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진금하 기자 |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혼자 사시는 어르신 및 소외계층에 반찬과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협의체는 4월 27일 혼자 사는 어르신 및 소외계층 30가구에 짜장소스와 배추겉절이, 메추리알 장조림 등의 반찬과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지영숙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혼자 사시기에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긴다는 자부심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에 소속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6차례에 걸쳐 180가구에 제공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내손1동 통장협의회는 4월 25일 봄맞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내손1동 주민센터에서 집결하여 관내 계원예술대학교부터 갈미한글공원까지 등산로 및 주차장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직접 수거하며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내손1동 통장협의회 김강님 회장은 “비 오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오전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동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한 내손1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상숙 내손1동장은 “평소에도 동정 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봄을 맞이하여 이런 뜻깊은 활동을 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밝은 내손1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손1동 통장협의회는 2023년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에 동참하여 월 1회 관내 산책로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의왕시는 (사)의왕시 학원연합회와 저소득층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저소득층 중고생 학원비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사)의왕시 학원연합회 송희두 회장, 이호경 수석부회장, 김은영, 정명숙 정책자문위원, 박은자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저소득층 중고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의왕시 국민기초수급,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원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연간 30명이며, 학원비는 30만 원 정액제로 시, 학원, 학부모가 1:1:1로 교육비를 부담하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아 선정하며, 5월부터 최대 2년간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희두 의왕시 학원연합회 회장은 “저소득층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주신 의왕시 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의왕시는 고천공업지역 일원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고산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고천공업지역 일원은 롯데첨단소재삼거리에서 시청방향으로의 좌회전이 불가하고, 오전동사거리는 경수대로 수원 방향 우회전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 고산로 확장 완료에 따라 시청방향(고천지구)으로 진입하기 위해 먼 거리를 우회하지 않을 수 있게 됐으며, 오전동사거리에서 경수대로 수원 방향 진입 차량의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고천지구 입주 시 경수대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오봉로와 고산로로 분산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통환경 개선에 힘써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의왕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28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의왕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및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 정보조회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왕시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5월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7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홍미경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재산상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4월 27일 ‘집집마다 똑똑똑’사업 현장 3곳을 방문해 사업관계자와 지원 대상자를 격려했다. ‘집집마다 똑똑똑’사업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3월 체결한 의왕시,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드림플러스(이사장 김용택), 경기중앙교회(담임목사 이춘복) 바람막이 봉사센터의 업무협약에 따라 연 2회 안전 점검 및 도배, 장판, 새시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LED 전등, 콘센트, 스위치, 수도꼭지 교체 등을 무료로 진행했으며, 특히 가스 밸브가 훼손되어 위험한 상황에 있던 가정을 발견해 발 빠르게 사전 대처한 사례는 이번 사업의 큰 성과로 뽑히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드림플러스 정지곤 부이사장은 “‘집집마다 똑똑똑’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을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기중앙교회 이춘복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에 꾸준히 참여해 언제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려운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노후 된 시설을 점검하고 바로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해로와 수인로 일원 도로 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3월부터 4월 말까지 차량 통행이 많은 수원~인천, 군포~화성을 연결하는 국도 39호선과 42호선의 노후된 구간을 절삭 및 덧씌우기 공사를 진행했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포트홀 등에 의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병열 상록구청장은 “노후되고 파손된 도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위원 5명을 신규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부모모니터링단은 관내 어린이집 아동의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함께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225개소를 방문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박은주 보육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부모모니터링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며 ”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부모들이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이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2024∼2028년 안산시 도서관 중장기발전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을 맡은 (사)경일사회경영연구원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서관법과 안산시도서관설치 및 독서문화진흥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이번 용역은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의 중장기 도서관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경일사회경영연구원의 책임연구원은 이번 용역의 개요와 추진 전략, 일정 등을 보고하고 참석자들은 도서관 종합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독서 활성화 문화를 조성하고 도서관의 대시민 서비스 강화 등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대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서관 건립과 발전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교육문화 도시 안산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스마트허브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2023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시도시정보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시 관련 공무원과 안신시의회 의원, 사업 용역을 맡은 ㈜동림티엔에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관내 주요도로 교통소통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 교차로 ▲좌회전 감응신호 체계 등 첨단신호시스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우회전 안전시스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 교통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중 국비 41억과 시비 27억 등 총 68억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에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4년 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남 도시정보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첨단교통시스템을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5월부터 안산화폐 ‘다온’의 충전 한도를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도 기존 6%에서 7%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0만원을 충전하면 1만2,000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지만 5월부터 30만원을 충전하면 총 2만1,000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안산화폐 다온의 충전한도와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화폐 사용이 늘어날수록 지역 내 소비가 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함으로써 서민경제에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사사동 테콤단지 일대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06년 조성된 테콤단지는 현재 6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인근 주민과 기업 간 주차 분쟁을 종종 겪었다. 이에 시는 총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테콤단지 주변(사사동 151-6번지) 일원에 총 5,225㎡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오는 12월까지 총 140면(일반형 82면, 확장형 45면, 장애인 전용 6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7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테콤단지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익환 철도교통과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해당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차난을 개선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서해안고속도로의 ‘서서울 요금소(TG)’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서울 요금소’는 안산시 장하동 188-4번지(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인근)에 소재해 있지만 ‘서울’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지역 정보 제공을 못한다는 의견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서해안고속도로 안산 구간 요금소들은 서서울TG를 제외하고 매송IC, 팔곡JC, 안산JC 모두 안산지역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요금소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지난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21일간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문지를 작성하거나 안산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설문 결과를 통해 선정된 명칭은 안산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도로공사 측에 명칭 변경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익환 철도교통과장은 “서서울 요금소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정체성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설문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지역 향토음식을 홍보하고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향토개발음식 바고찌(바지락고추장찌개) 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시청 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과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 서성태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 상록구지부장, 정동관 한국외식업중앙회안산시 단원구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바고찌(바지락고추장찌개)는 대부도의 풍부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어부들의 밥상을 재현한 ‘어부밥상’의 단품메뉴로, 지난 2015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연구 개발한 안산지역 향토개발음식이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바고찌’ 취급 음식점 지정과 어부밥상 보급 및 육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은 ‘바고찌’ 취급음식점 기술 이전 및 컨설팅, 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구·단원구 지부는 관내 음식점의 ‘바고찌’ 취급업소 신청 등을 지원하고 컨설팅에 적극 협조하기로 각각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외식업체의 소득 증대와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고찌가 ‘안산’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으로 발전하고 대내외 경제적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여주시 일원에서 제1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이하 위원회)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출범 후 모든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정책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시정 발전 정책사안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인 일정은 ▲조례 및 규칙, 의제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위원 간 화합과 협력을 위한 레크레이션 ▲분과별 분임토론 ▲지역연계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위원회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사전에 위원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워크숍 당일 선호도 조사를 통해 3가지 안을 확정해 향후 위원회 홍보 시 활용하기로 했다. 이영우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시민을 위한 핵심 정책들을 많이 발굴하도록 위원 한분 한분이 적극 노력하고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민 시민협력관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분과 운영을 통해 위원 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