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안성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16일 안성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서약식은 안성2동이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연중 추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서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담아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으며, 이상훈 위원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안성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근절 ▲부당한 간섭 배제를 통한 소신 있는 행정 업무 지원 등이 담겼다. 한편, 안성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서약식외에도 '어린이와 함께하는 청렴 사격', '청렴 OX 퀴즈'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하며, ‘깨끗한 마음이 으뜸’인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상훈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단체로서 먼저 모범을 보이고 청렴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지원분과는 지난 17일, 공도읍 진사리 주은청설아파트에서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살핌 캠페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웃 간의 상호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활동으로 ▲정신건강 자가진단 및 상담 서비스 제공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물 배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사회적 고립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내에서 상호 돌봄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경제적․정서적 고립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해 '같이 식사할까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이 3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총 9가구 10명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가정 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7일 첫 만남에서는 따듯한 인사와 함께 육개장과 반찬, 과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카네이션 화분을 꾸러미에 함께 구성해 친밀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협의체에서 마련한 작은 한 끼가 독거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하며, 함께 살아가는 오전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위원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나눔의 온기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7일,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에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명애 위원장과 위원들은 정성껏 손질한 싱싱한 열무로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정성껏 포장된 김치는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회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윤주 화서2동장은 “바쁜 생업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첫 무료진료는 4월 19일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되며, 내과·정형외과 진료를 중심으로 물리치료, 정신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에는 태안정형외과의원과 아미고병원이 참여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외국인 무료진료는 총 4회 운영되며, 일정은 ▲4월 19일 ▲6월 21일 ▲8월 30일 ▲10월 18일이다. 모든 진료는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되며, 일정 변동 시에는 SNS(페이스북 등)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동탄시티병원, 동탄제일병원, 아미고병원, 원광종합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의원, 태안정형외과의원 등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만세구보건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연무동 내 아름다운 꽃동산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퉁소바위공원 입구에 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퉁소바위공원 일대의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거점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꽃씨 파종 작업은 공원 입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꽃씨 파종과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동산 조성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퉁소바위공원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연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수문장 아트페어’ 참여 예술가를 모집한다. ‘수문장 아트페어’는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사업으로, 올해 본 사업에 선정된 참여 작가에게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화랑미술제 in 수원’ 수원문화재단 특별전 부스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화랑미술제’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의 회원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최고,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이다. 매년 상반기 서울에서 개최되며, 2024년부터는 매년 6월 마지막 주 수원에서 ‘화랑미술제 in 수원’이라는 이름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참여 작가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년 부문 (10명) ▲일반 부문 (14명)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총 24명의 지역 시각 예술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청년 부문’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시각 예술가(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를 대상으로 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수원이거나 수원시 및 인접 지자체(화성, 용인, 오산) 소재 예술 대학 혹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2026년 세계문화기행 시리즈 1편 ‘노벨문학상 작가의 고백 : 나의 문학, 나의 세계’ 강좌를 수강할 시민을 모집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문학적 고백을 살펴보며 시대와 인간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다. 강의는 5월 6일~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쉼보르스카부터 토카르추크까지(폴란드) ▲오르한 파묵의 문학 여정(튀르키예)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들려주는 문학 이야기(라틴아메리카) ▲노벨상을 받은 광대의 언어, 코메디아 델라르테(이탈리아) 등을 주제로 4회에 걸쳐 진행한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인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교홍재도서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인문한국플러스(HK+) 국가전략사업단과 협력해 세계문화기행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11월에는 2편 ‘발칸유럽 역사문화 기행’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교홍재도서관 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 매몰 위험이 도사리는 어두운 붕괴 현장. 유해가스가 가득해 구조대원조차 진입이 망설여지는 절체절명의 순간, 네 발로 걷는 로봇이 먼저 먼지를 헤치고 들어간다. 등 위에 실린 생성형 AI 챗봇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구조대원에게 전송한다. # 홀로 사는 80대 어르신 A씨의 거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에 A씨가 쓰러지자, 구석에 있던 `케어봇`이 즉각 비상 상황임을 감지한다. 이 로봇은 일반 CCTV와 달리 사람의 형상을 뼈대(스켈레톤)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어르신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낙상 사고에는 기민하게 대응한다. # 장날이면 인파로 북적이는 성남 모란시장.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80대 어르신이 스마트폰 앱을 켜자, 바닥 위에 증강현실(AR) 화살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어르신의 뒤를 묵묵히 따르는 것은 인공지능 짐꾼 로봇. “주차장 B구역으로 가자”는 음성 명령 한 마디에 로봇은 복잡한 인파와 장애물을 피해 가며 길을 안내한다. # 수원시 마을공동체 활동가 C씨에게 보조금 정산은 늘 부담이었다. 영수증을 일일이 확인하고 규정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 많은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6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환경ㆍ안전ㆍ교통 등 분야별 사전 로드체킹을 추진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과장들이 함께 호수공원, 중앙로·호수로 등 행사장 주변을 순찰하며 ▲도로ㆍ인도 시설물 상태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 ▲교통지도ㆍ단속구간 및 임시주차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우선 행사장 주변 중앙로·호수로를 순찰하며 차도를 정비하고 시선유도봉·도로 안내판·안전펜스 등 시설물 상태와 불법 광고물 점검 상황을 빠짐없이 살폈다. 그리고 선인장전시관 맞은편에 운영 예정인 임시주차장 주변 교통 환경을 점검하고 단속 유예기간 설정구역의 준비 상태도 확인해 행사 중 교통 혼잡 상황을 대비했다. 아울러 중앙분리대 화단, 인도 원형화분, 난간걸이화분 등의 식재 상황과 관내 초입에 위치한 백마주유소사거리 대형 장미꽃조형물의 관리 상태와 인근 환경도 점검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개최 전까지 모든 준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플레이오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6일에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홈경기가 진행됐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1·2차전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뒀고, 이번 홈경기에서도 접전 끝에 66대 65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특히 지난 4월 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고양 소노가 연고지상을 수상하며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홈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시투를 진행하고 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플레이오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대하고, 활력있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세대 정착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청년들에게 글로벌 견문을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부제: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의 민간위탁 수행기관으로 한경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최근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위탁사무 운영 능력, 프로그램의 구체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 한경국립대학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영 역량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신사유람단 3기’는 오는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에서 약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현지 기업 탐방과 커리어 연계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기계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오는 4월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벽시장은 11월 29일까지 약 7개월간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안성시 옥산동 570번지(백성초등학교 옆)에서 열린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거래하는 장터다. 시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직접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 첫 개장 이후 안성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새벽시장은 넓은 주차 공간과 인근 아파트 단지 및 안성천 산책로와의 높은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약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고령농·영세농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남양주남부경찰서 조안파출소와 함께 전화금융사기 및 관계성 범죄 예방과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수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공공문화공간인 박물관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의 공공안전 강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예방 중심 치안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및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 및 교육 ▲고령층 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예방 안내 ▲박물관 공간을 활용한 공공안전 캠페인 ▲전시·교육·문화행사와 연계한 범죄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실학박물관은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실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공공안전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학 기반 청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윤리 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16일, 수어동아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스윗’ 서울대입구역점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인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체험은 수어를 배우는 수어동아리 청소년들이 언어를 넘어 농인들의 삶과 직업 현장을 직접 대면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의왕시 꿈드림 수어동아리는 총 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기초수어교육과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어로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고, 따뜻한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수어를 익히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편견 없는 시각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