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3월 21일 페이스북에서 이준석 의원의 정쟁 유발 정치가 끝나야 한다고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원유 수급 문제로 시민들의 삶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치가 민생경제의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준석 의원은 화성의 민생 현안을 외면한 채 정치적 생존을 위한 정쟁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진 후보는 개혁신당의 내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회동하는 이준석 의원의 행보를 낡은 수구세력과의 정치적 야합으로 평가했다. 이어, 이준석 의원이 중앙 정치에서 끊임없이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그로 인해 화성 시민의 민생은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 후보는 시민들이 원한 정치는 이와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이 이준석 의원의 정치적 위기 탈출을 위한 소모품이 아니며, 시민의 삶을 희생하는 갈등 유발 정치는 더 이상 허용되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진 후보는 자신이 화성특례시장에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로 이번 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 성공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준석 의원의 정쟁 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원회장으로 합류하면서 재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역임하며 도정 공식 입장과 정책 방향을 담당했다. 이후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중앙당 정책 기조 설정과 전략 수립을 맡았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두터운 신뢰 관계가 있는 인물로 알려져,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정치적 상징성과 무게를 가진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화성특례시 간의 정책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명근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시정을 맡으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이 긴밀히 연계되어 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전 부원장은 정명근 예비후보에 대해 “민선 8기에서 107만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체제 출범을 이끌며 화성 변화와 혁신을 직접 완성해 온 행정가”라며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지는 후보”라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 3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 중앙로비에서 이용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부터 극복까지 함께해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었다. ▲치매조기검진 홍보, 예약 안내 ▲치매예방수칙 안내 ▲치매관리서비스 홍보물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활동을 했다. 또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며 주민들이 조기에 검진을 받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유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을 연다. 예소연 작가가 소설집 '사랑과 결함'에 수록된 단편들을 바탕으로 강연한다. 우리 삶 속 부족한 마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이 우리의 일상과 감정을 어떻게 비추는지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이상문학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황금드래곤 문학상, 문지문학상 등을 받으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문화공간”이라며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 31일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호매실동 치매안심마을 협약식 및 2026년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운영위원회에는 권선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와 호매실동장,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호매실동 안심마을 운영 협약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주요 사업 방향 논의 ▲사업 자문 등으로 진행됐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평동, 세류3동, 호매실동 등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홍보 활동 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관련 부서 공무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립추진단은 총괄, 연구자문, 계획작성, 시민참여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 수요 분석 ▲정책 목표·추진전략 설정 ▲분야별 중점사업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계획 수립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복지 계획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분야별 추진 전략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소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 ‘2026 아름다운 학습동행’을 제작·배포했다. 수원시 평생학습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한데 모은 안내서다. 시민의 평생학습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작했다. 책자에는 ▲수원시 전체 지도와 기관 현황 ▲구·동별 평생학습기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2026년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정보 등을 수록했다. 157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3431개 프로그램 정보를 담았다. 참여 대상과 일정, 모집 인원, 수강료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관 위치는 지도 형태로 수록해 시민이 가까운 학습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3000부를 제작해 평생학습기관과 동 주민자치센터, 대규모 점포,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 배포한다.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한 시민에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새빛청년상담소 전문상담사례집’을 제작해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접근의 한계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실제 상담 사례를 담았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법률 ▲노무 ▲세무 ▲부동산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 실제 상담 사례를 유형별로 재구성해 담았다.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 유의 사항을 함께 제시해 청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는 사례집을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하고 청년 대상 상담·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유관기관과 공유해 청년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새빛청년상담소’는 19~39세 수원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법률·노무·세무·부동산 분야 전문가가 온오프라인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슷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 상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올해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生活史)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제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영통보건소에서 2019년부터 시범 운영한 이후, 모기 민원은 대폭 줄어들었다. 2025년 모기 민원은 2019년보다 62% 감소했고, 중점관리대상이었던 광교호수공원과 망포1동의 민원은 2019년 19건에서 2025년 5건으로 줄었다. 수원시보건소는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 9개소에서 2025년 12개소, 2026년에는 16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송죽동) ▲권선구(서둔동·상상캠퍼스·세류3동·금곡동) ▲팔달구(인계동·동말공원·고등동·매산동) ▲영통구(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원천동) 등 총 16개소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퇴치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방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손실을 최소화하는 공적 보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외상 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당기 매출액 500억 원 미만 중소기업이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추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가 협력하는 구조로 기업의 자부담을 대폭 낮췄다. 우선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할인하며, 남은 보험료에 대해 경기도가 50%(최대 200만 원), 광명시가 20%(최대 200만 원)를 추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매출채권보험료가 100만 원인 기업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할인하여 90만 원이 되고, 이후 경기도가 90만 원의 50%인 45만 원, 광명시가 90만 원의 20%인 18만 원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전체 보험료 100만 원 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경기도에서 세무 행정 역량이 가장 우수한 지방정부로 인정받았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세정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세정운영 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매년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성 ▲지방세 불복업무 처리 ▲세수 신장률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행정소송 수행 실적 등 6개 기본 지표를 비롯해 지방세 법령 제도개선, 국정과제 이행 등 15개의 가감산 지표를 평가한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3그룹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소속 그룹 내 종합 4위에서 단 1년 만에 종합 1위로 반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세정 운영 노력을 성과로 증명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구체적인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시는 순위가 산정되는 12개 세부 평가 항목 중 7개 분야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1인 3매’ 구매 제한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실수요자인 시민들이 불편 없이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평상시 하루 평균 약 3만 장이었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이 최근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4배 이상 폭증했다. 시는 즉각 공급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회복시키며 대응에 나섰고, 제한된 물량 내에서 사재기로 인해 정작 필요한 시민들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번 구매 제한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규격과 종류 상관없이 1인당 최대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1매 구매하는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는 2매 이내로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조치에 앞서 현장 점검을 통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 지역이나 판매소에 물량이 집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합계출산율이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0.76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이 2025년 0.9명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인 0.8명을 웃도는 수치다. 광명시는 2016년 합계출산율 1.126명(전국 평균 1.172명)에서 2021년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수치가 4년 만에 반등한 것이다. 출생아 수 역시 증가했다. 2024년 1천368명에서 2025년 1천700명으로 24.3% 늘어나 인구 활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수치 상승은 젊은 층의 인구 증가와 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 층 유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출산·양육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기본관계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의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 정책을 추진하고, 공공 관계 플랫폼 ‘우연이 일상이 되는 순간, 라임(LIME, Life Is Meaningful Encounters)’을 오는 6월 정식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라임(LIME)’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단순한 취향 중심 모임을 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시는 최근 ‘관계 맺기’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경제적 여건에 따라 만남의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권으로 보고, 공공이 정서적, 사회적 연결망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개념을 도입했다. 그동안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삶의 물질적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면, ‘기본관계’는 누구나 조건 없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공공이 지원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제6기 고양시 인권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6기 위원회는 제5기 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풍부한 식견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제6기는 앞으로 시민의 인권을 세심하게 살피고 인권 관련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과 자문 활동을 펼치며, 시정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안착시키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 개개인의 가치가 소중히 존중받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인권 사각지대 없이 모든 시민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시정의 동반자로서 전문적인 지혜를 나누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 이후 위원들은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제1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