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그린빌새마을문고는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그린빌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특강 독서 프로그램 ‘이야기책으로 여는 새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래동화를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전래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경청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완성된 그림들은 프로그램 기간동안 도서관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혜경 그린빌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즐겁게 접하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게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