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신분 노출의 우려 없이 공직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는 ‘공직부조리 익명신고(헬프라인)’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직부조리 익명신고(헬프라인)’는 외부 전문기관의 보안기술을 적용한 IP 추적이 불가능한 신고시스템으로, 신고대상은 갑질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복무규정 위반 행위 등이다. 신고사이트는 본인의 휴대전화나 PC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접속 방법은 ▲누리집(전자민원창구) ▲모바일앱 ▲QR코드 ▲새올행정시스템 퀵링크 등이다. 다만, 신고 시에는 육하원칙에 따라 내용을 작성하고, 사진이나 문서 등 입증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익명신고 시스템은 공직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함은 물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부조리를 감시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확인된 부조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0일,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 봉사단체 『이웃연결단』을 활용한 2026년 마을돌봄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안성 지역 내 고립·은둔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의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주민이 이웃의 일상과 안부를 살피고 필요 시 적절한 지역자원을 연계함으로써,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및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이웃연결단』의 역할, 활동 내용, 향후 운영 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이웃연결단』은 생활 속 이웃돌봄 실천을 기반으로 한 2026년 활동 운영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됐다. 『이웃연결단』은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말벗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수행하고, 복지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확인된 대상자의 욕구에 대해서는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서비스 및 지역자원을 연계함으로써, 1인 가구가 지역사회 내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조사대상 필지 파악과 필요한 제반 준비를 마친 후, 토지대장과 건축물 대장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약 27만 531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시작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형상, 도로 접면, 이용 상황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하여 가격 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이 과정에서 감정평가사는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격의 적정성을 확보한다. 검증을 마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통해 의견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개발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감정평가 법인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공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겨울철 한파와 복합적 위기에 처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오는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발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주요 위기상황 2개 이상 보유자이거나, 단전, 단가스, 단수 및 요금 체납자 중 전월세 취약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하여 47종의 위기정보를 분석하고 겨울철 계절요인과 고물가 상황이 맞물려 생계의 위협을 받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본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하여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소득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실제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숨어있는 모든 위기가구를 찾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주변에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올해 제104회를 맞는 어린이날을 보다 다채롭게 운영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운영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는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비영리법인 및 아동·보육·교육 분야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이며, 접수는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운영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2026년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공모단체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아동과 가족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1,87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2일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가평군은 이날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소개와 사업별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82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2일 가평이음터 대강당에서 ‘가평군 농촌협약사업 주민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농촌협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 중심의 농촌협약 추진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서태원 가평군수와 관계 공무원, 주민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등 사업지구별 주민위원회 위원 79명에 대한 위촉과 함께 각 지구별 위원장 및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농촌협약 사업의 추진 방향 설명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가평군 농촌협약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연계해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역량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위원회는 사업 기획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태원 군수는 위촉식에서 “주민위원회는 가평군의 미래를 행정과 함께 설계하는 공동의 동반자”라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스마트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을 2일부터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스마트농업과(구, 친환경귀농귀촌과)‧농촌관광과‧농식품학과 3개 과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이다. 모집 대상은 가평군민(농업인)이며, 스마트농업과에 한해 청년농업인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학과는 베이비부머 세대(50~65세) 우선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응시 조건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으로 제한한다. 다만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 및 농업을 희망하는 외지인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관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서, 반명함판 사진,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또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6일 이후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문자로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 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외국인 단체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내국인 단체 관광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점이 핵심이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당일 또는 숙박형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내국인은 10인 이상, 외국인은 4인 이상 단체에 적용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과 관내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때 음식점에는 가평 잣고을시장과 5일장 이용도 포함된다. 또한 당일 관광 일정에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이 추가될 경우 1인당 1만 2천 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된다. 숙박형 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에는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 관내 음식점 1개소,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시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지급 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예산 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이 최근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의 공식 캐릭터 ‘차차’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은 ‘차차’ 캐릭터의 콘셉트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안을 구상·드로잉하는 과정을 거쳐 홍보용 디자인을 완성했다. 청소년들은 ‘차차 카드 스티커’를 제작해 장애인복지관 홍보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디어 회의부터 디자인 작업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높은 몰입도와 책임감을 보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일 경기도 용인시 동백운수를 찾아 인공지능(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 시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장치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는 대형차량 우측 상단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우회전 시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의 접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경고 알림을 해주는 안전장치의 일종이며, 동백운수에는 보유차량 중 24대에 해당 장치를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연 현장에서는 AI 카메라가 차량 우측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청각적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이 구현됐다. 허원 위원장은 해당 장치가 기술적으로 물리적인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지, 장치 설치로 버스 이용자나 운전자의 불편함(민원)은 없는지, 오작동 가능성이나 실제 운행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허원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차량의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이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최병선 의원은 2일 오후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여, 의정부·양주·남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의 20개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강현석 의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기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홈쇼핑 방송 이후의 후속 마케팅 및 연계 지원 강화, ▲온라인 주력 매출처에 대한 지원 확대, ▲별도 상품 등록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 개선, ▲기업이 직접 수행사를 선정하는 자율권 부여 등이다. 특히 한 기업 대표는 “형식적인 기획전 노출보다 개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라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가 안에서 울고 동시에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야 한다)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면 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G마크 우수축산물의 위생·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하고, 학교급식 축산물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증업체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 G마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0일에는 학교급식 안전관리팀 및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G마크 인증업체 관계자 39명과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원 및 업무 담당자 70명 등 총 109명이 참여했으며, 금속검출기의 올바른 사용법, G마크 안전관리 점검 요령, 최근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안전관리팀 운영 계획 및 점검표를 배포해 교육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교차점검을 정식으로 도입해 안전관리팀간 상호 점검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위생 취약사례가 의심되는 가공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병행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순형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행복나눔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 여건상 세탁기 사용이 어려워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하기 힘든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탁된 이불 빨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큰 빨래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가져다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세탁 지원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