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안양시청에서 ‘2026년 제10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0기 모니터링단은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에 소재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됐다. 지역별 선발 인원은 안양 64명, 군포 17명, 의왕 14명, 과천 5명이며, 이날 위촉식에는 57명의 모니터링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역량강화 교육, 센터 사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 작가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내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 작가는 학교급식의 공공적 가치와 교육급식의 의미,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마련된 지역별 소그룹 네트워크 모임에서 단원들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위촉식을 통해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모니터링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해 학교급식 발전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3일 열린 도시주택실 소관 ‘2026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고, 시장 변화를 반영한 정밀한 사업 설계를 주문했다. 유종상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은 작년의 경우 사업 수요가 상당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국비ㆍ도비ㆍ시군비를 포함한 예산 구조가 작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최근의 전세 시장 흐름을 언급하며, “이전과 비교해 전세 매물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계약 감소로 인해 지원 대상자가 오히려 감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전세 시장의 매물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경에서 예산이 증액된 구체적인 산출 근거가 무엇인지 의문”이라며, 증액된 예산이 실제 수요자들에게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효성 검토를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언급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지구의 날’인 22일 동아오츠카와 함께 석수동 일대 안양천의 화창습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생태하천과 안양천지킴이, 동아오츠카 직원 등 30여명은 22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화창습지에서 물긴가지이끼를 걷어내고 가시박 덩굴을 제거했다. 특히 물긴가지이끼는 수족관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식물로,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최근 급속히 번식해 화창습지를 잠식하고 습지 생물의 광합성을 방해하는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이 안양천의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사전 현장 방문과 회의를 통해 지구의 날을 맞아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막상 걷어내고 보니 작은 습지에 이렇게 많은 이끼가 있는 줄 몰랐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안양천을 공유하는 안양시 관내 기업과 기관이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해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양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해 23일 관내 침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침수 우려가 큰 향남읍 일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지하주택 내 배수시설 관리 상태 및 비상 대피체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차량 진입통제 및 주민 안내 시스템 가동 여부 등이다. 현장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만세구는 재난 취약시설과 상습 침수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를 확립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반지하주택과 지하주차장은 집중호우 시 대형 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23일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제실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의 관리 부실과 제도적 허점을 강력히 질의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 개입을 주문했다. 남 의원이 분석한 ‘2025년 9월 말 기준 31개 시군별 착한가격업소 현황’에 따르면, 도내 시군마다 운영점검 횟수와 방식이 균일하지 않고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 의원은 “어떤 시군은 분기별로 철저한 점검을 수행하는 반면, 일부 시군은 기본적인 실태 파악조차 미흡한 실정”이라며, “운영점검이 천차만별로 이루어지다 보니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가 이를 시군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도 차원의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 부족과 방식의 비효율성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현재 착한가격업소 홍보는 각 시군의 예산 상황과 담당자의 의지에 따라 제각각 이루어지고 있어 홍보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남 의원은 “홍보물 제작이나 마케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4월 23일 열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비효율적인 지방채 발행과 수요 예측 실패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완규 의원은 언어발달지원 바우처(20만 5천 원), 여성 출산비용 지원(27만 원) 등 소액 사업까지 지방채를 발행한 사례를 언급하며 “수십만 원까지 빚으로 충당하는 것은 행정의 비효율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채는 미래 세대 부담인 만큼 재정 운용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전명예수당 대상자가 이번 추경에서 980명 증가한 점에 대해 “수요 예측에 중대한 결함이 있었던 것”이라며 “행정 시스템의 문제인지, 데이터 연계 문제인지 명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규 발굴’을 성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그동안 행정 사각지대가 존재했다는 반증일 수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거주지 불명자나 신청 누락자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행정 노력의 필요성도 강조하며, “국가보훈부 데이터 연동을 보다 정교하게 활용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대표발의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재검토 및 지역자산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4월 22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시 및 지역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추진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업 철회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에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공고의 즉각 취소와 사업 철회 요구가 담겼다. 아울러 평택호의 관광자산 가치 보존과 세계적 수변 관광지 조성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시 지방자치단체 협의 및 주민 의견수렴 절차 의무화를 위한 관계 법령 개정 촉구 내용도 포함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월 평택호 전체 만수면적의 약 20%에 해당하는 485헥타르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행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평택시 및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제기됐다. 이학수 의원은 “평택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1일 진행된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 4일차 일정에서 교원의 행정 부담 경감과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인프라 혁신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지역교육정책과와 융합교육과 등을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임창휘 의원은 현장체험학습 위축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교사의 과도한 행정 서류 및 안전 관리 부담을 지적했다. 임 의원은 "교육지원청 내에 학교 행정을 전담하는 지원 조직을 신설하여 교사의 부담을 덜고, 기초지자체의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험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개별 학교가 각각 관리하던 통학버스와 공유학교 및 협력지구 이동 버스를 '교육지원청 단위로 통합 관리'할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차량을 통합 운영하면 유휴 차량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이동권도 더욱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10개 도서관의 특화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특히 '광주도서관'의 전면적인 공간 혁신을 요구했다. 임 의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한 달간 ‘2026 런위드안양 슬로우러닝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속도를 늦추고, 건강을 채우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기록 단축이나 경쟁 위주의 러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슬로우 러닝(Slow Running)’ 콘셉트로 마련됐다. 안양시민이나 안양 지역 내 활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전용 러닝 앱인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자유롭게 달리기 실천 기록을 인증하면 된다. 시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민들 간의 건강한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런위드안양 전용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별 건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목표 달성도를 확인하고 운동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운동 지속을 위한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관내 재외동포 및 이주민과 그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재외동포와 이주민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관내 이주민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존 거점 시설 외에도 공도(서부권)와 죽산(동부권)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생활 패턴과 거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재외동포 대상 교육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내리점에서 전담 운영하며 ▲시내권 접근성을 고려한 아양점 강좌와 ▲죽산·공도 지역 이주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현장 강좌가 병행된다. 개설 강좌는 총 14개 반으로 구체적으로는 ▲일하는 동포를 위한 한국어 ▲재외동포 대상 평일 한국어 ▲왕초보 한글교실 ▲주경야독 평일 야간 한국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한국어 ▲이주민 생활 한국어 ▲이주민 대상 토픽(TOPIK) 대비반 ▲동·서부권 지역 특화 한국어 등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고용노동부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중·장기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재단 내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청년들이 자신의 방향을 찾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각자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소모임 활동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과 3일, 5일 ‘이상한 나라의 어린이’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마음껏 상상을 펼치며 즐기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체험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 로비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정원’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브제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보고 만지는 경험을 하며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과는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16종이 운영되며,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이야기 양동이’는 2일, ‘무니의 문’은 3일과 5일에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오브제극 형식의 연극으로,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공연은 하루 3회 무료로 운영되며, 모모라운지(L층)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의 흥미를 더할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무용수와 함께하는 ‘이상한 무도회’는 어린이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와 연계한 문화향유기회 확대 나눔교육 프로그램 '자연을 예술로 잇다'를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예술 활동으로 확장하는 통합형 교육으로, 어린이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의적 표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시는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자연 속 생명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하고 있으며, 나눔교육은 이러한 전시 경험을 음악과 미술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아동은 전시를 통해 느낀 소리, 질감, 형태 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연과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감각 탐색, 예술 창작, 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과정 중심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결과보다 참여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선택형 참여 방식을 적용하여 아동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에 맞게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5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자원(박재철 위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자 마련한 특화사업이다. 과일을 전달받은 김OO님은 “아이들이 많아 과일값도 많이 드는데, 이렇게 신선한 과일을 직접 챙겨주시니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표했다.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9일 이주민이 참여하는 깨끗한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수원이주민센터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새빛 새 단장’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류2동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문화 확산 및 환경 정화 의식 고취를 위해 세류2동 공직자와 수원이주민센터 관계자 20명이 자율 참여했다. 수원이주민센터를 출발해 수원천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날 환경 정화 활동에서 평소 정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산책로 언덕이나 하천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환경 정비에 앞서 수원이주민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국어로 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 배포 및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외국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휴일에도 세류2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 정비에 참여해 주신 수원이주민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활동에 이주민들도 적극 참여하여 다문화 주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세류2동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