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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구의날'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 동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는 시청사 및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공동주택, 기업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실내 조명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지구를 위한 메시지 전달에 동참할 수 있다.

 

시는 기후변화주간 운영에 앞서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철쭉축제 기간 중 탄소중립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태양열 조리기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로, 매년 이 시기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 행사는 시청사 및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공동주택과 기업체 건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10분간의 소등이라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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