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2026년 설맞이 이웃돕기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바자회는 NH농협 광명시지부 앞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철산역점 인근에서 진행했으며, 떡국떡 등 제수용품이 조기 매진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익금 전액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임순자 회장은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는데, 주민들의 따뜻한 인정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소중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봉사에 앞장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며 더불어 사는 철산3동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