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됐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는 상태를 말하는 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도 업체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경우가 많다. 입찰성립은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3·4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에서 각각 기본설계를 시행 중이다. 유찰됐던 2, 4공구는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2·3·4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입찰참여 업체들은 도에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하반기 중 건설기술심의를 열어 기본설계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시설계와 공사를 맡을 컨소시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윤경숙 의원, 김경숙 의원, 김보영 의원, 장경술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이날 ▲해밀지역아동센터 ▲이루리지역아동센터 ▲충훈부지역아동센터 ▲안양샘터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준모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2월 10일, 송탄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후원받았다. 전달받은 식료품 꾸러미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햇반과 김, 라면같은 간편식은 물론, 집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조미료와 비타민 영양제까지 꼼꼼히 담아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건강을 함께 살피는 정성이 느껴지는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송탄라이온스클럽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해마다 변함없이 이어진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마다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약속을 지켜온 동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탄라이온스클럽 이광덕 회장은 “명절이 되면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고, 든든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11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안중시장을 방문했다.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소남영·김순이·최재영 의원은 안중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을 만나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산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강정구 의장은“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하며“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11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최선자·최재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드림요양원, 스마일하우스 새날, 이나율의집 복지시설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서 평택시의회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강정구 의장은 “지역사회 돌봄의 최전선에서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에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전반의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용인도시공사는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중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도시공사는 국민 관심 정보를 중심으로 사전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사전정보공표 목록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개선하는 등 정보 접근성을 체계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정보목록 공개율 100%를 달성해 시민이 기관 보유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정보공개를 행정의 의무가 아닌 시민과의 신뢰 약속으로 인식하고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의 최신성과 활용도를 제고하고, 시민참여 정보공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안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바우처 택시 ‘승·하차 문자 알림 서비스’를 오는 2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교통약자가 홀로 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때 보호자가 탑승 여부와 귀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안심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교통약자를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본 서비스는 바우처 택시 이용객의 승·하차 시점에 ▲탑승 시각 ▲차량 번호 ▲하차 완료 시각 등의 정보를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자동 전송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바우처 택시 운행 체계와 직접 연동되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문자로 발송되므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알림 서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장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경협의회 측은 간담회에서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등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페이퍼컴퍼니(부적격업체)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배정수 의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관내 조경업체들의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어“특히 전문건설업체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여 정당한 지역 업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계 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봤다. 강촌마을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 및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 후, 단지 내 도보를 순회하며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주요 쟁점 논의,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고 이것은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도시가 품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11일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관련 용역 통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중간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 용역, 성화·성수 행사 대행 용역, 개·폐회식 교통 및 주차 대책 수립 용역 등 총 3개 용역의 추진 현황에 대한 통합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내용에는 개회식 무대 연출 방향과 성화·성수 봉송 행사 등 대회 준비 전반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으며 대회 기간 중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G-스타디움 일원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도 함께 점검됐다. 아울러,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부서별 유기적 협조 사항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방 시장은 “우리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보수와 환경정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준비된 도시 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공약 이행과 정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선출직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시장은 최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6%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의왕문화예술회관 착공, 의왕종합병원 유치 성공, 복선전철 사업 추진 등 오랜 시민 숙원사업들을 차질 없이 해결하며 ‘명품 자족도시’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점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수상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늘 시정에 관심을 보내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의왕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와 생활 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도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유튜브 생중계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시정 운영의 성과뿐만 아니라 정책 수립의 ‘민낯’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승부수가 시민 소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작전 회의’ 공개하니… 시민은 ‘신뢰’, 공직자는 ‘협업’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회는 안성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됐다. 11일 기준 누적 조회수는 5,685회를 기록하며 시정 홍보 영상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사업 나열식 보고에서 벗어나 부서별 핵심 목표를 수치로 제시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이 여과 없이 방송됐다. 현장을 지켜본 시민들은 “공무원들이 직접 일하는 모습을 보니 행정이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내부 공직자들 사이에서도 “다른 부서의 사업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하반기 ‘2027년 사업계획’ 수립도 생중계 예고 김보라 시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한 단계 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행정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비로소 증명되어야 합니다.” 지난 7일 오후, 화성시 정남면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는 영하의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 –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 출판기념회가 열린 현장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 3,000여 명의 시민과 정·관계 인사들이 구름처럼 몰려들며 정 시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세 과시’ 대신 ‘소통’ 택한 이색 연출 눈길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 정치권의 관행이었던 일방적 연설이나 세(勢) 과시용 행사를 탈피해,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문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장내 모든 조명이 꺼진 뒤 시작된 ‘스마트폰 심포니’였다. 수천 명의 참석자가 동시에 스마트폰 불빛을 밝히며 각기 다른 소리를 하나의 웅장한 화음으로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는, 동탄 신도시와 서부권 농어촌이 공존하는 화성의 ‘화합’과 ‘시민 주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AI 드론이 책 속의 화성시 명소들을 입체적으로 훑는 영상과 화성시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쌍령동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지역 주민과 쌍령동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마을 안길과 주요 도로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민 이용이 잦은 육교 내부와 손잡이, 승강기 내부까지 정비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섰다. 김형옥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 통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명절을 맞아 쌍령동을 찾는 분들이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도척면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비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도척면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노곡리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공터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생활 쓰레기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폐기물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관련 고형근 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