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1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중강당에서 영유아 가정 아빠를 대상으로 ‘장난감수리스쿨–아빠, 장난감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난감수리스쿨’은 장난감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장난감 수리 기초 교육과 분해·수리 실습을 한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 아빠를 선착순 10명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후 희망자는 장난감 무료 수리 봉사활동 ‘장난감119’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도 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교육 시간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부여한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장난감수리스쿨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일부 수료자는 ‘장난감119’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장 난 장난감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을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인력·예산 등이 부족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관내 소규모 건설·제조업 현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원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동안전지킴이 6명과 사무보조 1명을 운영해 ▲산업현장 점검·개선지도 ▲안전 캠페인 ▲안전문화 확산 활동 ▲제조업 컨설팅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점검과 현장 개선이 중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공유 전동킥보드(PM)와 공유자전거의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견인 조치를 강화한다. 공유 전동킥보드(PM)와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평일·주말 오전 8시~오후 7시로 확대한다. 주말에는 신고만 할 수 있다. 접수한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확인 후 견인 조치한다. 견인 유예 시간은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 시민 신고 후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 정비하지 않으면 견인한다. 또 그동안 공유 전동킥보드(PM)에 한정했던 견인 대상을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한다. 4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 견인료 3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불법주차 신고는 수원시 공유자전거·공유 전동킥보드(PM)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새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약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새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식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메뉴판 및 게시판 등의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품목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16일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근로자 농작업 안전 증진, 농기계 안전 사용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교육,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통‧번역 등 의사소통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가 이해하기 쉬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농작업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농촌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교(원)장 교체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부임한 교(원)장이 학교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학교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방문 대상은 유치원 1원, 초등학교 11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21개교(원)이며,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 경영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운영, 교육활동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 및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교육지원청 각 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아가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자율성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광명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위니버스는 2021년부터 광명시 가족센터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 이번 협약으로 재위탁을 맡게 됐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위니버스는 광명시 가족센터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아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는 종합 가족지원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1인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아동 언어발달 지원, 방문교육을 통한 부모교육과 자녀 생활지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남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 청소년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6월부터 12월까지 약 50회 운영될 예정이다. 회차별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학교(단체)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체험 프로그램과 권역별 현장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센터에서는 통일 퀴즈 대회, 통일 기원 팔찌 만들기, 평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통일 기원 배지 만들기 등 10개 체험형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또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파주, 연천, 양주·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 7개 권역의 역사·통일 관련 장소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전시관 관람, 체험형 공예 활동, 통일 관련 역사 현장 탐방을 연계한 하루 일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대한민국 표준 등 세 가지로 정의하면서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년 경기도는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기후정책에 앞장섰고, 진심이었다”며 “경기도의 기후정책 소신과 의지는 ‘경기도는 실천합니다’(실천), ‘경기도는 우리 도민과 함께 일을 합니다’(참여), ‘경기도가 한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표준) 등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실천’에 대해 “민선 8기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 게 약 1.7GW(기가 와트), 화력발전소 3개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양을 생산했다”며 “기후격차(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노출·피해와 대응능력에서 계층·지역 간 불평등이 커지는 현상)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기후보험을 만들어 1,423만 도민이 보험에 가입됐고, 이미 수만 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에 대해서는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해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을 위해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관계자와 13일 경상원 양평 본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통큰 세일’ 행사 취지를 공유하고 공공플랫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통큰 세일 행사 기간에 맞춰 공공배달앱을 통한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골목상권 내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행사가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은 민간 배달플랫폼 이용 시 발생하는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배달앱을 활용해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상생형 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봄나물류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봄나물의 판매와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집중 안전관리 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된 농산물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서부농산물검사소에 잔류농약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의뢰해 진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판매 중단 및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수거검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인기가 많은 식품을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사용한 이불과 외투를 수거하여 전문 세탁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세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두꺼운 이불과 점퍼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1인 가구에게 위생관리와 건강한 겨울나기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구의 경우 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돼 따뜻한 의미를 더 했다. 전영배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불 세탁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해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3월 28일부터 평택과 연천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도내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야생동물의 생태와 구조, 치료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구조된 야생동물 사례를 중심으로 연령대에 맞춘 내용으로 진행한다. 교육 참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급단위 또는 가족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하며 환경 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야생동물 구조 현장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민이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부터 시작한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신청자가 증가하여 지난 해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장미와 국화 재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 정보를 담은 ‘알기 쉬운 주요 병해충 농약 안전사용서’ 2종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총채벌레 등 화훼 농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피해 증상을 담았다. 잎과 줄기, 꽃 등에 나타나는 피해 양상을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해, 초보 농업인도 쉽게 증상을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병해충 발생 특성과 월별 주의 시기를 구분해 재배 시기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농가는 이를 참고해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예방 중심의 방제를 실시할 수 있다. 농약 정보는 작용기작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동일 성분 농약의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농약 사용을 돕기 위한 것이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인이 병해충 발생 상황을 현장에서 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와 농약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