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 처음 지급했다.
이 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제도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버스요금 지원을 받으려면 농협에서 지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은 온라인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장애인복지과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기본 권리”라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