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1일 학생 모두의 학력 향상을 강조하는 ‘학력향상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부서 간 힘을 합쳐 학생 책임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모든 학생의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내 학교 교육 담당 부서가 함께 머리를 맞대며 수립했다. ▲교육과정정책과 ▲교원인사과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진로직업교육과 ▲융합교육정책과 ▲체육건강과가 협업해 유․초․중․고․특수․다문화 학생 등 도내 모든 학생의 균형적인 성장과 학력 향상을 함께 지원하도록 힘을 모은 것이다. 주요 내용은 ▲학력 진단 강화를 통한 학력향상 지원 ▲내실있는 학력향상 초‧중‧고 교육과정-수업-평가 실천 ▲유아의 기초‧기본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개별화 교육 운영 ▲다문화학생 대상 학력향상 지원책 마련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체육활동 활성화 ▲진로․진학 평가역량 강화 지원 ▲학생의 학력향상을 이끄는 교원 역량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우선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학력 진단 강화를 위해 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양주시청에서 ‘2024 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여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양주시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는 [자율] 지역의 교육자치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학교-지역 연계로 역량 중심 학생 맞춤형 교육 운영, [미래] 지역사회 기반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목표로 8개 과제, 23개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과정-지역교육자원 연계 체험 프로그램 ▷미래로 자율동아리 ▷우주과학체험 ▷빛깔있는 교육과정 운영 ▷내 고장 마을교육 체험 등이 있다. 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의 2024년 예산은 총 26억 3천 6백만원(양주시 19억 8천 7백여만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6억 4천 9백여만원)이며, 양주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투입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은 2024 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일한으로 2월 20일 저녁 중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달빛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중학교 첫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 학부모들에게 자녀발달 특징에 대한 이해 증진과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가져야 할 교육철학 및 건강한 학부모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안곡중학교 조병옥 교육복지사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사춘기 학생들을 이해하는 것은 제2외국어를 배우는 일만큼 어려운 일일수도 있다. 그러나 자녀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준비를 위해서는 학부모교육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 참여 접근이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저녁시간에 마련한 연수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교육복지 차원의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적극 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438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학생선수들은 ▲빙상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 8개 종목에 출전한다. 도교육청 학생선수들은 대회 개막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35개, 은메달 31개, 동메달 30개를 획득했다. 빙상(스피드스케이팅)에서 정예진(구리 산마루초) 학생이 대회 4관왕을 달성했고, 정준환(평택 비전고) 학생이 크로스컨트리 4관왕, 유아윤(포천 일동초) 학생이 바이애슬론 3관왕에 도전한다. 경기도 참가 선수 591명 중 384명이 학생선수인 만큼 학생선수들의 결과에 따라 경기도의 21연패가 결정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도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생선수들의 안전과 대회를 지원한다. 도교육청 김상용 체육건강과장은 “대회기간 동안 경기도교육청 학생선수 지원센터를 운영해 학생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관내 늘봄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설명회’를 실시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3년 관내 초등학교 7교를 시작으로 늘봄학교를 시범운영 했으며, 2024년 상반기에는 44교를 집중 지원교로 선정하여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시범운영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지역별․학교별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3월 신학기에 맞춰 시행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을 안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성미 교육장은 “학생, 학부모, 교원이 모두 만족하는 늘봄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힘을 합쳐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간사(업무담당자) 대상으로 2월 20일 비대면과 대면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T/F로 활동하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윤병구 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 및 역량 제고를 위해 맞춤형 특화 연수를 준비했다. 특히, 사립유치원은 대면 연수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의 질의응답을 통한 역량 강화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유치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는 “운영위원회 역할이 중요함에도 절차나 운영방법에 대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좀더 명확하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학교나 유치원에서 운영위원회 구성·운영과 관련하여 법령이나 조례 등을 위반하지 않도록 컨설팅 등을 통해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 조리종사자 278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조리종사자를 위한 힐링 시간 마련과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통한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개최됐다. 연수 내용으로는 △컬러와 푸드테라피 △식중독 예방교육 등 건강관리 정보를 재미나게 풀어 업무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식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들을 강조하여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규옥 평생교육건강과장은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리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이번 연수를 통해 힐링으로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라고, 개학 후에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대상 집중교육을 입학 전인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학교급별 2회씩 총 6회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대상으로는 학교생활 관계 맺기, 1학년 수업과 학사일정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자녀들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중학교 새내기 학부모 대상으로는 교육과정·자유학기제·평가 방법 등을 안내하고, 고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대상으로는 진로진학과 고교학점제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연수과정은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편성했으며, 직장인 학부모를 배려하여 저녁시간 비대면으로 운영하여 학부모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현직 교감과 교사가 사례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예비 학부모들의 긴장감과 두려움을 덜어주는 한편, 부모가 해야할 역할에 대하여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학부모는 교원과 동반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서 건강한 학부모 교육참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인성을 기반으로 한 관계 조성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일 군포시 학원 분야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위해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군포시 소재 학원장 7명, 강사 2명으로 구성했으며, 2년의 임기 동안 건전한 학원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또는 설립 2년차 이내의 학원의 컨설팅과 자율정화활동을 통해 학원의 자발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 조포연 위원장은“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박신정 교육과장은“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지원하겠으며, 신뢰받는 학원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 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 성남교육도서관이 매주 성남, 구리․남양주 지역 초․중․고등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수업을 위한 자료 신청을 받는다. 교육과정 편성 시기에 맞춰 2월부터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수업자료 지원을 통해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도서관에 미소장 자료는 교당 15종을 종당 10권씩 구입 지원하고 소장자료는 필요한 자료를 전수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성남교육도서관 홈페이지에 탑재되어있는 교과수업자료 목록에서 필요한 자료가 있는지 우선 검색해보고 K-에듀파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교과연계 활용도서 지원 ▲특수학교(급) 자료지원 ▲협력문고 ▲이동도서관 등을 시행한다. 초등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과연계 활용도서 지원’은 2월 22일부터 특수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특수학교(급) 자료지원’은 2월 2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홍성한 경기성남교육도서관장은 “교육과정 연계 자료지원으로 독서 기반 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학교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업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21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서류심사, 현장 심사, 최종 심사 3단계를 거쳐 권역별 수요, 지역의 특성, 접근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지정 기관은 ▲중학교 과정 5곳 ▲고등학교 과정 10곳 ▲중‧고 통합 1곳 ▲초‧중‧고 통합 3곳 ▲청소년한부모 기관 2곳이다. 해당 기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대안교육을 실시한다. 대안교육 희망 절차는 학생 및 보호자가 소속 학교에 위탁교육을 신청하고, 해당교 학업중단 예방 위원회에서 위탁 여부를 검토한다. 학교장이 위탁교육기관 학생을 추천하고 일주일간 적응교육 후 본격적 위탁교육이 시작된다. 위탁교육 종료 후에는 재적 학교로 복귀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정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예산 지원과 담당자 연수, 컨설팅을 운영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업중단 위기학생 증가에 대비해 수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관내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152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관계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연수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나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 청렴연수, 학교급식 정책 안내 순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 영양(교)사 및 조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난해 자율선택급식 시범학교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운영성과 공유를 통해 자율선택급식 이해도 향상, 시범운영교 확대 및 원활한 운영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영양(교)사, 조리사는 “새로운 학교급식 미래인 자율선택급식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성정현)은 “교육공동체의 노력과 협력으로 자율선택급식을 통해 학생들이 자율의 힘을키우고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연구원과 전국공공연구노조 경기도교육연구원지부는 연구원의 경영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원은 연구노조 지부의 전폭적인 협력에 기반하여 재량근로제를 보다 더 합리적인 선택적 근로제도로 바꾸고, 연구 질 관리를 위한 투명성과 개방성을 증대시키고자 각종 위원회의 외부위원의 비율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경기도 내 기관들에 맞춰 불필요한 휴가들을 축소하는 등 단체협약과 제 규정을 도민의 수요에 맞춰 전면 개편한 것이다. 이는 노사가 함께 발전적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협력한 노력의 결실이었다. 연구원은 지난 2023년 11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12월 본예산 심의, 2024년 1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운영된 (재)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실태조사 소위원회 등을 거치며 경기도 의회로부터 기관 경영 전반에 대해 경기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 기준을 갖출 것을 제안 받아 왔다. 이에 노사 간 평화적 교섭을 지속하여 지난 2월 8일 단체협약을 전격적으로 체결했다. 연구원의 변화는 이에 그치지 않고, 경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생활인성교육과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19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업무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교육(Education), 예방(Prevention), 지원(Support)으로 학생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Education) 영역은 ▲가정 연계 인성교육 내실화 ▲세계시민교육 강화 ▲학교생활교육 내실화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이다. 예방(Prevention)을 위해 ▲화해중재단 운영 확대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 ▲학생 위기 및 아동학대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과제를 공유했다. 학교 현장에 원활한 지원(Support)을 위해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체제 구축 ▲학생 위기대응 안전망 강화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활동 보호 지원 시스템 구축 현장 안착 방안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업무 수행의 어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수리홀에서 2024 유아교육 정책 및 인성 기반 유아교육 실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성 기반 유아교육의 운영 계획 수립과 실천방안에 강화하고 교육과정 실행력 향상을 통해 유치원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 2024 경기교육정책과 경기유아교육의 정책 방향 공유 ▲ 2023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좋은 실천 사례 나눔 ▲ 2024 인성 기반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설정 ▲ 2024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및 실천을 위한 컨설팅 안내 ▲ 2024 유치원 교사 학습공동체 및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4학년도 새학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계획-실행-평가-환류로 책무성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2024 경기교육 및 유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처음학교'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