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9월 24일 오후 1시 음악역1939 야외 무대에서 '행복을 여는 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행복나무 캠페인 △마음구조 신호등 △마음챙겨드림 카페트럭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돼 일상 속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정신건강 특강이 이어진다. 강연에는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소장과 김경일 심리학 교수를 초청해 ‘나의 돌봄과 우리의 돌봄을 통한 행복 찾기’를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 겪는 관계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극복하는 방안을 다룬다. 군은 이번 행사가 빠르게 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자기돌봄과 상호 소통을 통한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나아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계곡‧하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의 근무 기간을 기존보다 한 달 늘려 9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절기상 ‘처서’를 지났음에도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물놀이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반복되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평군청과 가평소방서, 가평경찰서가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관리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안전관리요원 근무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안전요원 근무기간 연장 운영으로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의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도 9월까지 운영된다. 안전요원들은 현장 순찰과 위험 안내, 긴급 상황 대응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며 물놀이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가평군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이어진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동안 간부공무원이 직접 주요 물놀이 장소를 순찰하며 안전 계도를 집중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음주 후 수영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다이빙 등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계도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투표를 오는 9월 6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행정의 민주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다. 가평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업 가운데 행정타당성 심사를 통과한 93개 사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3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70%)를 합산해 9월 말 확정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선호하는 사업 5개를 선택하면 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투표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의 선택으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좋은 제도인 만큼 많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추진 중인 ‘2025년 철도관광상품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운영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사업은 가평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ITX-청춘 열차와 연계한 테마형 철도관광상품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에덴벚꽃길축제와 아침고요수목원 체험상품을 시작으로 6월에는 자라섬 봄꽃페스타, 8월에는 옥수수 수확 체험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계절별 맞춤형 코스를 운영했다. 8월 말 기준 총 8회 운영에 2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ITX 열차와 버스를 연계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었다”, “가평의 자연과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자라섬 가을페스타와 체험휴양마을 연계 당일형 상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철도관광상품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라섬과 농촌체험 등 가평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최근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및 환영식’을 열고 계절근로자 6명을 농장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환영식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계자, 고용 농가 등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근로자는 총 6명으로, 법무부 심사를 거쳐 양국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가평군 내 5개 농가에 배정돼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서며, 추가로 2명은 오는 9월 중 입국할 예정이다. 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권침해 예방, 농작업 안전, 노동법 관련 교육을 사전 실시했으며, 교육을 마친 근로자들은 고용 농가의 인솔로 현장에 배치됐다. 가평군은 지난 2월 캄보디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제도는 농어촌에서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 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근로계약 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재입국 초청도 가능하다. 김미성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계절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8일, 관내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다육식물 심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나라 어린이집, 숲속마을 어린이집을 비롯한 관내 6개 어린이집에서 실시한 이번 체험에서 어린이들은 커피찌꺼기로 만든 화분에 직접 다육식물을 심으며 자원순환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충열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체험은 지역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의 지방보조금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8일, 관내 주요 도로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관리원, 통장 및 동 직원들이 동진맨션아파트 뒤편 이면도로 및 솔대사거리에서 경기과학고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저해되고 도시 미관이 훼손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간별로 정비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작업에 참여한 환경관리원은 “작은 잡초 하나라도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정비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송죽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잡초 제거 작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8일, 영화동 지역 치안 협력을 위해 연무지구대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연무지구대와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상호간의 정보 공유 채널을 상시 운영하고, 지역 민원 연계 대응체계를 마련해 생활안전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선영 연무지구대장은 “주민 밀착형 순찰과 공동 대응으로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영화동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행정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행정과 치안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연무지구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의견제출 대상이 되는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된 76필지로, 객관적인 토지특성조사를 통해 지가산정 및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원/㎡) 가격으로,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가격은 장안구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 소재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발송, 팩스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토지특성과 현황 등의 사항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0일 결정·공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 소재 SY컨벤션 웨딩홀은 지난 29일 영통3동 지역방위작계훈련에 참가한 예비군 400여 명을 위해 500㎖ 생수를 전달했다. 8월 2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지역방위작계훈련은 예비군법 및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단위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전·후반기 2회 실시되며, 훈련대상은 5~6년차 예비군이다. 고동균 SY컨벤션 웨딩홀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장병과 예비군을 격려하고자 생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임하는 장병과 예비군을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원물품을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방위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영통3동이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다솜심신돌보미 대상자 8가구에 간식을 전달했다. ‘다솜심신돌보미’는 영통1동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사례관리대상자 등에 방문하여 간식(롤케이크, 닭강정, 제철과일, 떡갈비‧갈비탕)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말벗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통1동 다솜나눔가게로 협약을 맺은 장바구니, 뿔난집미트델리, 파리바게트 황골점, 가마로강정 신영통점에서 매달 간식을 후원하고 있다. 이 날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담소를 나누는 말벗서비스를 진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매달 기부해주시는 다솜나눔가게에 감사드리며, 무더위와 폭우로 궂은 날씨지만 어르신들이 맛있는 간식을 드시며 건강 관리를 잘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호우대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2개조로 나누어 법조로149번길(5블럭 일대) 빗물받이 주변 청소와 이면도로 및 보행로 잡초제거로 진행됐다. 또한 잘못된 분리배출로 미수거된 폐기물을 재분리하고 무단투기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위법행위를 계도하는 활동도 진행됐다. 광교2동은 앞으로도 매달 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지속적인 호우로 인해 잡초들이 많이 자라 시민통행에 불편이 될까 우려되어 대청소를 진행했다. 오늘 대청소를 통해 광교2동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신 통장님들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잡초 제거로 쾌적해진 동네가 시민들에게도 만족감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교1동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8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1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빵·계절 과일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나무스푼이 후원한 반찬과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에서 지원한 빵,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계절 과일을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광교1동 직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폭염 속에서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졌다. 임경자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 모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저희의 작은 정성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며, 따뜻한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찬과 과일 등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식사 준비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8일, 광교 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정례)는 올 여름 집중호우로 무성하게 자라난 인도 위의 잡초를 손수 제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작업에 나섰다. 회원들은 직접 장비와 쓰레기 봉투를 준비해 구슬땀을 흘리며 인도와 보행로 곳곳에 자라난 잡초를 일일이 뽑아내고, 주변 쓰레기도 수거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잡초가 빠르게 번식하면서 보행에 불편을 주고 미관을 해치는 상황이었으나, 통장들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 김정례 광교1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봉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늘 성실하게 봉사에 앞장서는 통장님들의 모습이 큰 울림을 준다”며 “이러한 노력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광교1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8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은 주민자치센터 3층 야외공간에‘광일이네 힐링테라스’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광교1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단체원과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국화 150주와 일일초 300여본을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직접 국화 150주와 일일초 300여 본을 심고, 정원의 형태를 다듬으며 공간을 가꿨다. 주민이 힘을 모아 함께 꾸미는 과정 자체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고, 참여자 모두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광일이네 힐링테라스’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바쁜 일상과 도시 생활 속에서 지친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내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도심 속에서 지친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마을공터와 자투리땅 등을 활용해 주민이 함께 가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