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6일 열리는 1회차 연수는 학교 및 유치원의 신임 위원이참여하여 운영위원회의 법적 근거와 위원의 역할 및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교육은 경기대명고등학교 최웅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운영 사례를 전달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안건 심의 절차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을 이어간다. ▲23일(2회차)에는 ‘건강한 한 끼, 학교급식 바로알기’▲30일(3회차)에는 ‘성공한 회의를 위한 소통 전략’을 주제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갈등 관리와 소통법을 다룰 계획이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운영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 신임 위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연수들 역시 내실 있게 운영하여 투명하고 건강한 학교 자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은 연수 과정 전반에 걸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교육 정책 수립 및 차년도 지원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