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군포다움공유학교’ 2026학년도 지역맞춤형 봄1학기 프로그램을 3월 28일부터 본격 개강했다.
군포다움공유학교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나다움 성장 STORY’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봄1학기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46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마음多Gym 인성 ▲아름다움 문화예술 ▲스포츠Dream 체육 ▲조화로움 생태·환경 ▲지혜로움 인문사회 ▲슬기로움 수리융합과학 ▲나다움 AI·디지털 ▲참다움 진로설계 ▲국제교류 등 9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학생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기초부터 심화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도록 설계됐으며, 안양·성남·수원·화성 등 타 지역 학생 참여가 확대되며 지역 경계를 넘어선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대표적으로 ▲또래리더십 아카데미 ▲사물놀이 ▲우주 탐사 아카데미 ▲AI 도슨트 만들기 ▲3D 프린팅 ▲스포츠클라이밍 ▲디저트 성장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탐구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업료 무료로 제공되며, 전체 시수의 80% 이상 출석 시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활동 영역에 활동 내용이 기재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군포다움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 교육 모델”이라며,“앞으로도 군포다움 공유학교에서 원하는 배움이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