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내 청백리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 50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스마트 기기 활용, 체험 중심 독서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제를 구성했다. 연수는 집합(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ChatGPT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운영 전략 ▲독서프로그램 실전 체험 워크숍 ▲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도서관 업무 최적화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강의에는 AI·메타버스 분야 전문가 소현규 원장을 비롯해 독서플랫폼 ‘우리의 대화’ 권인걸 대표,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작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이 강화되고,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양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 도서관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토의․토론․글쓰기 교육 및 도서관 프로그램 계획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1일차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2일차는 대면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총 5개 강좌로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주제별 그림책 수업 레시피,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매체통합 독서, △ 학생 참여형 토의․토론 운영, △학생 책 쓰기 지도법을 주제로 구성되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예시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독서·토론·글쓰기 지도 역량이 강화되고, AI와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교육으로 학생들의 독서 역량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는 2026년 1월 15일 농협대학교에서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의 학점인정형 과목인 ‘스마트식물프로젝트’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농협대학교의 실습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마트팜 기초부터 시설 설치·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식물프로젝트’과목은 고양시 일반고 학생들에게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과정의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해당 과목은 스마트팜의 개념 이해부터 설비 운영, 센서 설치, 수확까지 농업의 전 과정을 포괄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진로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딸기 수확 체험, 방제 드론 실습, 수직농장 채소 재배 등 다채로운 실습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스마트팜 실습 키트를 활용한 계측기기 작동, 환경 데이터 수집 등 디지털 융합 역량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협대학교는 2025년 고양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유학교 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16일 본청 누리마루에서 고양특례시와 협력하여 '2026년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가 지역사회 공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절차를 체계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주민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와 고양시청 체육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 18개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 ▲유지보수 비용 지원 및 관리 인력 배치 ▲2026년도 신규 종목 도입 및 운영 방식(지도자 파견형 및 협회 대관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공유 활성화를 위해 참여교를 11개교에서 18개교로 확대하고, 고양시와 협력하여 전담 인력 배치 및 보안 관리를 지원한다.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향후 학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할 방침이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취·창업 실패 후 재도약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도전학교’, 학습 취약계층에 학습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평생교육 분야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학습 기회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을 소개해 본다. ■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 경기 재도전학교 취·창업에 실패한 경험을 안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19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경기 재도전학교’를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명사 특강, 실패 경험 공유, 자기 이해 교육, 진로·직업 탐색, 재도전 실행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운영 기수를 기존 연간 4기에서 5기로 늘리고, 교육생 규모도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한다. 기존 4박 5일 합숙 중심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짧은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도전 토크콘서트’도 새롭게 도입한다. 도는 오는 3월 초 제1기 참가자 공개 모집을 거쳐 3월 말 교육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 등 총 20개 강좌에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초등학교 4~5학년 대상의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전시관과 연계로 식물, 곤충, 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융합생명캠퍼스’에서는 생명공학의 기초를 다지는 ‘바이오 기초 기술’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는 피지컬 컴퓨팅, 인공지능(AI) 활용 등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소양을 기르고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6일 경기도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유통 현장을 찾아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 생산·저장·전처리·배송 등 공급 전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 및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업무 담당자 총 15명은 친환경 학교 급식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를 찾아 재배 여건, 저장 환경 등을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유통 과정을 담당하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식재료의 품질 관리와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논의 ▲교육청-경기도-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모색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현안과 공유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 관내 공·사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평생교육시설 중 희망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6개교가 참여한다. 1학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학기 시작 전 학생 교과서 배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교과서를 대상으로 한 분류 작업과 학급별 배부 작업으로, 교과서 관리와 배부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서 재고율이 낮은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과서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재고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학기 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한 후, 동일한 방식으로 2학기에도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동시에,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장이 직접 체결하는 교육지원청 주관 계약 방식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학교별로 추진하던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이 주관함으로써 계약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계약을 희망하는 관내 공립유치원 및 특수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개별 입찰방식으로 추진되며. 교육지원청이 계약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계약 절차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최근 전세버스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통학버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통학차량 교육지원청 계약 추진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교 및 업무 범위가 점차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의 최대 걸림돌인 관리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인력·기관 협력을 통합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2026년을 시설 개방의 도약기로 삼아, 학교가 홀로 감당해 온 관리 공백과 재정적 어려움을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데 방점을 뒀다. [인력] 도내 최초 ‘개방 맞춤형 시니어 직무’ 도입, 청소 부담 제로화 가장 주목할 점은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 융합 지원사업’이다. 기존 인력 지원과 달리 ‘학교시설 개방 구역 관리’에 특화된 전담 직무를 맡는다. 인력을 요청한 20개교에 배치된 어르신들은 체육관·화장실 등 개방 구역의 청소를 전담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교는 개방 후 뒷정리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 [재정] 4억 원 규모 예산 편성 학교별 최대 800만 원 실익 보전 재정적 뒷받침도 강력하다. 시설 개방 학교를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학교별로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 보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 확대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쉼터 등) 12개 기관의 유아와 초등 1~3학년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그림책 매개의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 경험의 폭을 넒히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XR기반의 퀴즈 체험 및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만들기 등이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문화·예술·디지털이 어우러진 체험을 통해 융합 교육 경험이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형 교육 방향에 맞춰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1월 12일부터 시흥능곡초를 거점으로 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거점형 모델로 전환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5일까지 총 30일간(평일 10:30~14:00) 진행되며 시흥 관내 6개교 20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하여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10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했다. 창의·지능: 실전 영어(영어톡톡), 체스, 바둑, 드로잉, DIY공예 문해·과학: 독서논술·토론,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과학마술 신체·정서: 요리놀이, 놀이체육, 뉴스포츠, 식물키우기 체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공개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결집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3일 ‘2025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동료성에 기반한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나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학교를 대상으로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38교를 선정했고, 군포의왕 지역에서 군포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군포고등학교는 교사 간 수업 공개와 나눔을 일상화하고, 학교 안팎의 수업 공개, 지역 수업나눔한마당 및 탐구수업공동체 참여, 교육지원청 연계 수업 컨설팅 활동 등 다양한 수업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학교 내 협력적 분위기와 수업 성찰, 나눔 활동이 학교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군포고등학교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현판 수여식은 학교의 수업나눔 성과를 격려하고, 깊이있는 수업 문화 확산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포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우수교 선정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온 과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을 중심에 둔 깊이있는 수업 실천과 수업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