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취약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6개 기관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지난 23일 매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사전 협의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제거를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불소도포와 실습 중심의 칫솔질 교육을 병행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동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속 가능한 구강관리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며 스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복지수요 충족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보건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복지정보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도 제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원된다. 먼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 원(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업소, 유흥·단란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먼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뒤, 오산시 보건소 위생과에 신청서와 사업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퇴촌면 관음리 662-4 일원 4지형 관음사거리 교차로를 3월부터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공사를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음사거리는 국지도 88호선과 지방도 338호선, 국지도 88호선 주간선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도심과 지방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요충지다.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퇴촌에서 양평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만성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해당 구간은 교통혼잡에 따른 추돌·충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차로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번 회전교차로 전환을 통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여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교차로 진입 속도를 줄이고 상충 횟수 감소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교통체증이 극심한 관음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해 교차로 내 사고를 줄이고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1대1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의 심리·정서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 시 추가 검사와 치료 방향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 내 병의원 등 치료기관 정보를 안내하고 센터 등록을 통해 ▲정기 사례 관리 ▲지속 상담 ▲위기 개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병의원 진료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료’ 1천34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행정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초기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최신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각종 행정업무의 비대면·전자화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행정 문서 처리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동의서, 서약서, 신청서 등 본인인증과 서명이 요구되는 문서를 비대면 전자서명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종이 문서를 줄이는 한편,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보안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선보인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89년 결성된 스페인 출신 금관 5중주단이다. 프랑스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 1위와 스페인 문화부가 수여하는 국가 음악상 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이력을 보유했으며, 음반 발매와 마스터클래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특유의 리듬을 금관 5중주로 표현하여, 스페인의 정서와 분위기를 무대 위에 담아냈다. 공연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금관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금관 5중주의 음색으로 익숙한 테마를 새롭게 풀어내 곡마다 다른 매력을 전하고, 스페인 특유의 정서를 공연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스페니쉬 브라스 – 러 메탈스'는 금관 악기의 강렬한 에너지와 스페인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금관 5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월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와 2026년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정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연다.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를 비롯해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를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할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도민 메신저가 함께 달리며 독립의 정신을 미래로 잇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후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를 상영해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를 조명한다. 신숙 지사는 독립선언서의 교정과 인쇄, 전파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였으며 김연방 지사는 화성 독립만세운동 중 일본 헌병의 총탄에 순국했다. 미니 다큐멘터리는 두 분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출발한 ‘독립·평화·번영의 도민 메신저’들이 경기도를 달려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한 후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버스 운행정보 등을 안내하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의 서버 이전을 위해 28일 0시부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시스템 이전에 따른 버스정보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월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도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1만 7,558개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활용해 중단 없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평소와 다름없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 포털(네이버·카카오맵·티맵)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28일 오후 7시까지 앱과 웹사이트,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네 차례의 이전 대비 합동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2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치매 예방교실 ‘뇌, 기억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암주공1단지 아파트(제1호 치매안심마을), 초평동 건강이음터(오산시 치매안심센터 분소), 오산역 이편한세상1단지 아파트(제3호 치매안심마을) 등에서 주 1회씩 진행된다. 각 기수별로 총 8회기에서 12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학습 △두뇌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력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운동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육회와 협력해 운영되는 운동교실은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VR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인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과 인지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형 프로그램을 확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기초푸드뱅크가 지난 25일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선한 식탁’을 통해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0가구에 총 21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친환경 농가와 함께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3년간 매년 3회기에 걸쳐 추진되고 있으며, 시군별로 총 900가구에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도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취약계층 가정에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이마트의 지원 덕분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오산천 일원(오산종합운동장 뒤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빛에 소원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 체험, 공연, 달집태우기, 먹거리장터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민속체험 부스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줄타기 공연 등 흥겨운 전통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6시에는 기념식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고 태우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돼 한 해의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이웃과 함께 새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청년에게 분기별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다. 거주 요건은 최근 3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경우다. 특히 2001년 1월 2일부터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마지막 신청 기회인 만큼 기간 내 접수가 필요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1년간(1인당 최대 100만원) 분기별로 25만원을 가평GP페이(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의 경우 분기 지급 대신 일시금(최대 100만원) 지급도 가능하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며, 기초생활수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