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12월 30일 2026년부터 2년 동안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군포시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시민과 자영업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에서 위촉한 마을세무사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이며,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형식의 활동이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지난 1기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김주일 세무사를 비롯해 이번에 3명(이종호, 김정훈, 박지수)의 세무사가 새로 위촉되어 총 4명의 세무사가 담당 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세무상담 범위는 국세 및 지방세 세금 고민, 지방세 불복청구 등으로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제공되지 않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상담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일정금액 이상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마을세무사와 시간·장소를 정해 대면상담을 할 수 있다. 하은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1월 1일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개최된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가족 및 이웃들과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떡국 나눔을 통해 온정을 느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군포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으며 주최 측이 준비한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 북춤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한편, 군포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등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하고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유지와 응급상황에 대비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떡국을 먹으니 추위가 달아났다. 활기찬 새해를 출발할 수 있게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하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한 강한 회복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유능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2026년 시정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간 광명은 물리적 규모나 단기 성과가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키워왔다”며 “이제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기본이 지켜지는 도시, 더 큰 미래를 실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 헌정질서 혼란, 기후위기, 저성장과 인구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졌음을 언급하며 “이런 위기의 시대를 견뎌낸 것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기후의병,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을 함께 지켜온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했다. 광명시는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을 통해 시민주권 도시의 기틀을 마련했고, 1만 6천 명이 참여한 1.5℃ 기후의병 활동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전국 최초 2년 연속 자원순환 대상,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대상 수상 역시 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로 던지며, 안성을 지속가능한 첨단 기술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안성은 인구 3,430명이 증가해 21만 명을 넘어섰고, 1조 2천억 원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과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안성은 농업과 물류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년 사자성어 ‘승세도약’... 체질 개선 박차 김 시장은 올해 안성시의 시정 방향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승세도약(乘勢跳躍)’을 꼽았다. 이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의 흐름을 타고 도시의 체질을 과감하게 바꾸겠다는 의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과제로는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 ▲빠른 신재생에너지 전환 ▲‘안성다움’을 통한 생활인구 확충을 제시했다. 우선, 올 상반기 문을 여는 산업진흥원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반도체, 소부장, 식품, 제조업을 집중 육성한다. 김 시장은 “기업이 길을 찾느라 시간을 쓰지 않도록 행정이 직접 길이 되겠다”며 산·학·연 통합 산업생태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60만 시흥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고,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시간의 소회를 전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갑작스러운 변화와 거듭된 위기로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희망을 놓지 않은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이 계속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시흥의 미래’... 사람 중심 시정 강조 임 시장은 이번 신년사에서 시민 개개인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모든 행정의 중심에 시민이 있음을 명확히 했다. 특히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평범한 행복’을 꼽았다. 임 시장은 시민들이 학교와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평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붉은 말의 기운으로 ‘역동하는 시흥’ 체감 기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임 시장은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시민들의 걸음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동적인 시정 혁신을 다짐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먼저 "고양특례시의 2026년을 어느 해보다 밝게 빛나게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린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응원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양특례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다"고 평가하며, 지난 성과의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특히 이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시민 중심'과 '따뜻한 행정'을 꼽았다. 그는 "새해에도 고양특례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소중한 가치들을 실현해 나가며, 고양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구체적인 실천 의지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2026년이 역동적인 혁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임을 언급하며, "가정마다 활력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평택시의 비약적인 발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를 ‘붉은 말의 해’라고 언급하며, “붉은 말은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로 우뚝 섰다”며 “지치지 않고 질주하는 붉은 말의 모습이 곧 평택의 현주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은 지난해 대내외적 경기 침체와 국가적 혼란으로 시민들이 겪었던 어려움에 공감하며, 2026년을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해의 고통을 털어내고, 올해는 희망찬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공직사회의 책임 행정을 꼽았다. 정 시장은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새해를 맞아 59만 평택시민 가정에 건강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그동안 심어온 변화의 씨앗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3년 전 군포의 정체를 깨고 변화를 시작하겠다는 약속으로 민선 8기를 시작했다"며 "지난 시간은 눈앞의 성과보다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일에 힘을 쏟으며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올해를 '준비를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하는 해'로 규정하고, 시정 역량을 집중할 주요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하 시장은 우선 도시 재정비를 통한 품격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현재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사업 본격화 ▲경부선 및 안산선 동시 지하화 추진 ▲금정역 통합개발사업 등 도시의 지형도를 바꿀 대규모 사업들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하 시장은 이를 통해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첨단 산업 중심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유치와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을 발판 삼아 바이오·첨단 산업 및 AI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일과 삶이 공존하는 '자족 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특례시 출범에 이은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화성의 역사적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꼽았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밝고 힘차게 도약시키겠다는 약속이다. 행정 혁신: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4개 구청 출범 정 시장이 꼽은 올해 최대 과제는 행정 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이다. 오는 2월,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의 구청을 새롭게 출범시킨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단순한 행정 구역의 분할이 아니라, 106만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이라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먹거리: ‘K-AI 도시’로의 도약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정 시장은 화성의 미래 생존 전략으로 ‘AI(인공지능)’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산업 기반을 보유한 강점을 살려 화성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화성특례시 원년인 을사년(乙巳年)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인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기나긴 꿈이 현실이 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능하다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공직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장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2026년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일반구 중심체제로 전환합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난 분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노력은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을사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숨 가쁘고,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원칙 아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 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한과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시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가 2025년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21만 명을 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달려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명한 결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인 시민 행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망을 지켜온 공직자의 헌신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3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도시건설·교육문화·경제환경·행정복지 등 4개 분과 시민평가단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정말 많은 일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민평가단 여러분께서 공약사업을 꼼꼼히 평가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 6개월 동안 많은 일들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더 보완해 나가겠다. 평가단 여러분의 많은 가르침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사업 212건 가운데 185건(87%)이 완료됐고, 27건은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전체 공약의 평균 이행률은 95%에 달한다. 이 시장은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현재의 속도를 유지해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고, 진행이 더딘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담당자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설명을 들은 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31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이하 경기중애모) 파주지회 장미라 대표 등 학부모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파주 지역 특수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장미라 경기중애모 파주대표는 파주 지역 내 특수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피력하고,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요청했다. 이에 조 위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교 설립 및 특수교육 시스템 전반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위원장은 “제기해주신 특수교육 시스템 전반의 문제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붙혔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도의원과 직접 만나 도민의 고충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학교 내 휴대전화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기조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하며, 본격적인 입법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업 방해, 집중력 저하, 불법 촬영, 디지털 중독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내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문화 정착을 고려했다. 특히, 내년 3월 1일부로 시행되는 '초ㆍ중등교육법'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을 경기도의 교육 여건에 맞게 구체화했다. 학교별로 달리 규정된 휴대전화 사용 지침에 참고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준을 제시하되, 학교 구성원의 합의를 거쳐 학칙에서 세부 지침을 정하도록 자율성을 보장한 것이다. 안 위원장은 지난 9월, 동일한 주제로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학부모ㆍ교사ㆍ학생 등 교육 주체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토론회에서 안 위원장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문제는 학습권 보호와 자율성 보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