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진금하 기자 | 용인특례시와 ㈜노루페인트가 ‘생활안전디자인 분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노루페인트는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컬러디자인을 컨설팅하고 공공디자인 사업에 필요한 도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 특성을 활용해 도시환경과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지원과 공공디자인 연구, 아이디어 발굴, 문화·교육 분야를 시와 협력해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협력 의사를 전달한 노루페인트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의 안전한 삶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는 “노루페인트는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중심에 서있는 용인특례시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4월 25일 오전동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미용사회 의왕․과천시지부 제35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 시장은 “미용업지부는 미용업 발전 기여는 물론, 미용 봉사, 경로잔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전하며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미용인들이 화합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의왕시는 의왕시만의 특색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중심, 생태중심의 ‘의왕형 어린이집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의왕시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7월 어린이집 30개소를 선정하여 시범 운영 후 2024년에는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성화 프로그램은 2023년 상반기 전문가들과 보육교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놀이문화·숲 체험·기후위기·레지오 4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 어린이집은 원하는 특성화 주제를 선택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 밖에 원아의 한해 활동내역과 성장점을 공유하는 의왕형 성장보고서(의왕날자*)를 배포하고, 보육 관련 내용을 함께 연구하는 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하여 보육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의왕형 어린이집에는 친환경 교재교구비와 친환경 보육환경 조성비(공기살균기 렌탈)를 지원하고, 보육교직원에게 실천수당을 지원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직원의 처우도 개선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연주회 '이음줄 : 가족'을 개최한다. 재단은 ‘용인형 엘시스테마’(엘시스테마 : 빈곤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음악을 가르쳐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는 교육 시스템)를 실현하고자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을 8년째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지원 사업이며, 이중 ‘다시 잇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2회 이상의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4월 29일에 선보이는 '이음줄 : 가족' 공연은 이전 꿈의 오케스트라 수료이후 떠나있던 단원들과의 협연을 추진해 신‧구 단원의 만남을 테마로 기획됐다. 이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발전뿐 아니라 다면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용인형 엘시스테마’의 취지를 담아냈다고 볼 수 있다. 가족, 사랑, 그리움 등의 주제로 희망과 시작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연주회는 포곡고 3학년 황다온(바이올린, 2016년~2021년 참여)과 함께하는 사계 ‘봄’(비발디)의 협연을 포함해 △영화 어벤져스 OST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 OST 컬렉션 △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제8기 정신건강심사위원 8명을 신규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정신건강심사위원회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심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조인, 정신질환자 가족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025년 4월 24일까지 2년간 ▲시민 정신건강증진 방안 ▲효율적인 정신질환자 관리 및 협조방안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에 대한 입원 연장, 처우개선 등을 심의·심사하게 된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신은정 회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신은정 신임회장과 이옥례 제10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은정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훌륭하게 연합회를 이끌어온 이옥례 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명감을 갖고 보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안산시 보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임 회장인 이옥례 회장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신은정 회장님의 시 보육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며 “안산시도 보육인 여러분과 함께 어린이가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장기요양기관 시설평가 부문에서 6회 연속 A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실시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국의 4,423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4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약 2년에 걸쳐▲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안산시립요양전문요양원은 ▲인권지킴이 실천 서약 ▲어르신 인권보장의 날 선포 등 환자의 권리 향상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성혁 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은 노인성 질환이 있는 장기요양등급 시설급여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 생활하는 시설로 입소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어르신들이 입소 가능하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내·외국인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중국편 ‘차이나? 차이나!’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은 시민과 외국인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이주배경청소년·고려인 등 다양한 외국인지원관련 단체로부터 외국인주민들의 생활과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내·외국인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박형진 안산시 비서실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의 사회와 문화, 최근 이슈를 소개하고 외국인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형진 비서실장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국에 거주하며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칭화대학교를 졸업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외국인주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다문화음식거리 내 외국인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 음식문화거리는 2009년 경기도 음식거리로 지정됐으며, 중국,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등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음식거리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진행된 교육은 50여 명의 내·외국인 음식점 영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음식거리의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영업자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고객만족 서비스 마인드 함양 ▲친절 서비스 실천방법 ▲위생관리 중요성 ▲시설 및 개인위생 관리방법 ▲식품위생법 실무 ▲외식업 정부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향후 다문화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청결하게 맞이하기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위생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다문화음식문화거리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절서비스 향상은 물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활동공간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별별 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공간을 청년들이 취업 스터디, 그림 강좌, 책방, 공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민간 거점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간 운영자로 그림, 요리, 스포츠 등 다양한 청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8개소이며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따라 최대 4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만 제출 가능하며, 시는 5월 중 현장실사 및 선정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확보하고 청년 연계망을 구축해 청년들이 언제든 도전할 수 있는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과 행사주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대폭 완화된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축제·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강도 높은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기로 하고,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전덕주 행정안전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안산문화광장에서,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5월 5일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 소공연장 일원에서 진행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개인택시운송 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조합장 정길호)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정길호 조합장, 이병기 안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대의원 의장, 나상균 안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단원지부장, 김상택 안산시 개인택수운송조합 상록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고급형·대형 택시 도입으로 새로운 택시수요를 창출하고 차별화․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고급형·대형 택시는 배기량 2천800cc 이상의 대형 차량으로 ▲공항 이동 서비스 ▲비즈니스 지원 ▲안산 관광 및 외국인 투어 ▲웨딩카 서비스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한 승차감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외지차량 및 콜벤, 자가용의 불법여객운송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 차량을 지원해 관내 택시운수종사업의 영업권을 보호하고 선진교통문화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정길호 조합장은 “택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안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감사패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친선결연도시 경북 청도군과 함께 우수 농·특산물(미나리 삼합세트) 특판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 청도군과 공동번영과 상호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청도군 농가의 판로개척과 농가 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재미나리 500g, 삼겹살 500g, 새송이버섯 400g이 함께 담긴 미나리삼합세트가 판매됐으며, 안산시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청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총 565상자를 모두 판매했다.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시청을 방문한 청도군청 관계자들과 기념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친선결연도시인 청도군과 상생 교류협력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도군과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도 “청도군 농민들을 대신해 안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도군도 안산시에서 필요하면 언제든 적극 협조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대부해솔길 3코스를 방문해 민원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가치 토크’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대부동에 위치한 홍성마을경로당 연두방문에서 언급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이 시장은 대부해솔길 3코스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조망이 가능한 정자 설치 등 해솔길 정비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로 91km에 이르는 총 10개 코스를 통해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산시는 그간 ‘시민과 함께, 가치 토크’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시로 개최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뉴스팍 진금하 기자 | 군포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9,878필지에 대하여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3년 4월 28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군포시에서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포시 홈페이지 및 경기넷과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접수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하여는 이의신청 만료일부터 30일 이내에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하여 의결한 결과를 신청인에게 서면통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