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도 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1월 19일~3월 13일)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발굴해 상담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AI(인공지능) 초기 전화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으로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상담, 현장 가정방문 등을 병행하는 맞춤형 조사를 추진해 발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방문 과정에서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밀착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장2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급여 등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민간 자원 연계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해 지역 보호체계를 고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접한 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사례연계 및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기관별 주요 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신규사업 홍보·안내 ▲사례관리 실무자를 위한 법률상식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위기가구와 복지 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도시와 교류사업을 추진할 ‘2026년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은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외교 확대와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의 민간 국제교류 사업이다. ▲자매우호도시 등과 연계한 민간교류 ▲문화·공연예술 교류 ▲체육·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단체당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범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 수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시민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공간복지 정책을 대표하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BLUE)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아이디어,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F(아이에프)에서의 수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품질 보증 마크’로 통용되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배터리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인터배터리 2026’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7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천 명이 참관하는 국내 대표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한다. 경기경제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 주요 개발지구의 특화 전략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평택 포승·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4개 핵심 지구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배터리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배터리 첨단소재·제조장비·검사측정 장비·전기전자 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회 참가기업과 참관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을 확대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기업 방문 및 후속 상담 등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10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1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사·노무·감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종사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명확한 책임 경계를 이해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노무법인 정의 김대홍 공인노무사가 맡아 ‘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의 무게 – 인사·노무·감사 책임의 경계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인사·노무·감사의 유기적 구조 이해 ▲실무자-중간관리자-관리자 간 책임 범위 구분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리스크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그동안 업무 수행 과정에서 책임의 소재가 모호해 불안감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급별 역할과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알게 되어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동 어머니 자율방범대(탄현1동·탄현2동 연합)는 2026년 방범 활동을 지난 9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어머니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올해 방범 활동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원 간 협력과 결속을 졌다. 이어 탄현동 일대에서 올해 첫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2026년 방범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탄현동 어머니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 방범단체로, 야간 순찰과 생활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과 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순찰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어머니 자율방범대 안혜자 대장은 “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탄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어머니 자율방범대 대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관내 하천시설물 소교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산서구는 관내 소교량 1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 유지를 위한 정기 안전점검을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시설물 점검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시설물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해 교량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정기적인 순찰을 병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활동 등의 의무를 부여해 농업·농촌 분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소농 직불 적격자는 130만 원, 면적직불 적격자는 면적에 비례한 금액의 직불금을 지급받는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5월 29일까지 경작하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동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만약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한 농업인은 별도로 방문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신청 필지의 분필, 농지 전용, 임차 사항 변경 등 신청 내용에 변동 사항이 있는 경우 관할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변경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규 신청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사업을 신청하려는 모든 농지에 대해 경작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양식은 관할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1,000㎡ 이상 농지에서 농업을 영위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농장 체험텃밭 참여자 1900세대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사전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체험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생태 텃밭 가꾸기 기본 방법을 안내한다. 화학농약·화학비료·제초제 사용 금지 등 친환경 재배 원칙과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 재배 제한 사항, 시민농장 운영 일정과 공동시설 이용 방법 등을 설명한다. 새빛 시민농장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도심 속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시민농장은 탑동 시민농장과 두레뜰공원, 물향기공원, 청소년문화공원 등 4개소에서 총 1900구좌 규모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텃밭을 가꾸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시민농장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실천하며 건강한 공동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11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신규 선정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 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69개소의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정서 전달 후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열어 2026년 운영 기준, 교육 일정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만의 우수한 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믿을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0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인 ‘우리 마을 안전 지키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연계해 초빙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가정 내 화재 예방 수칙 ▲화재 시 신속 대피 요령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일반 소화기보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어르신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실습을 돕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김만호 회장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주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 위원회는 지난 10일 장애인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위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 준비한 반찬은 봄동 겉절이, 전, 시금치 된장국, 잡채, 꽈리고추 멸치볶음, 장조림 등 총 6가지로,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대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릴 수 있어 의미있었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표등록’을 마쳐야만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표권을 확보하면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 출원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되며 소상공인 IP 인식제고 교육 이수 시 기업분담금은 면제가 되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5년 11월 19일 개막해 2026년 3월 2일까지 개최한 무장애 특별기획전 《중국에서 그려 온 초상使行肖像 : 순간의 기록에서 영원한 기억으로》가 총 관람객 26,789명, 전시 만족도 93.5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중국 화가가 그린 조선 사신의 초상인 ‘사행 초상使行肖像’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오늘의 감각과 공공적 가치로 확장한 자리였다. 청풍김씨 문의공파와 전의이씨 청강공파 후손들의 기증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개별 작품 단위로만 주목받아 온 사행 초상을 하나의 장르이자 동아시아 교류사의 시각 자료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학박물관은 국내 현존 사행 초상 9점 가운데 4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8년 기증된 김육 초상 3점과 2024년 기증된 이덕수 초상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외교 현장에서 생산된 초상이 어떻게 기록과 기억, 교섭과 수용의 매체가 됐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전의이씨 후손들로부터 기증받은 이덕수 초상 유복본·관복본은 보존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