딩예술가) △창의미술(미술로 마음껏) △명화 드로잉(작은 화가의 명화드로잉) △비트메이커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예술아카데미 '오늘부터 예술'은 시민이 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지금 한국 소설의 새로운 얼굴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한국 문학에 신선한 감각을 더하고 있는 신예 작가들의 작품으로 동시대 소설 흐름을 조망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백온유 ▲감각적인 문체와 세대적 정서를 담아내는 서이제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언어 감각을 보여주는 임솔아 등 문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는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이다. 전시 도서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층 데스크를 통해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책 속 문장을 곱씹을 수 있도록 상시 체험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함께 운영한다. 김성중·김호연 작가의 문장을 담은 필사 엽서 체험과 박솔뫼·손보미 작가의 문장을 활용한 컬러링지 체험 등 시민 참여형 독서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광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3일 ‘기품(기억을 품은) 쉼터’ 첫 회기를 시작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기품쉼터’는 인지자극 활동, 원예치료, 실버체조, 음악치료 등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으로 초기 치매 어르신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운영해 건강관리 능력과 생활 안전 의식 향상까지 지원한다. 이날 첫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인지 활동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기수당 12명씩 총 4기로 운영한다. 주 2회(화·목 오전반), 총 64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참여 전·후에는 인지선별검사(K-CIST)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효과를 확인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초기 치매 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거나 이용하지 않은 사람과 대기자(5등급자, 인지지원등급자)다. 미등록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한 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하천 불법행위 근절과 재해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월 3일‘하천·계곡지킴이’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10일 접수를 시작한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친환경 차량을 지원받아 관내 하천의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오폐수 불법 방류 등 각종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행락철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전문 감시 인력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2명으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일산서구청 환경녹지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특례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하천·계곡 지킴이는 단순 감시 인력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하천 생태계를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고용 안정과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하곡·계곡지킴이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가중된 위기 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8일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 발굴 기간에는 동절기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고독사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단전과 단수, 주거 취약 등의 상황에 놓인 위기가구를 파악한다. 이후 대상자들에게 AI 초기상담, 전화와 가정방문을 병행한 심층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기관 의뢰, 복지위기알림 신고, 주민 제보, 자체 발굴 등을 통해 위기 가구를 상시 발굴해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자원과 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주변의 위기 징후를 면밀히 살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찬찬찬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찬찬찬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매주 금요일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반찬은 지역 음식점인 강강술래와 성수보쌈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4개 조를 구성해 지난 10년간 매주 빠짐없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0가구에 반찬을 전달해 왔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열정을 바탕으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김준태 민간위원장은 “찬찬찬 반찬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대안학교 입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화성지역화폐로 1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지급 요건 확인 후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또는 말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호자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박노영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장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입학축하금 지원이 새 출발을 준비하는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