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미용사와 함께 고립 취약가구를 방문해 위생 관리를 돕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교류를 병행하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다. 이를 통해 미용 서비스 대상자의 단정한 외모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미용실 가는 게 큰 숙제였는데, 직접 찾아와 머리를 예쁘게 만져주니 마음까지 환해지고 새사람이 된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민간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봉사 참여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인소영 대덕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지원 프로그램 ‘타오름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본 과정은 취업동기 강화, 취업지원, 취업유지 단계로 구성돼,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개인의 욕구와 기능 수준에 맞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구직정보 제공, 서류 작성 지원, AI 모의면접 진행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센터 내 마인드숍 카페에서의 내부 취업훈련과 관내 사업체와 연계한 외부 취업훈련,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 동기를 높이며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아울러 취업을 유지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연 6회 자조모임을 운영해 스트레스 관리를 돕고 있다. 특히 사업체 및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취업 연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군포·의왕 지역 학교급식 단기 대체인력풀 상시모집을 위한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종사자의 병가, 연가 등으로 인한 일시적 결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인력풀 등재 절차와 활용 방안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신규 인력 채용 시 인력풀을 우선 활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력풀 등록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에 참여한 한 지원 희망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찾아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등록까지 도와주어 신뢰가 높아졌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느껴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우수한 급식 대체인력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교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서 ‘콩 노지스마트 기술 적용 현장 연시회’를 열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였다. 연천군은 2023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사업에서 콩 스트레스 관리모델 대상지로 선정됐다. 연시회는 2024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2년간 현장에 적용해 온 콩 재배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물관리 기술인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과 관․배수 통합 물관리 기술, AI 기반 해충 무인예찰트랩뿐 아니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무재료 암거형성 배수기술 등 안정적인 콩 생산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대동, ㈜긴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키트, 자율주행 트랙터, 드론 자동 방제 등 최근 주목받는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이후 경기도가 육성한 콩 신품종과 두부, 콩즙 등 가공품을 전시와 시식 평가가 운영됐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콩 재배 과정에서 자율주행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작업 자동화 가능성을 확인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23일 평택시 송북동 지역 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장학금 지원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손가정 4가정에 생활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 관계자와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지원 대상 가정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기학 지부장은 “아이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아이들과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신입생 입학 선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자살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교육’을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택시는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배우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자살의 원인과 현황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자살 위기 대응 기술 등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학교, 사업장 및 경로당 등 생활 중심 공간으로 찾아가 대면으로 진행된다. 자살에 대한 경고 신호를 알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변화나 어려움을 인지하지 못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없으므로,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경고 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배울 수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발맞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신종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을 대상으로 강력한 홍보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담배의 법적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 데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망을 피해 왔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시는 변화된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담배 규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금연 단속원과 금연 지도원 및 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담배 소매점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불편이 잦은 취약 시간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야간 점검을 이번 집중 기간에는 추가 편성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담배 자동판매기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신종 전자담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23일 김현제 평택시 보훈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지역 보훈단체를 이끌며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보훈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보훈 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김현제 보훈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손들에게 올바른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보훈은 과거에 대한 예우를 넘어 미래 세대에 전하는 가치”라며 “지역사회에서 헌신해 온 보훈협의회장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매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권익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5월 21일까지 우리 동네 1인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마음 안정을 돕는 ‘함께하는 하안사(4)랑방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운영하는 이 교실은 1인가구의 외로움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참여자는 미술 활동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이웃과 소통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쌓는다. 안명숙 위원장은 “이번 미술교실이 홀로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경험으로 서로 이해하고 돈독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 1인가구를 위한 뜻깊은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찾아 모두가 행복한 하안4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철산동 소재 원불교 광명교당(교무 조소경)으로부터 김치(5kg) 40박스를 후원받아 저소득 위기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원불교 광명교당 교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정성껏 직접 담근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더했다. 조소경 교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영하 위원장은 “소중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감사하다”며 “협의체 또한 꾸준한 봉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3일 오전 10시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센터가 운영하는 가족봉사단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하여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 및 직원과 가족봉사단 연기복 회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금은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이 정성껏 모은 저금통 모금액 1,058,990원과 계좌 후원금 260,000원 등 총 1,318,998원이 전달됐다. 특히 저금통 모금액은 가족봉사단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한 푼 두 푼 정성껏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 및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가족봉사단 아이들과 가족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큰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가족봉사단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개관 22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음식 나눔,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10개 팀이 참여한 노래자랑,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느린이웃’의 공연이 펼쳐졌고, 참석자들은 설렁탕과 과일 등을 함께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산자생한방병원, 주민동아리 ‘사복사복’, 청솔모 등 지역 단체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한방치료·파우치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음식을 배식하는 등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황성진 관장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덕분에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시설과 숙박, 쇼핑, 문화시설 등 집적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전시·컨벤션과 관광·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마이스 산업의 거점이다. 시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과 경기도 지정을 통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국가 공모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9천만 원과 시비 1억 9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GCC Goyang Festa 행사 개발 및 개최 △GCC Goyang 시설 활성화 지원 △고양시 MICE 육성센터 활성화 △GCC Goyang 안내센터 활성화 등 국제회의복합지구 전반의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집적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19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페어로, 회화, 드로잉, 세라믹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해안 선감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갤러리 전문·예비 갤러리스트의 협업으로 완성된 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의 전문 갤러리스트 5인과 예비 갤러리스트 4인의 매칭으로 구성된 4개 팀의 갤러리 부스로 운영된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시선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유망한 신진 작가부터 견고한 작품 세계를 형성한 중견 작가까지 총 23명의 작가(강해찬, 김순필, 김희곤, 노한솔, 라킷키, 미타, 민지, 박경호, 박선주, 박이재, 양서현, 오다솔, 유혜경, 이유민, 이준학, 이채민, 정승원, 조수현, 콰야, 하수현, 하현정, 한상은, 홍수정)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등산, 산책,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약 5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경향이나 전신 상태 악화가 동반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참진드기는 유충, 약충, 성충 단계 모두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할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약충의 활동이 시작되고 여름과 가을로 갈수록 개체 수가 증가해 노출 위험이 더욱 커진다. 주로 풀밭이나 수풀이 우거진 환경에 서식하기 때문에 등산로, 공원, 텃밭, 농경지 등 야외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까지 SFTS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꼽힌다. 오산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