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장인의 도시' 안성이 국내외 공예의 정수를 한자리에 모으는 '2025년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직접 SNS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축제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장기로74번길)'에서 펼쳐지며, 공예를 중심으로 K-문화와 세계적인 흐름을 융합하는 '글로컬' 축제로 기획되었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된다. 핵심은 국내 공예가는 물론 해외 공예가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풍성한 전시다. '안성문화장인 19인 특별전'과 국내외 공예 협업전, 아트굿즈 공모전 선정작 등 다채로운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안성 장인들에게 복조리, 염색 등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음식 공예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 1회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해가 질 무렵 축제의 열기는 더욱 뜨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연구진이 수행한 'Effectiveness of Breathing Exercises and Stabilization Techniques on Patients with COVID-19: Quasi-Experimental Study'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JCM, IF 4.7)에 게재됐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확진 후 산소포화도 저하 또는 산소치료를 받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호흡운동 및 안정화기법이 신체적·정신적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연구이다. 안성병원 내 격리병동에 입원한 환자 39명 중 20명은 호흡운동·안정화기법을 시행받았고, 19명은 일반치료만을 받았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입원환자들에게 2주간 하루 60분씩 호흡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식호흡, 입술을 오므리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 일정한 박자에 맞춰 들숨과 날숨을 조절하는 사각호흡, 기침을 유도해 가래를 배출하는 허프기침, 그리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점진적 근육이완운동으로 구성됐다. 연구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들은 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2025년 11월 4일 광복회 안성시지회 하반기 전적지 순례에 함께 동행하여, 지역 보훈단체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대외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답사는 경상북도 안동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안성지역과 안동지역의 독립운동사를 함께 살펴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으로, 기념관에는 의병항쟁, 3·1운동, 임시정부 활동, 광복군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항일운동을 주제별로 구성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었다. 순례단은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유품을 관람하며, 지역 공동체가 독립운동의 중심지로서 지녔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체감했다. 이종우 광복회 안성시지회장은 “경북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요람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활동한 지역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안성에서도 선열들의 정신을 잇는 다양한 기념사업이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3.1운동기념관과 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공도읍에 소재한 오롯이직업재활센터에서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에서 시행하는 2025년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으로 “근로장애인의 건강증진 프로젝트 트래킹·줌바” 프로그램을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오롯이직업재활센터에서 근로하고 있는 근로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트래킹 및 줌바댄스 활동을 통해 근로인의 개인별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의 행사에서 근로장애인들이 직접 줌바댄스 공연에 참여하여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줌바댄스 강습과 트래킹 활동은 4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했으며, 9월 26일 진행했던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에서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 중인 발달장애인 A씨는 “줌바댄스가 재미있어 매주 수요일마다 기대가 됐고, 공연도 떨렸지만 끝났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며 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오롯이직업재활센터는 종사자 5명, 입소장애인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에게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 및 취업기회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11월 4일 세모신용협동조합이 금광면 취약계층 가구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백만원 상당의 이불 24채를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금광면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기부 물품은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와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별된 가구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세모신협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5년 신협 온세상 나눔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다. 세모신협은 그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추진했으며 이번 겨울철에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관내 민간단체 및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취약계층 가구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저희도 더욱 세심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가구에 물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초등학교 4학년생은 치아배열이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는 혼합치열기로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보호자의 관심도에 따라 아이들의 평생 치아건강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안성시 소재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27개(덴티아이경기앱에서 지정치과 검색 가능)이며, 치과주치의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구강검진(문진 및 기본 구겅검사), 구강보건교육(바른식습관·칫솔질방법), 예방진료(전문가 구강위생관리·불소도포)등을 실시하며, 치과주치의 판단에 따라 필요 시 치아 홈메우기·단순치석제거·파노라마 촬영이 제공된다. 검진에 필요한 비용은 1인당 48,000원으로 안성시와 경기도가 무료로 지원한다. 치과주치의 사업 검진대상자는 모바일앱(덴티경기아이)을 통해서 문진표 작성과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지정된 치과 의료기관에 예약전화를 한 후 치과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학생이 빠른 시일내에 지정된 치과에 방문하여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해 주길 당부드리며,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학교, 가정, 보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안성시 낙원길 43 소재의 민간 유휴공간 ‘우정집’에서 '2025 안성 아트굿즈 팝업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5 주요 정책 방향인 ‘지역 예술 생태계 형성’과 ‘청년 예술인 창작 기회 확대’에 부합하는 실천 사례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창작하고, 유통으로 이어지는 ‘문화도시형 창작 생태계 모델’을 실험하는 첫 단계다. 전시는 2가지 정책사업의 성과로 구성됐다. ▲ 대학 협력 사업은 안성시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한 정규 교과목의 결과물이다. 청년이 지역 안에서 창작하고 성장하는 교육·창업형 모델을 제시한다. ▲ 신진 공예디자인 공모전은 전국의 젊은 공예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의적인 공예 상품을 발굴하고, 지역에서 유통될 수 있는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전시는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과 연계해 공예 콘텐츠의 지역 확산과 소비 연계 효과를 높인다. 시민은 전시를 관람한 뒤, 가장 매력적이거나 상품성이 높은 작품에 직접 투표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씨유봉남점 아리솔은 10월 31일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약 30만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씨유봉남점 아리솔’은 안성시 자활사업단에서 성장하여 2024년 12월 독립한 편의점 자활기업으로, 강혜진 대표는 “센터의 지원 속에서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나성천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이런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2010년 설치되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상담 및 창업지원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31일 안성시청 본관 4층에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혁신팀플오디션’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혁신팀플오디션에는 총 25개 팀(84명)이 참가하여 올해 2월부터 약 8개월간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활동을 수행했다. 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팀(37명)이 이날 최종 발표의 기회를 얻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만성적인 주차 문제와 보행환경 개선을 취지로 “구도심지 활성화를 위한 2가지 선택”을 연구한 '우리들의 부르스'팀이 수상했다. 해당 팀은 주차 공유 서비스와 양방통행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구도심의 고질적인 문제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접근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AI로 분석·예측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AI로 그린 축산 청정 환경, 안성시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제안한 'E1R2'팀이 선정됐다. 이는 안성시의 주요 산업인 축산업을 미래 기술과 접목해 지속가능한 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5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GSEF) 보르도 포럼’ 참석을 마친 김보라 안성시장이 현지 시각 11월 4일까지 독일 베를린을 방문, 사회혁신 및 재생에너지 분야의 우수 정책사례를 탐방하며 안성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전환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한 국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지향하는 안성시의 정책 정체성과, RE100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중앙정부의 에너지 전환 방향성에 부합하는 의미 있는 행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기반의 사회혁신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고, 국제적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4일 안드레아스 크라우스(Andreas Kraus) 베를린 기후행동 및 환경담당 국무차관 면담을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연구단지 ▲로컬푸드 협동조합 ▲시민주도형 지역마켓 ▲도시재생 관련 기관 및 현장 등을 방문하고 정책 설계자와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베를린 주정부 차원의 RE100 적용사례와 이에 발맞춘 도시설계, 탄소중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사랑愛찬’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5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주말에 나와 손수 배추를 절이고, 이른 아침부터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껏 김치를 담그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또한, 전달 과정에서는 생활 불편사항과 복지서비스 필요 여부를 함께 살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도 앞장섰다. 박옥희 민간위원장은 “김치는 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인 만큼,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작지만 든든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세심한 복지 실천이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양성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11월 3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사랑의 만두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빚은 만두와 떡국떡을 포장하여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105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이웃들이 만두를 드시며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1월 1일 오후 2시, 안성시 서운면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제11회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서운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 5개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실력과 열정을 선보이는 자리로 수강생과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박종인 서운면 포도축제위원장의 색소폰 공연과 장향자 주민자치위원장의 노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밴드, 라인댄스, 에어로빅, 난타,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장향자 서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만들어낸 값진 무대로,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빛을 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활기찬 서운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을 펼칠 기회를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학생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음악적 재능이 있는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안성시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관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실기 전형은 음역 테스트와 지정곡 가창으로 진행되며, 응시자의 음악적 표현력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안성시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2025년 제7회 세계 청소년합창축제 앤 경연대회에서 금상 등 3개 상을 받는 등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기연주회, 합창제,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 활동을 통해 단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협동심,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사업소(3층)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실기 전형은 12월 6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음악과 합창을 사랑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 추진한 ‘2025년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은 안성시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협력하여 농촌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가구당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사업에는 한경국립대학교 건축학전공 대학생봉사단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체가 참여해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욕실 및 주방 개보수, 창호·단열 시공 등 전반적인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택 내·외부 정리 및 청소를 병행하여 청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노후 주택의 안전성 확보 ▲에너지 효율 개선 ▲생활 편의성 향상 ▲주민 심리적 만족도 제고 등 다방면의 긍정적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한 수혜 주민은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심했는데 도배·장판을 새로 해주셔서 집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무엇보다 이렇게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