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각종 안전점검 과정에서 청렴 안내문을 배부하는 ‘청렴한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시민 청렴의식 제고에 나선다. ‘청렴한 안전점검’은 시민안전과에서 실시하는 지역축제장, 건설공사장,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등 각종 안전점검 현장에서 시설물 관련자 및 축제 주최측을 대상으로 청렴 안내문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내문에는 부정청탁 금지 등 청렴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안전운전 캠페인, 음주운전 근절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내용도 함께 담아, 시민들의 일상 속 청렴과 안전의식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내문은 A4 형태로 제작되며, 필요 수량만 산정해 제작함으로써 자원 절약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소통하는 면대면 청렴 홍보를 강화하고, 청렴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보다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과 청렴 홍보를 연계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원곡 청소년 휴카페의 카페동아리 ‘스윗스푼’ 이 지난 3월 21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주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카페 동아리원 7명이 일일 강사로 나서 관내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보틀케이크 만들기’를 지도했다. 특히 동아리원 1명과 참가 청소년 2명이 한 조를 이루는 소규모 밀착형 팀 활동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제과·제빵 분야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스윗스푼’ 카페동아리는 지난해 연말에도 직접 구운 쿠키를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또래 청소년들과 나눔으로써 나눔의 영역을 ‘재능 기부’와 ‘진로 탐색’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제과제빵을 동아리 언니, 오빠들에게 직접 배우니 훨씬 쉽고 재미있었다”며 “꿈에 대해 진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티톡(T-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티톡’은 학교와 수련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6명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네트워크에서는 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주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학교와 수련관 간의 원활한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또한 수련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라운딩을 통해 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올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찾아가는 수련관, ZIP투어, 진로지원사업 등 총 6개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오는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티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교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급업체 7개소의 답례품을 신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7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그린팜의 버섯티백차 ▲한국양봉농업 협동조합의 도자기 생꿀 ▲고삼농업협동조합의 추어탕, 생일 선물세트 ▲안성마춤농협의 너비아니·스테이크·캠핑꾸러미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진액 ▲유한회사 밀크마이스터의 젤라또 ▲주식회사 희망그린식품의 커피 및 분말음료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로,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라 20만 원 기부 시 제공되는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더욱 다양하게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를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생활권별 주민설명회 일정] ▲ 서부생활권(공도·양성·원곡) 3월 31일(화) 16시 /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 안성생활권(고삼·대덕·미양·서운·금광·보개) 4월 1일(수) 16시 / 농업기술센터 비봉관 ▲ 동부생활권(삼죽·죽산·일죽) 4월 2일(목) 16시 / 동안성시민복지센터 대회의실 안성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년~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고된 농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4월 3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총 22,109백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 1,826농가(한·육우 1,273, 낙농 191, 양돈 155, 양계 90, 기타가축 117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융자 100% 사업으로,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지원자금은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거나 기존 외상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출금은 자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료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되며,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므로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반드시 대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026년 4월 3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가축사육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우리 주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 조례안에 담고 싶습니다. 공동체와 주민 모두의 이익을 위한 소중한 조례안을 소개합니다”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3월 20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조례안을 시민들과 함께 검토하고 최종 방향을 설정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4회차의 집중 연구모임 끝에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조례 초안을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추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마을 조례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져서인지 이 날 공론장에는 일반 시민, 행정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연구모임에서 도출된 조례 개정안의 주요 핵심 쟁점들을 공유하고, 9개의 원탁으로 나누어 앉아 주민이 직접 쓴 조례의 ‘목적’과 ‘정의’, ‘마을활동가 지원’ 등 핵심 조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번 공론장은 행정 중심의 일방향적 입법 방식을 탈피하여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상향식 입법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주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하여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하여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동안구 호계시장 앞 지하보도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 및 이용자 갇힘 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동안구청 건설과장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2012년에 설치되어 현재 약 1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최근 들어 고장이 잦아지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유사한 고장이 반복되고, 이용 중 갇힘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한 노후화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관리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품 교체 이후에도 단기간 내 재고장이 반복되는 것은 유지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시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안전시설로, 특히 지하보도와 같은 공공시설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며 “반복적인 고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안구청 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4일 경기도 자산관리과와 간담회를 열어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일대 도유지 대부(임대)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감동 일대 도유지의 대부계약이 최근 1년 단위로 갱신됨에 따라, 주민들이 매년 계약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선감동 일대 도유지는 경기도와 민간 간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통해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일정 기간 단위의 계약이 이루어졌으나 선감학원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토지 활용 변화 가능성이 반영되어 최근에는 1년 단위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담회에서 이은미 의원은 문화공원 조성 예정지와 그 외 지역의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부기간 운영 방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공유재산 관련 법령에서 토지 대부기간을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과 직접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관계자로부터 고양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총사업비 변경사항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한강축을 중심으로 방송·영상·문화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를 경기 서북부 권역에 조성하여,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방송영상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 마련을 통해 남·북부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4차 산업 핵심 기반 구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미래형 자족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보고에서는 사업 착수 시기 순연과 개발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상승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변경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경기 북부의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3월 2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부서 담당과장으로부터 양주 YTC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지역 입주기업들의 어려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 자리에는 김현수 양주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현장 상황과 지역 여론을 공유했다. 이날 현안보고에서는 YTC 건물과 관련한 임대보증금 미회수 문제, 관리비 및 전기요금 체납에 따른 갈등, 입주기업들의 영업 지속 곤란, 전기 공급 중단 우려, 한전과의 협의 필요성, 향후 경매 추진 가능성 등 복합적인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입주기업들이 장기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임대보증금 회수 문제를 안고 있어 사안이 단순한 민원 차원을 넘어 법률적·행정적 검토가 함께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경기도가 과거 해당 건물에 입주하며 보증금을 납부했으나 계약 종료 이후 이를 회수하지 못한 상태이며, 관련 채권 보전을 위해 법률 검토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리비 부담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의 법적 납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경력·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직무 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능력과 협력체계, 대응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평가는 전시·테러·복합재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경기소방은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2회 연속 평가 1위를 기록했다. 테러, 대형 재난 상황 등을 동시에 가정해 군·경·지자체가 공동 대응하는 국가 단위 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에서 경기소방은 실제훈련 23개소에 참여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휘체계를 일원화했다. 또한 경기도 소방정보통신망을 활용한 통합방위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민·관·군·경·소방이 동시에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기소방은 비상대비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