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조명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전 수원시의회 의장)가 6.3지방선거에서 수원시 제10선거구(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5월 6일과 7일 실시한 경선 결과 조명자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해 공천이 확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조명자 후보는 경선 승리 확정 후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나설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승리는 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지역의 변화를 바라고 실력 있는 ‘준비된 일꾼’을 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이 만든 시민의 승리”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선에서 경쟁한 김대옥 예비후보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민주당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반드시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조명자 후보는 제9대, 10대, 11대 수원시의원을 지냈으며, 특히 제11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최초의 여성 의장’ 역할을 수행했다. 그동안 의정 경험과 군 소음 피해보상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당내 신뢰를 얻었다. 조명자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세류2동, 세류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deck) 광장에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장비와 배관부품 업체인 주안이엔지 주식회사, 계측기기·측량기구 제조업체인 ㈜에이치에스씨엠티를 비롯해 유통·물류, 운수·운송, 사무·영업, 제조업,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 중 40개 기업이 현장 면접, 10개 기업이 비대면 면접 방식으로 총 2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진단이 연계 운영돼 행사 참여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지게차 VR 체험, 진로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아로마 핸드 마사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반도체(생산·품질), IT개발(게임)·AI, 공사·공기업, 콘텐츠·미디어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관도 운영한다. 일자리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승협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사선거구, 인계동,우만1동,우만2동,지동,행궁동)가 6.3지방선거에 ‘기호 1-나’번으로 수원시의원 후보 공천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수원시 사선거구 공천에서 최성호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를 ‘기호 1-가’에, 이승협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를 ‘기호 1-나’에 각각 배치했다. 이는 3인 선거구인 사선거구에서 당 지지세를 결집해 2명을 모두 당선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호 1-나’ 이승협 예비후보는 “팔달이 키운 사람, 팔달을 잘 아는 일꾼! 이승협이 뜬다”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쌓아온 탄탄한 신뢰와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사로잡는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승협 수원시의원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현장 중심 생활 밀착형 도시재생으로 구도심 정주 여건 개선 및 주차장 확충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위한 지역 화폐 활성화 및 골목상권 지원 조례를 강화 ▲인계동 지역 학교 신설 및 교육 환경 개선 ▲주민 체육 및 복지 시설 확충 등을 제시하며, ‘팔달을 잘 아는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하고 있다. ‘기호 1-나’ 공천 확정 후 이승협 후보는 “격려하고 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시 제3선거구, 율천동,서둔동,탑동,구운동,입북동,당수동)가 오는 5월 9일(토) 오후 2시,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6.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 대장정에 돌입한다. 손민아 후보는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를 졸업하고 육군 대위로 전역한 베테랑 장교 출신이다. 군 복무 시절 몸소 익힌 ‘원칙’과 ‘책임감’을 정치 철학의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이번 선거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원칙, 타협하지 않는 책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군 전역 후에는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인 토스 인슈어런스에서 팀장을 역임하며 민간 영역의 혁신과 효율성을 경험했다. 이러한 ‘문무를 겸비한’ 이색 경력은 보수 정당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젊고 스마트한 감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만의 남다른 경쟁력으로 꼽힌다. 손민아 후보가 출마하는 수원시 제3선거구는 서부 수원의 핵심 요충지로, 최근 지역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 곳이다. 손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비전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비누꽃 카네이션 10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비누꽃 카네이션 포장과 편지지 부착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과 마음을 담았다. 청소년들은 지난 7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8일 군포재가노인서비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꽃이 너무 예쁘다”, “고맙다”며 환한 웃음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했고, 현장은 세대 간 따뜻한 정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과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안부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8일 전했다. 경상원 북부총괄센터 직원 10여 명은 구리시민한강공원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해 구리시 전통시장, 상점가,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지역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배포 및 사용 독려 ▲양치컵 배포 및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리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판매 상품들을 구매하고 홍보하는 등 방문객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들을 이어 나갔다.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상권 이용에 힘쓰고 있따”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해 도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7일 치어리딩 경기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SSG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축구, 농구, 배구 등 기존 종목에 신설된 ‘3on3 농구’를 포함하여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대폭 증가하여 관내 544개교(팀)에서 총 6,572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경기는 5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수원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교육청의 ‘오아시스 아침운동’을 통해 다져진 학교 내 체육활동 일상화가 대규모 축제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여건을 반영한 ‘수원형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추가 지원하여 ▲여학생 체육 ▲사제동행 체육 ▲초등 엘리트 연계 동아리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저학년과 여학생 등 일반 학생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엘리트 체육 연계를 통한 체육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이은진 지역교육과장은 “지역 교육 현안 사업을 통해 학교스포츠클럽과 선진형 학교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가 주최한 ‘2026 수원 연등축제’가 지난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팔달문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연등과 장엄등이 수원 도심의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특히 장안문에서 팔달문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에는 청련암, 보현선원, 용화사, 대승원, 봉녕사, 아리담문화원, 수원사, 용광사, 팔달사, 정혜사, 포교사단, 경기불교문화원, 유가심인당 등 지역 사찰 및 불교단체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장엄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불교를 비롯해 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4대 종단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종교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합창 등 다양한 문화무대도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연등 아래에서 행렬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 관계자는 “2026 수원 연등축제는 전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저는 도의원의 역할이 현안을 사후적으로 해석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현장과 결정의 순간에 책임 있게 개입하는 ‘실천가’로서 행동하는 것이 진짜 정치죠.” 재선 도전을 위한 당내 후보 경선에 나선 ‘청년 정치인’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 말이다. 이번 지역구는 남양주시 제6선거구(다산1동)다. 지난 2022년 유호준 의원은 다산·양정 지역구에서 만 27세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중 당선자 중 가장 젊었다. 현재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가장 선명한 색채를 가진 정치인으로 꼽힌다. 생물학적 나이가 젊어서만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강령을 강조하며 ‘행동으로 검증받겠다’는 자신만의 분명한 의정 철학으로 책임 있게 개입해 실천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회 내에서 조례 개정과 예산 심사를 통해 행정의 방향을 트는 실전 정치를 보여줬다. 자료 검토에만 매몰되지 않고 직접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개발, 환경, 교통, 복지 등 경기도의 핵심 현안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유호준 의원은 “당의 가치는 예산과 조례로 구현될 때만 의미가 있다”며 “이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연등행렬에 참여하고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행궁 광장에서 장안문, 팔달문 일원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은 수원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연등행렬에는 불자와 시민, 각 사찰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합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연등의 따뜻한 빛처럼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희망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께서 밝힌 등불이 수원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준 만큼, 그 희망의 빛이 각 가정에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 아직 제가 해야 할 숙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고색·금곡·오목천·평동·호매실동)가 11일, 4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정치’를 향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현직 3선 의원인 윤 후보는 그간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의 밀린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 후보가 이번 선거에 나선 핵심 동력은 ‘지역 숙원 사업의 완결’이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특히 황구지천을 시민들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수변공원으로 변모시키는 작업은 반드시 제 손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주요 공약으로는 ▲호매실동 수영장의 조속한 건립 및 완공 ▲접근성이 떨어지는 평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신축 ▲황구지천 수변공원 조성 등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윤 후보는 “이 과제들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염원인 만큼, 당선 직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겠다”고 공언했다. 윤경선 의원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다채로운 현장 이력에서 나온다. 공직 생활(교육·행정)부터 산업 현장(전자부품·봉제공장), 그리고 시민단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도시공사는 근로자 경영참여 확대와 현장 소통강화 등을 위해 노동이사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기업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해 경영 투명성과 자율성 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는 지방공기업, 수원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근거한다. 공사 첫 노동이사로는 조건희(49) 장사운영팀장이 임명됐다. 2008년 입사해 혁신기획팀장, 인사노무팀장 등을 역임했다. 노동이사 임기는 3년이다. 임명식은 이날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렸다. 이영인 사장은 “노동이사제 도입으로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선서,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현 3선 시의원, 고색동,금곡동,오목천동,평동,호매실동)이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4선 도전을 향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윤경선 후보는 수원시의회 내 유일한 진보당 소속 의원이지만, 3선 의원을 지내는 동안 정당을 초월한 정책 역량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신망이 두텁다.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는‘실력으로 검증된 일꾼’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이고 있다. 선거 홍보물도 ‘인물은 5 윤경선’이라고 기호 5번과 함께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윤경선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은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서 빛을 발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을 위해 앞장섰으며, 공직 사회 내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성평등 정책 제안에도 힘을 쏟았다. 지역구 현안에서도 굵직한 발자국을 남겼다. 서수원 지역 농업 발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서수원봉사단, 떡잎마을 청년방범대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계절을 가리지 않고 농촌 현장에서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온시민 칠보산
뉴스팍 배상미 기자/ “골목에서 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쌓아온 시간들이 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이제 그 현장의 에너지를 제도권으로 가져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지역의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6.3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은호 수원시의원 후보(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는 스스로를 ‘현장형 정치인’이라 정의한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두 딸을 키우며 매일 아침 초등학교 앞 등굣길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 회장이자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활동가이기도 한 강 후보는 누구보다 세류권선의 골목을 잘 아는 인물이다. 강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생활 속에서 느낀 ‘한계’와 ‘효능감’에 있었다. 학원 강사부터 수원시청 민원상담관, 자영업, 길거리 노점까지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려온 강 후보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정치가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득했다. 강 후보는 공동체 활동을 하며 작은 성과를 낼 때마다 보람을 느꼈지만, 동시에 ‘제도와 정책’이라는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개인의 선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지역의 사각지대들을 보며 결국 행정의 언어를 통해 이를 풀어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