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5.7℃
  • 서울 2.2℃
  • 구름많음대전 5.1℃
  • 흐림대구 4.0℃
  • 흐림울산 4.9℃
  • 광주 2.1℃
  • 부산 3.0℃
  • 흐림고창 1.9℃
  • 제주 8.6℃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4.2℃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포토·영상

수원특례시, 2026년 인문학글판 창작글 공모… 주제는 '희망, 위로, 가족, 청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공모…35자 이하 단문 창작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단문 창작글을 2월 25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희망, 위로, 가족, 청년’이다.

 

수원시민이나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분량은 띄어쓰기를 제외한 35자 이하로 작성해야 한다(문장부호는 한 글자 취급, 1인 1작품).

 

인문학글판 심사위원회 심의와 인권영향 검토 등을 거쳐 총 25편(최우수 1편, 우수 4편, 장려 20편)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버스정류장과 수원희망글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인문학글판 사업을 개편해 공모 주제를 다양화하고, 단문 창작글뿐 아니라 수원 작가 그림과 시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또 연 2회 게시에서 연 4~6회로 게시 횟수를 늘린다.

 

이번 개편은 시민 삶이 묻어나는 글과 감성이 살아있는 인물사진, 따뜻한 미술작품 등으로 일상에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글과 사진, 미술작품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버스정류장이 시민의 삶과 감성이 살아있는 따뜻한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