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유퀴즈에 출연한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지난 12일(수) 저녁 7시에 안중도서관에서 시민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시민강좌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의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으로, 평택시민들과 공동체 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민섭 작가는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로 유퀴즈에 출연했으며,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등의 저자로, 이날 강연에서 “공동체는 누군가의 다정함이 시작이 되어 이어지는 관계의 힘”이라며 시민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동정과 다정함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며 베풂에 대하여 나도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다정함의 연대 속에서 따뜻한 연결을 느끼는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저도 언젠가 작가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김민섭 작가의 달리기 기부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아 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시군구 중 평택시의 교통안전지수 등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는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하는 지표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전국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비교할 수 있다. 2024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평택시는 직전 연도보다 4.68점 상승한 75.15점을 받아 B등급을 기록했다. 교통안전지수 평가가 시작된 2016년 이후 평택시는 D․E등급에 머물렀으나 2024년 높은 개선율을 보이며 역대 최고 점수이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평택시의 높은 개선 폭은 ‘사업용 자동차’분야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2023년 사업용 자동차 분야에서 E등급을 받았으나 2024년에는 B등급을 기록했다. 평택시 교통안전지수 등급은 30만 대 이상 자동차가 등록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시군구는 총 16개로, 평택시를 제외한 15개 시군구는 C~E등급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평택문화학교 서각반과 자수반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평택문화학교는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무형유산 보유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서각반은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이 직접 운영했으며, 2025년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이규남 공방에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한자, 한글 서각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완성하며 전통 서각기법을 익혔다. 자수반은 경기도무형유산 자수장 황순희가 지도했으며, 2025년 4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전통 자수의 기본기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우리 자수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두 강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3개월 과정을 시작해 참여자들의 요청으로 연장 운영됐으며, 최종적으로 약 1년간의 교육을 마쳤다. 또한 서각반과 자수반은 마지막 수업 시간에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수강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평택 서부지역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됨에 따라 방역 대책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4일 산란계 농장주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 접수 후 정밀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어 해당 농장에 대해 가축 살처분 명령을 발동했으며 당일 고병원성 AI 항원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대 내 가금 농장 이동제한 조치 및 정밀검사 추진(28호 2,426천수) ▲농장 입구 이동통제 초소 운영(24시간) ▲철새 도래지 대상 방역차량 일제 소독 ▲거점 소독시설 확대 운영 ▲야생조수 차단사업 추진 등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 점검 및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AI 확산 차단을 위해 농장주 및 지역 주민 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추가 발생으로 인한 농장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꽃 배달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꽃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예쁜 꽃을 받으니 집안이 환해진 것 같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완 위원장은 “작은 꽃 한 송이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서로 돌보는 세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세교동 관내 공원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시험 당일 밤, 음주·흡연 및 각종 유해환경 노출 등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전달,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거리 순찰 및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하며 상가 업주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원종 세교동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우리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세교동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립 지산하나어린이집이 지난 13일 지산씨앗나눔 바자회 수익금 308만3천 원을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수익금은 지산하나어린이집이 주최한 바자회에서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했으며, 지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지산하나어린이집 장경미 원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돕는 지산씨앗나눔 바자회를 17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매달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반찬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노승희 지산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수익금을 전달해 주신 원장님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동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수익금은 평택시행복나눔본부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지산동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오성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3일 사랑담은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자원봉사단 등 2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정성을 다해 알타리 100박스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면서 면내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추운 날씨에 온기를 나눴다. 최명희 오성면 바르게협의회장은 “이번 김장김치 행사에 바르게위원들과 자원봉사, 면 직원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으며, 이웃 간에 정을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계속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협의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담근 이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며 그 의미가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성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이외에도 태극기 달기 운동, 반찬 봉사 등을 추진하여 서로 화합하는 오성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서탄면에 ㈜써밋필텍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 100포를 서탄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연말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탄면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은진 대표는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안중읍 성해리 411번지 일원에서 자율방재단원, 안중읍장, 마을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제설작업 수행을 위한 녩~2026년 동절기 안중읍 자율방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트랙터 제설 장비를 자체 점검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졌다. 또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한 겨울나기에 뜻을 모았다. 김건묵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겨울철 제설 활동은 물론, 위험 요소 예찰과 풍수해 감시 등 다양한 방재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이고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방제 작업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중소형 스마트팜 방제 로봇 시범사업’을 고덕면 시설토마토 농가(규모 0.4㏊)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용 자동방제 로봇 보급으로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방제 작업을 무인 방제 시스템으로 1시간 만에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농약 노출 위험을 크게 낮춰 농업인 건강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방제 로봇은 농촌진흥청 특허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이 사업은 안정성을 위해 콘크리트 바닥과 레일파이프 규격이 설치된 시설에 제한되어 선정됐다. 자동방제 로봇 도입 농가는 “노동 강도가 높고 농약 노출 위험이 컸던 방제 작업을 자동화하여 안전하고 매우 편리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령화 시대 노동 생력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구술·기록 프로젝트 『평택인물백과사전: 평택 전쟁을 기억하다, 기록하다』와 시민창작그림책 『마을 이야기, 그림책이 되다』 14종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오는 20일(목) 10시 30분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평택지회가 위치한 보훈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은 올해, 참전유공자들이 들려주는 6․25전쟁에 대한 기억을 기록하고 평택 마을 그림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는 도서관의 다양한 출판 활동을 통해 지역 기록 보존의 지속 가능한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11주년을 맞이하는 안중도서관 기록 및 출판 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개인의 역사가 마을의 역사, 지역의 역사가 되는 기록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시민 기록가 박현숙 씨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조심스레 넘겨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전쟁이 남긴 상흔과 고뇌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어르신의 손길과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엄숙하고 진지한 세월의 무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외와 감사의 마음을 차오르게 했다”고 전했다. 사업을 주관한 안중도서관(관장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3일 19시, ‘제2차 유학생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택대학교 국제교류원, 한경대학교 국제협력센터의 유학생 관리 담당 팀장이 함께 참여하여 유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해소하고, 학교와 재단이 유학생들의 요구사항과 어려움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유학생 대표자들은 문화 적응 과정에서의 공감⸱교류 프로그램 확대 필요, 자국의 언어로 상담받을 수 있는 상담사 배치, 아르바이트 중 임금체불 등 문제 발생 시 해결 절차에 대한 지원 요청, 유학생 생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심리상담 지원 필요 등 한국 유학 생활과 지역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평택시국제교류센터 외국인상담센터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인턴(유학생 선배)이 참여해, 실제 유학 생활 경험과 한국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 및 극복 사례를 공유하는 ‘리얼토크’코너가 진행됐다. 참석한 유학생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의회는 14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통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건전한 성의식과 안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강의는 윤미숙 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전문강사)가 맡아 사례 중심의 전문 강의를 펼쳤다. 윤 박사는 국방부와 경찰청 등에서 폭력예방 정책을 지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조직이 갖춰야 할 정책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유형별 사례를 통해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처법과 피해자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직 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폭력 상황을 목격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적극으로 개입하는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상복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은 개인의 존엄을 해치고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오늘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의회는 14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상정 안건과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5일간 진행되는 정례회 운영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예산안 4건 ▲조례안 11건 ▲보고사항 3건 ▲기타안건 4건 등 모두 22건의 부의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공공시설 내 최적의 장애인관람석 지정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도시계획, 교통·시설 접근성, 장애인 문화 향유권 등 시민 삶 전반의 제도 개선을 도모한다. 이상복 의장은 “제298회 정례회는 내년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안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