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 15일부터 신천, 대야, 은행권 공영주차장 14개소에 대하여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2월 20일 16시 이후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추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28일 오후 4시 50분에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아동과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준 안양지역협의회장은 전달식에서 “자동차 정비를 통해 지역의 안전 문화를 만들어 왔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했다”며,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는 안양 37명, 군포 25명, 의왕 16명 등 총 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28일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함께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임직원이 함께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지역 연고 시민구단인 FC안양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2026시즌에도 시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며,“공사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사는 지역 연고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유공 분야 ‘단체’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 수여식은 경기도박물관협회 주최로 지난 27일 개최됐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포상 조례’에 따라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안양박물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수집은 물론 연구, 전시 및 교육 운영을 통해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안양박물관은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학술연구·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이러한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양박물관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연구·활용하는 재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2006년 2종 역사관으로 최초 등록된 이후 2019년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다. 현재 상설전시를 통해 안양의 지역사를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학술연구 및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희망·행복 1%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윤주 부림동장과 오세희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들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포장한 떡국 떡(2kg)을 관내 홀몸 어르신 86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나눔 실천을 목표로 하는 부림동 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희망·행복 1% 나눔’의 일환으로, 부녀회원들이 매달 정성껏 모은 회비로 마련된 떡국 떡은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오세희 부림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설 명절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림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주 부림동장은 “회원 여러분이 매달 꾸준히 모아온 작은 정성이 설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만식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장애인 복지의 최일선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이 경기도 복지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그 노력 덕분에 많은 도민의 일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년인사회는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출발점”이라며 “오늘 나눈 현장 의견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2026년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종사자 모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희망적인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을 꾸준히 찾아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관한 것으로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관련 단체ㆍ기관장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방향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경기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AI 정책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과 산업계, 연구 기관의 목소리를 결합해 실질적인 입법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제영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경기교육이 추진 중인 ‘하이러닝’, ‘AI 윤리교육’, ‘디지털 창의 역량 교육’ 등은 매우 앞서가는 정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단순한 에듀테크 도구의 도입을 넘어, AI가 일상이 되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평택대학교 이태규 교수는 ‘경기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시대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탐구하는 ‘자기 주도적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학교급별 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관내 국제유통단지 사거리 일대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중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에 나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제유통단지 사거리 일대에 설치된 현수막에 대해 자진철거 기간이 경과했음에도 이행되지 않아 금일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법령 근거한 엄정 대응... "허위 사실 유포 묵과 못 해"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해당 현수막이 명백한 근거 없이 허위 사실을 게시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앞서 행정안전부의 법령 해석을 토대로 해당 게시 정당에 자진 정비를 요청하는 계고 통지를 보냈으나, 정해진 기간 내에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자 「옥외광고물 관리법」에 의거해 강제 집행을 결정했다. 최 시장은 이번 조치가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선을 분명히 그었다. 그는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이지만, 그 자유가 허위 사실과 혐오, 비방을 확산시키는 수단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집행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및 공공 질서 확립 최근 전국 지자체들이 무분별하게 내걸리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주 4.5일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달려간 곳마다 달라지는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브랜드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가 28일 구리시를 마지막으로 시즌 1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8월 평택에서 시작해 무더운 여름과 새해의 겨울을 지나며 경기도 31개 시군을 모두 누빈 5개월간의 기록이다. ### 주 4.5일제, '휴식의 경제학' 증명한 구리 3에스컴퍼니 달달버스의 최종 종착지는 구리시에 위치한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 기업 (주)3에스컴퍼니였다. 이곳은 인테리어 철거 및 제반 서비스를 수행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6월부터 격주 주 4일제와 단축 근무를 혼합한 주 4.5일제를 시행 중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성과는 놀라웠다. 제도 도입 전 17명에 불과했던 채용 지원자가 도입 후 182명으로 10배 이상 급증했으며, 기업 매출 또한 80%가량 상승하며 '근로시간 단축이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격주 금요일 휴무 덕분에 아이와 함께 체험학습을 갈 수 있어 삶의 질이 달라졌다", "업무 몰입도가 높아져 불필요한 낭비 시간이 사라졌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김성제 의왕시장이 약 50일간의 투병과 회복 기간을 마치고 오는 2월 2일 시정 업무에 공식 복귀한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4시경, 의왕시 자택 인근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119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측의 에크모(ECMO) 치료 및 스텐트 삽입 시술을 통해 하루 만인 15일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후 집중 치료를 받아 지난 1월 7일 무사히 퇴원했다. 퇴원 후 한 달여간 가벼운 운동과 재활에 전념해온 김 시장은 현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안부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어느덧 한 달 반이 지났다"며 "보내주신 간절한 기도와 따뜻한 염원 덕분에 기적처럼 회복되어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이번 주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 월요일(2월 2일)부터 정상 출근하여 시민 여러분 곁으로 돌아가겠다"며 "더 살기 좋고 따뜻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장정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5일, 이번 대회에 7개 전 종목을 망라하는 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경기도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등 총 7개 종목에 걸쳐 선수 70명, 임원 및 보호자 124명 등 총 194명으로 구성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장애인 체육 웅도’의 자존심을 세운 바 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 백 처장은 “지난해 우리 경기도 선수단은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바탕으로 값진 종합우승을 일궈냈다”고 회상하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대회 종료 직후부터 종목별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힘써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경기도는 지난 1년간 종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선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 경기도 장애인체육계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장 눈앞으로 다가온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준비와 더불어, 민선 8기 경기도정의 핵심 가치인 ‘기회’를 장애인 스포츠 현장에 구현하기 위한 밑그림이 완성됐기 때문이다.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야전사령관 역할을 맡고 있는 백경열 사무처장을 만나 올해의 핵심 전략을 들어봤다. ◇ "땀으로 일군 성장, 이제는 더 큰 기회로 보답할 때" 백경열 사무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가장 먼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백 처장은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체육 가족들의 열정 덕분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 우선’ 방침에 발맞춰,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민’임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선수와 지도자가 체감하는 ‘현실적 처우 개선’ 올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내세운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 확대다. 가장 먼저 우수선수 등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소재 베이비맘어린이집이 지난 23일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정성을 모은 기부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군포시 ‘나눔 행복 동행사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베이비맘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번 활동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포시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지원하는 ‘나눔 행복 동행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베이비맘어린이집 김영자원장은 “학부모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베이비맘 어린이집 학부모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1월 28일(수) 군포시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 제설 지원체계 개선 및 비상근무 해제 기준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설 발생 시 육교, 버스정류장 등 낙상취약구간을 중심으로 보다 신속한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제설 지연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기존 제설 지원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본청을 경유하지 않고 제설 인력이 즉시 동으로 집결하는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여 강설 즉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눈이 그치더라도 제설작업이 완료된 이후에 비상근무를 해제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으며, 형식적인 기상 상황이 아닌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운영 기준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겨울철 강설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와 현장 중심 대응”이라며 “동 단위 제설 지원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2월1일 부터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범위를 확대해 ‘군포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여 관내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센터는 그동안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 174개소 급식소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지원해 왔다. 2026년 2월부터는 50명 미만의 노인·장애인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업설명회 개최 및 등록 홍보를 추진하며, 보다 많은 급식시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에 등록한 급식시설은 ▲순회방문 지도 ▲시설별 맞춤형 식단제공 ▲대상자별위생 및 영양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어린이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급식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