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운전자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보다 운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소유자로,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총 175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행거리 등 관련 증빙자료는 14일 자정까지 제출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신청 전과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과 감축거리 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감축률 40% 이상 또는 감축거리가 4000㎞ 이상이면 최고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갖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창단 첫 경기가 열린 이날 용인FC에 대한 시민들의 큰 기대감을 반영하듯 입장료를 내고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들어간 관중만 1만 521명을 기록했다. K리그2에 첫선을 보인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전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 용인FC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둘러보며 용인FC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홈 개막전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사)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통합복지 지원 대상 확인 시스템’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으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 목록을 자동으로 출력하는 등 복지 상담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상담 시간은 기존 약 2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상담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목록이 자동 제공돼 서류 누락으로 인한 재방문 등 불편도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을 이용해 대상자의 수급 가능여부 및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통합조사관리팀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소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지구촌 주요 현안과 지속가능발전·환경·인권 가치 등을 이해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개념 이해·실천 활동 ▲세계 환경문제와 인권의 가치 학습 ▲다국적 강사가 진행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인권’ 주제를 새롭게 강화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교육을 진행하며 학급당 3차시(1차시당 80~100분)로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35개 학급(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가능)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인권·환경·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배우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디알티(DRT) 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수원시는 3월 3일부터 4개월여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 구간)에서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 ‘새빛 디알티(DRT)’를 선택해 호출한 후 목적지와 원하는 탑승 시간대를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한다. 일정 기간 실증을 거친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 운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한다.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국비를 확보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교신도시는 유동 인구와 교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27일 남종면 귀여리 596 일원에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5억 원을 투입해 27만4천436㎡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 견본원 등 다양한 주제 정원과 함께 산책로(페어로드), 부유식 화장실, 주차장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하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허가 및 행정절차 과정에서 일부 지연을 겪었다. 그러나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이행하며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속에 쉼과 여유를 더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팔당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홍수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활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 유입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총 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악화됐다. 경기도는 평택호의 수질개선과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에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신청을 계속 했다. 지난 7월 지정계획 통보를 받은 후에는 평택호를 공유하고 있는 충청남도,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으로 평택호는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경기도, 평택시 등 관련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체계적인 수질개선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내년에 평택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국비, 도비, 시비를 투입해 폐수 및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사업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초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론 수업에 만들기 활동과 현장 견학을 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강은 신라·고구려·백제 등 삼국시대를 주제로 한 역사 스토리텔링과 관련 유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매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7일에는 마지막 4주 차 과정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교과서에서 본 유물과 문화재를 직접 관람하며 생생한 역사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 덕분에 역사에 부쩍 흥미를 갖게 됐다”며 “방학 기간 중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중호 회장은 “4주 동안 즐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밑그림을 그린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포럼’을 열고 박물관 건립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박물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전문가 강연과 지정토론, 시민 공청회를 연계해 박물관의 정체성과 운영 구상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장경희 전 한서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로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광무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김원길 전 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인팀장, 장태준 홍익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박물관의 정체성 확립과 공간 구성 전략,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등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박물관이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기억과 삶을 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문화자산의 적극적인 발굴 필요성도 제안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종합해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7일 오후 1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22회 입학식 '오늘부터, 방과후 ON'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청소년 선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히 참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 생활 안내를 통해 연간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와신상담’을 운영하여 재미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또래 간 친밀감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활동·체험·감정나눔·의사소통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대인관계 방법을 학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돕고 사회성 발달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젊은 공직자의 아이디어로 미래도시를 설계한다.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과 엠지(MZ)세대 7~9급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적정기술 연구모임 3기 킥오프(Kick-off)’를 개최했다. ‘스마트시티 적정기술 연구모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엠지세대 공무원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기술을 발굴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광명시 미래 지능화를 앞당기는 것이 목표다. 3기 연구모임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 발굴에 초점을 두고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직원들은 3개 팀으로 나눠 국내외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스마트 신기술 박람회와 포럼에 참관한다. 광명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적정기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행 방안까지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5월 중간 점검을 거쳐 7월 최종 결과를 확정하고, 도출된 아이디어를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서울 주요 업무지역인 여의도를 잇는 핵심 노선인 11-1번과 11-2번 버스를 3월 1일 각 2대씩 총 4대 증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증차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로 교통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두 노선은 기존 각 15대에서 17대로 늘어나며, 평균 배차간격도 2분가량 단축된다. 광명7동에서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여의도를 잇는 11-1번은 하루 운행 횟수가 기존 127회에서 144회로 17회 증가한다. 배차간격은 기존 8~10분에서 6~8분으로 줄어든다. 소하2동에서 7호선 철산역을 경유해 여의도까지 운행하는 11-2번은 하루 운행 횟수가 95회에서 107회로 12회 늘어난다. 배차간격도 기존 10~14분에서 8~13분으로 단축된다. 특히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소보다 6회 이상 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차해 급증한 혼잡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중교통체계를 도시 성장 속도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사단법인 진위약진회가 지난 26일 LG전자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약진회 회원사인 평택시 진위면 관내 기업들이 참석해 올해 기업 간 정보 공유와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평택시청 기업투자과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참여해 2026년 평택시 주요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투자 유치 정책, 산업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진위약진회 김장기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회원사 간 교류뿐 아니라 지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평택시와 산업진흥원의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위면 최남일 면장은 “지역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평택시의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 나갈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약진회와 관내 기업들이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만안구가 다양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한 ‘만문현답’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만문현답’은 ‘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로, 구청장을 비롯한 도로·교통·녹지 등 주요 민원 부서 팀장들로 T/F팀을 구성하여 지역구 도·시의원과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강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1~4차 만문현답은 2026년 신년인사회 주민건의사항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16곳을 지역구별로 선별해 진행됐다. T/F팀은 ▲진흥육교 승강기 점검 ▲안양9동 급경사길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안양천 광역수도관로 공사 환경영향 점검 ▲박달시장 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안양수목원 주차장 인도 조성 ▲삼막사 등산로 데크 정비 등 18개 민원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살고 싶은 만안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T/F팀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