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이소율 기자 | 동산교회는 지난 17일 평택 지역사회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부활절을 맞아 교회 성도들이 금식하며 절약한 식비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된 성금이며, 성도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동산교회 차성수 담임목사는 “부활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동산교회와 성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하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의미 있게 사용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산교회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