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됨에 따라 4년 만에 민방위 훈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민방위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 대원의 경우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모두 동일하게 사이버 교육으로 실시됐다. 이번 집합교육 대상은 올해 민방위 1~2년차 지역대, 직장대, 통대장 등 1만1,9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응급처치, 화생방, 소방안전, 교통안전 등 민방위 임무숙지를 위한 체험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평일 주간에 시간을 내기 힘든 민방위대원을 위해 야간 및 주말 교육도 6차례 편성해 교육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대상자는 네이버(앱 알림), 카카오페이(알림톡), KT(통신3사, 알뜰폰 kt망)를 통해 이달 중 전자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미수신한 대원에게는 종이통지서를 우편 배부할 예정이다. 박구범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비상사태 대응에 도움이 되길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000㎡ 이상의 농지를 경영하거나 경작하는 사람 ▲농업경영을 통한 농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사람 ▲1년 중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아울러, ▲영농종합법인의 농산물 출하·유통·가공·수출활동에 1년 이상 계속 고용된 사람 ▲농업회사법인의 농산물 유통·가공·판매활동에 1년 이상 계속 고용된 사람 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건에 해당하는 농가는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울타리, 방조망이나 경음기, 침입감지장치 등을 설치할 경우 비용의 최대 60%를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과 최근 5년 이내 보조금을 지원받아 피해예방 시설을 설치한 농가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안산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환경교통국 환경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관련 예산 소진 시까지만 접수 받는다. 최미연 환경정책과장은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관내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예방정책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친선결연 도시인 해남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안산시청 총무과와 해남군 재무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05년 9월 해남군과 친선결연 협약을 맺고 두 도시 간의 상호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해 왔다. 이달 14일 서울특별시 은평구와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한 안산시는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친선결연지 간의 협력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덕주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통해 두 도시의 협력과 소통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축협 은행에서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는 와인, 쌀, 생새우, 샤인머스켓, 누룽지, 조미김, 버섯가공품,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 수색과 동산 압류를 통해 체납 징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안산시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체납기동팀을 신설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납부능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적으로 세금을 회피하는 악질 체납자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현재까지 도합 59대의 체납차량 공매를 통해 2억5,500만원을 징수했으며 가택 수색을 실시해 총 3,600만원의 체납 현금 징수와 8,700만원 상당의 납부 및 분납계획서를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현장에서 압류 조치한 시계, 명품가방, 귀금속 등 94점에 대한 동산을 압류, 향후 감정평가 및 공매 처분에 나설 예정으로 이를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 및 급여압류, 출국금지 등을 통해서도 체납액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납부연장 조치와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공감 세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손석주 징수과장은 “세금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거나, 재산을 은닉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신안코아∙다농마트 상인회와 워크숍을 갖고 청년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상생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총 5일간 5회에 걸쳐 신안코아·다농마트 청년몰에서 각각 진행된 워크숍은 신안코아 전통시장 상인회, 다농마트 전통시장 상인회, 청년몰 청년상인, (재)청년상인 육성재단, 청년몰 매니저, 안산시 청년정책관, 소상공인지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년몰 내 전통시장과 청년 상인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몰의 비전 공유 및 상생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안산시 청년몰이 청년상인 인큐베이팅 공간으로서 단계별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청년몰과 전통시장에 시민들이 즐겨 찾고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혜숙 청년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상인과 전통상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총 4명으로 구성된 안산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공사비 6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자율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사항 ▲안전재해(추락·낙하사고 등) 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안전관리자 등)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개선하고 보완 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시급한 재해발생 위험이 있음에도 어떠한 개선 조치 없이 작업을 강행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보건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황세하 노동일자리과장은 “노동안전지킴이 제도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안전을 위한 일인 만큼 지킴이가 사업장을 방문할 때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재)안산문화재단은 지난 3월 8일 신규 선임된 이사를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 ‘2023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 주요 안건으로는 2022년 사업실적 및 예산결산, 2023년도 제1회 자체 추가경정 예산편성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 시작에 앞서 진행된 이사 위촉식에서는 농협은행 안산지부장 강정미,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고운기,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안산지부 지부장 김영구, 안산근로자종합복지관 사무국장 김영애, 프로덕션이유 대표 김종숙, 안산문화원 부원장 민화식, 전)안산시 평생학습관 관장 신영철, 서울예술대학 문예학부 교수 장성희, 변호사 조성제,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차현주, 안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한규석, 열린교육협동조합 이사장 한태섭 등 총 12명의 신규 이사를 위촉했으며, 신규 이사의 임기는 2025년 3월 7일까지이다. 안산문화재단 이민근 이사장은 “안산문화재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재단 이사진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말을 전하며, 재단에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용인특례시가 조성 14년을 맞는 자연휴양림의 낡은 숙박·편의시설 새단장에 나선다. 시는 방문객들이 휴양림에서 더 편안하고 쾌적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027년까지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전면 보수하는 5개년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투입되는 예산은 79억 원 규모다. 정비 대상은 주차장과 체험시설, 목재 데크시설, 짚라인과 야영장, 야외 화장실 등이다.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방문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저류조 사면보강과 계곡 준설작업 등 재해예방공사도 진행한다. 시는 우선 올해 1단계 정비사업에는 약 22억 원을 투입, 느티골(숙소) 5개 동의 내외부와 화장실, 바비큐장 등을 개보수한다. 앞으로 5년간 야영장, 숲속체험관, 밤티골(숙소), 가마골(숙소), 한옥‧핀란드(숙소) 등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하거나 증축해 숙박객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선물한다는 구상이다. 또 에코어드벤처의 진입로와 데크를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을 즐기도록 돕고 짚라인은 와이어를 교체해 안전을 강화한다. 1단계 정비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완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용인특례시가 도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위해 ‘용인시 도시이미지 및 상징물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도시이미지와 상징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을 상실한 상징물을 재정비한다. 현재 시 상징물은 지난 1997년 개발된 심볼마크와 마스코트, 2004년에 만들어진 도시브랜드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2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 현재 도시 이미지와 맞지 않아 의미가 퇴색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 향후 도시의 미래를 표현하기에는 대표성이 부족하고 시민들로부터 호감도가 낮아 사용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특히 최근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조아용’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정책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도 상징물 개선 필요성을 높이는 원인으로 꼽혔다. 설문조사는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용인시 홈페이지 ▲용인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용인손바닥소식에서 별도의 설문조사 사이트에 접속해 참여 가능하다. 설문 내용은 시민이 바라는 시의 미래상과 현 상징물에 대한 호감도와 인식 수준이다. 조사 결과는 상징물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용인시가 올해 상반기 세외수입에 대한 과·오납금 환급 집중 기간을 운영해 355건에 대해 1억여원을 환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환급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해 환급금 존재 여부를 인식하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환급안내문을 발송하거나 직접 연락해 환급지급률을 높인다. 대상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방법으로 신청하면 본인 계좌로 세외수입 과·오납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세외수입이나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환급대상자는 법령에 규정된 체납액 충당 절차에 따라 체납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세외수입 과·오납금 환급을 부서별로 진행했다”며 “환급 집중 정리 기간을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는 지난 21일 의왕시 청소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청소년 낙서 – 자유의 길’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내면 심리와 의식세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돕고, 주체적인 목소리를 표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꿈누리카페 고천점, 오전점, 내손점, 백운밸리점 총 4개 지점에서 상시 운영 중이다. ‘청소년 낙서 – 자유의 길’은 꿈누리카페 내부 벽면의 칠판을 통해 자기표현의 장을 만들어 다양하고 다채로운 생각을 맘껏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즌 및 주제를 제공해 청소년들에게 표현의 기회를 주고 지점별 작품 스냅사진으로 연말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꿈누리카페는 14세~24세까지의 청소년 전용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고천점, 오전점, 내손점, 백운밸리점 총 4개 지점이 있으며, 각 지점별 특색을 가지고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점별 세부정보와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꿈누리카페 SNS를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지난 23일 의왕소방서 백운119 안전센터 체험관에서 신입직원을 포함한 각 사업장의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체험 교육은 공사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가정용(ABC 분말소화기) 실제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는 야외 소화기 체험부터, 화재 대피 피난 체험, 미로 체험, 지진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수시 교육을 통해 안전상황에 침착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재난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높이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독거어르신 2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신상을 차리고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찾아와 준 것도 감사한데 케이크와 음식까지 준비해 이렇게 멋지게 생일상을 차려주니 감동스럽다”라고 말했다.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의 임승재 위원장은 “매월 진행하는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림 행사는 찾아뵙는 어르신마다 너무 기뻐하셔서 참여하는 위원들이 매우 보람차하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활발하게 활동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뜻을 함께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의왕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3월 24일 의왕시청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영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쌀 115포(575kg)를 희망풍차 및 저소득층 115가구에 전달했다. 의왕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회 반찬나눔봉사, 김장김치, 쌀 기부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활동, 긴급구호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영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장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의왕시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및 제품․서비스 홍보 역량을 키우는 ‘의왕형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의 1차 프로그램인‘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은 휴대폰과 같은 간단한 장비를 활용해 SNS상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영상기획과 촬영방법, 편집 노하우 등을 현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강사가 알려주고 현장에서 직접 촬영 실습까지 이뤄진다.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은 4월 1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8층 스타트업지원센터 오픈세미나실과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관내 창업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영상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