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아침 팔달산 서장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올해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원을 더 새롭고, 더 빛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수많은 역사와 희망을 만드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서장대 일원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함께 소원을 빌었다. 수원시는 12월 31일 저녁부터 1월 1일 아침까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송년·신년 행사를 열었다.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제야음악회’가 열렸다. 자정에는 여민각에서 제야 타종 행사를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알렸다. 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수원시병)·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시민 대표 등이 타종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4개 구청장, 실·국장 등은 1일 오전 9시 현충탑을 참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5년 연말 환경분야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생태계 보전 ▲환경교육 ▲수질보호 ▲탄소중립 ▲대기보전 ▲환경미화 ▲재활용가능자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 8개 환경분야 유공자 58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조합의 운영과 사업 추진 과정 현장 의견을 접수하고, 올해 고시한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10월 30일 열린 1차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변경된 행정 절차와 조합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택조합장들은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과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조합들은 남은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선행단지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조합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정적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해 조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리모델링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에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꿈·Job·끼! : 꿈을 전하는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총 11회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과 문화 분야 직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박물관의 종류와 기능,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학예사의 주요 업무인 전시 기획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박물관이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기관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 전시 주제를 정하고 전시 의도에 맞는 전시품을 선택해 전달할 메시지를 기획했으며, 유물 스티커를 활용해 전시 공간의 동선을 고려한 전시물 배치와 관람 흐름에 따른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는 단순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 일원에 ‘서봉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서봉숲길은 시민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봉숲길 조성사업’은 도심 속 공원과 숲길을 연결해 생활권 내 걷기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보행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서봉숲속 근린공원 내 동선을 포함해 약 700m 규모로 이뤄진 숲길은 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덱(DECK)길 설치와 노후한 시설 교체, LED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친화적 숲길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서봉숲길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숲길을 확충하고 정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12월 30일 2026년부터 2년 동안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군포시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시민과 자영업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에서 위촉한 마을세무사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이며,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형식의 활동이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지난 1기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김주일 세무사를 비롯해 이번에 3명(이종호, 김정훈, 박지수)의 세무사가 새로 위촉되어 총 4명의 세무사가 담당 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세무상담 범위는 국세 및 지방세 세금 고민, 지방세 불복청구 등으로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제공되지 않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상담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일정금액 이상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마을세무사와 시간·장소를 정해 대면상담을 할 수 있다. 하은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1월 1일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개최된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가족 및 이웃들과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떡국 나눔을 통해 온정을 느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군포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으며 주최 측이 준비한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 북춤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한편, 군포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등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하고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유지와 응급상황에 대비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떡국을 먹으니 추위가 달아났다. 활기찬 새해를 출발할 수 있게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하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한 강한 회복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유능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2026년 시정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간 광명은 물리적 규모나 단기 성과가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키워왔다”며 “이제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기본이 지켜지는 도시, 더 큰 미래를 실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 헌정질서 혼란, 기후위기, 저성장과 인구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졌음을 언급하며 “이런 위기의 시대를 견뎌낸 것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기후의병,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을 함께 지켜온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했다. 광명시는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을 통해 시민주권 도시의 기틀을 마련했고, 1만 6천 명이 참여한 1.5℃ 기후의병 활동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전국 최초 2년 연속 자원순환 대상,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대상 수상 역시 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미래교육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며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 교육감은 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 혁신과 대학 입시 제도 개혁을 올해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 유네스코의 키 파트너로 도약” 임 교육감은 먼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전 지표를 달성(All Pass)하며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가 유네스코 공식 보고서에 소개되고,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의 ‘키(Key) 파트너’ 제의를 받았다”며, 이는 교육 가족 모두의 헌신으로 만들어낸 ‘세계적 수준의 성과’임을 강조했다. ■ “AI는 미래의 눈… 에듀테크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교육 혁신에 대해서도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AI와 공존하는 사회에서 학교가 이를 외면하는 것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65만 평택시민을 향한 신년사를 발표했다. 강 의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강 의장은 먼저 지난해가 제9대 후반기 의회의 성과를 거둔 뜻깊은 해였음을 회상했다. 특히 "2025년은 3개 시군 의회 통합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통합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의장은 올해 평택시의회가 지향할 세 가지 핵심 가치로 ▲공감 의회 ▲신뢰 의회 ▲미래 준비를 제시했다. 첫째, 현장 중심의 '공감 의회'를 실현한다. 강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의회의 존재 의미가 있다"며, 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찾아가는 의정'을 확대해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축한다. 지난해 연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언급하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재정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기본에 충실한 의회’를 강조하며 민생 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재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23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의장은 지난 한 해를 “시민 행복을 위해 현장과 실천에 집중했던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37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협의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 의장은 2026년 새해 의정 철학으로 ‘기본’을 꼽았다. 그는 “화려한 수식어보다 대의민주주의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근근으로 삼고 청렴함을 의정 원칙으로 세워 가장 의회다운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이 의장은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의장은 “서민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과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이 뿌리내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로 던지며, 안성을 지속가능한 첨단 기술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안성은 인구 3,430명이 증가해 21만 명을 넘어섰고, 1조 2천억 원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과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안성은 농업과 물류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년 사자성어 ‘승세도약’... 체질 개선 박차 김 시장은 올해 안성시의 시정 방향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승세도약(乘勢跳躍)’을 꼽았다. 이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의 흐름을 타고 도시의 체질을 과감하게 바꾸겠다는 의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과제로는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 ▲빠른 신재생에너지 전환 ▲‘안성다움’을 통한 생활인구 확충을 제시했다. 우선, 올 상반기 문을 여는 산업진흥원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반도체, 소부장, 식품, 제조업을 집중 육성한다. 김 시장은 “기업이 길을 찾느라 시간을 쓰지 않도록 행정이 직접 길이 되겠다”며 산·학·연 통합 산업생태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60만 시흥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고,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시간의 소회를 전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갑작스러운 변화와 거듭된 위기로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희망을 놓지 않은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이 계속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시흥의 미래’... 사람 중심 시정 강조 임 시장은 이번 신년사에서 시민 개개인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모든 행정의 중심에 시민이 있음을 명확히 했다. 특히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평범한 행복’을 꼽았다. 임 시장은 시민들이 학교와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평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붉은 말의 기운으로 ‘역동하는 시흥’ 체감 기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임 시장은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시민들의 걸음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스마트 선진 의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의왕시의회에 보내준 시민들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을 의왕시가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분기점으로 정의했다. ‘명품 도시’ 도약 위한 도시개발 및 교통망 확충 주력 김 의장은 올해 의왕시의 주요 과제로 ▲도시개발사업의 가시적 성과 도출 ▲광역교통망 확충 ▲자족기능 강화를 꼽았다. 특히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 전반을 세심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AI 기술 도입 통한 ‘과학적 의정’ 실현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인공지능(AI) 기술의 의정 도입이다. 김 의장은 “거대한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AI 기술을 입법 과정과 예산 심의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막연한 추측이 아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제안으로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기술 변화를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동적인 시정 혁신을 다짐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먼저 "고양특례시의 2026년을 어느 해보다 밝게 빛나게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린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응원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양특례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다"고 평가하며, 지난 성과의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특히 이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시민 중심'과 '따뜻한 행정'을 꼽았다. 그는 "새해에도 고양특례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소중한 가치들을 실현해 나가며, 고양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구체적인 실천 의지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2026년이 역동적인 혁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임을 언급하며, "가정마다 활력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