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가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24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열린 이번 상반기 직무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의 실무 책임자와 행정주임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마련한 시스템이다. 교육은 보조금 집행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현장 혼선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각 회차에서는 사업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등록 등 보조금 집행 업무 전 과정을 단계별 실습 형태로 다뤘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 예방과 운영 투명성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김동연 도지사의 방침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가맹단체의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교육과 행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도 지원사업’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경기도청에서 ‘2026년 권역별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난해 현장에서 수렴한 상인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도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관계자 등 3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경상원은 올해 지원 체계를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등 5개 핵심 분야로 세분화하여, 각 분야별 추진 일정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신설된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경상원이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한 ‘민생 정담회’에서 상인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화한 것이다.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실무 교육 위주로 구성되어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피부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기 둔화의 직격탄을 맞은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민간 플랫폼사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경영 안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 24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경기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그간 개별 사업 단위로 이루어지던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정책 연계와 데이터 협업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격상하는 데 있다. 양측은 경기지역화폐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매개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정교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소비 촉진 사업과 연계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소상공인 정책 지원금의 경기지역화폐 지급 협력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와 플랫폼 간 가맹점 정보 연계 및 홍보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보다 신속하게 지원금을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은 2월 25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80여명의 경기북부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0일 출시 예정인 ‘올원더풀기억안심NH치매보험(해약환급금일부지급형, 무배당)’ 의 영업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상품 이해도와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신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과 영업 추진전략,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상품은 치매 진행 단계별 생활자금과 표적약물치료비를 함께 보장함으로써, 고령사회 고객의 실질적인 의료·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보장상품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진 2부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보험영업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메디컬 특강이 진행됐다. 해당 강의에서는 최신 의료 트렌드와 함께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메디컬 TIP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마치며,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홍성범 국장은 “올원더풀기억안심NH치매보험은 고객의 노후불안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즈들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정하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성과 점검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교육전문직원, 도내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과 ‘해외 연수 과정(K-Move 스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직업계고 학생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논의해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교육청과 학교, 유관기관이 함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입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후속 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과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현재 체계적인 교육·연수 시스템과 조직 기준이 미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에서 제안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특히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월 25일 양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경기소방의 미래를 위한 경기도의회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능동적 소방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대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소방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인 만큼,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도의회도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예산 지원을 통해 경기소방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축”이라며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교육, 지역사회 협력 활동까지 폭넓게 확대해 나갈 때 경기소방의 미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25일 GH안산보상사업소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제7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장물 조사 현황과 보상 절차, 이주대책 및 기반시설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안산 통합 주민대책위원회,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주택지와 소각장, 하수처리장 위치 등 지구단위계획 관련 설명과 함께 지장물 조사 진행 상황이 공유됐다. 현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대상 약 1만 300여 건 가운데 3,627건이 완료되어 약 35%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는 3월부터는 유·무연분묘 조사와 건건동 지역 소유자 대상 안내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태희 의원은 “이주택지 위치는 기존 생활권과의 연계성과 교통 접근성, 생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생활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며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2월 25일 18시 30분 방송된 경인방송 FM 90.7MHz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 언박싱’ 코너에 출연해 '경기 북부 최초 IB교육 벨트 완성… 양주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양주시 공교육 혁신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밝혔다. 김민호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을 “정답을 맞히는 교육이 아니라, 정답을 만들어가는 교육”이라고 정의하며, 질문과 탐구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는 교육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지식의 양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를 평가하는 구조로, 토론과 글쓰기, 발표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양주시 IB 교육벨트 완성은 경기 북부에서는 최초로 초·중·고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효촌초등학교에서 시작해 남문중학교, 덕정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12년 연계 구조가 마련되면서 한 지역 안에서 일관된 교육 철학이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월 25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의정부시 호원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국비와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북부특별안전점검단장 등 관계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호원동 일대의 반복적인 수해 피해 실태와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영봉 의원은 “호원동 일대는 중랑천 제방 안쪽에 위치한 저지대로,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2001년 준공된 호원동 간이배수펌프장은 이후 보강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 중랑천 수위가 높아질 경우 외부 배수가 차단돼 사실상 모든 배수 기능을 떠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수펌프장의 처리 용량도 분당 30㎥에 불과해, 집중호우 시 도로와 건물 등 공공시설물 침수가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임시 대응을 넘어 종합적인 정비 대책이 필요하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5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초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1,400만 도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확보하고, 도내 31개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보건학 박사)이 발제를 맡아 ▲건강도시 패러다임의 변화와 WHO 기준 분석 ▲경기도 건강도시 현황 진단 ▲실효성 있는 조례안 제정 및 시·군 준칙안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 건강도시 지원센터’ 신설 방안 등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 결정 요인의 80% 이상이 의료기관 외부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에 기인함에 따라,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모든 정책 내 건강(HiAP, Health in All Policies)’ 접근 방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원찬 의원은 “그동안의 건강도시 정책이 선언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5일, 구리 인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의 출발을 함께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은주 의원을 비롯해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 대표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291억 원(인창초 248억 원, 인창유 4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학습공간과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로 재구조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27년 12월 14일까지 약 22개월간 진행된다. 이은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개교 105주년을 맞이한 인창초등학교는 구리시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상징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착공식은 유구한 역사 위에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의원은 “긴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