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는 망설임이 아니라 전진을, 준비가 아니라 실행을 상징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가 준비하신 계획이 분명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내외의 거센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성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년 전 이 자리에서 지역 소멸의 위험을 말씀드리며 2025년을 지속가능한 안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그 약속은 숫자와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안성 인구는 3,430명 증가해 21만을 넘어섰습니다. 1조 2천억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과 동신산업단지의 본격 추진,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이뤄낸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성과는 안성이 농업과 물류 도시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장면들이었습니다. 변화는 숫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로, 우리의 소득으로, 안성에 계속 살아야겠다는 선택으로 우리 삶에 직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신년을 맞이해 1일,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서는 안치권 부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보훈·안보 단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독립 유공자를 추모하는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진심을 담은 참배를 통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시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는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일출이 펼쳐졌으며, 이를 지켜본 5천여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시민들은 왕송호수에서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가족·친지들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고, 붉은 말의 해 기운을 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신년사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및 안양시 사업시행자 지정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58년 만에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 변경하고 상시 개방한 사례 등 지난해 주요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또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발생 당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마부정제(馬不停蹄)’, 즉 달리는 말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2026년에는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65만 평택시민을 향한 신년사를 발표했다. 강 의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강 의장은 먼저 지난해가 제9대 후반기 의회의 성과를 거둔 뜻깊은 해였음을 회상했다. 특히 "2025년은 3개 시군 의회 통합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통합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의장은 올해 평택시의회가 지향할 세 가지 핵심 가치로 ▲공감 의회 ▲신뢰 의회 ▲미래 준비를 제시했다. 첫째, 현장 중심의 '공감 의회'를 실현한다. 강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의회의 존재 의미가 있다"며, 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찾아가는 의정'을 확대해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축한다. 지난해 연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언급하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재정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110만 용인시민을 향해 ‘책임지는 의회’와 ‘품격 있는 도시’를 향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유진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의 일상이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 실력으로 증명한 지난 1년… 전문성·책임성 강화 ‘결실’ 유 의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용인특례시의회는 그동안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고,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유 의장은 특례시의회 위상에 걸맞은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복수담당관제 도입 ▲의사입법담당관 신설 ▲의회사무국 내 교육 전담 부서 신설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기 끝날 때까지 초심으로”…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박차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임기 마무리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의 힘찬 기상처럼 시민들의 모든 계획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57만 안양시민과 함께 일궈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제9대 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의정을 구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먼저 박 의장은 지난해의 주요 결실로 ▲58년 만의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전면 개방 ▲농수산물도매시장 폭설 피해 신속 대응에 따른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본격화 ▲GTX-C노선 및 월곶판교선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추진 등을 꼽았다. 그는 “지난 2025년은 안양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리고 결실을 맺은 뜻깊은 한 해였다”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 그리고 의회에 보내주신 신뢰 덕분”이라고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이어 박 의장은 임기 마지막 해인 2026년도 의정 운영의 3대 방향으로 ▲책임 의정 ▲민생 의정 ▲미래 의정을 제시했다. 우선 박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남은 임기 6개월 동안 주요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해 ‘유종의 미’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31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이하 경기중애모) 파주지회 장미라 대표 등 학부모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파주 지역 특수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장미라 경기중애모 파주대표는 파주 지역 내 특수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피력하고,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요청했다. 이에 조 위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교 설립 및 특수교육 시스템 전반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위원장은 “제기해주신 특수교육 시스템 전반의 문제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붙혔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도의원과 직접 만나 도민의 고충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학교 내 휴대전화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기조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하며, 본격적인 입법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업 방해, 집중력 저하, 불법 촬영, 디지털 중독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내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문화 정착을 고려했다. 특히, 내년 3월 1일부로 시행되는 '초ㆍ중등교육법'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을 경기도의 교육 여건에 맞게 구체화했다. 학교별로 달리 규정된 휴대전화 사용 지침에 참고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준을 제시하되, 학교 구성원의 합의를 거쳐 학칙에서 세부 지침을 정하도록 자율성을 보장한 것이다. 안 위원장은 지난 9월, 동일한 주제로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학부모ㆍ교사ㆍ학생 등 교육 주체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토론회에서 안 위원장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문제는 학습권 보호와 자율성 보장이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4년 넘게 입주가 지연돼 왔던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진입도로 문제 해결과 기반시설 공사 완료에 따라 올해 12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2026년 3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그간 진입도로 확보 문제로 인해 입주가 장기간 지연돼 왔으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정을 통해 문제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후 용인도시공사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맡아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했으며, 입주자 모집 공고와 공동주택 임시사용 승인 등 입주를 위한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입주를 위한 필수 조건이 모두 갖춰지게 됐다. 특히 이번 진입도로 개설과 함께 우수관·오수관 연결, 가로등과 신호등 설치 등 공동주택 입주에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가 모두 완료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번 입주 개시로 장기간 지연됐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950세대의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지역 내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기관 경영 전반의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2025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권영향평가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관의 경영 활동이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단은 이번 평가를 통해 인권 경영 체계의 구축, 고용상 차별 금지, 노동권 보호, 환경권 보장 등 총 10개 영역 153개 지표를 통해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재단은 강제 노동의 금지와 고충 처리 프로세스 마련 등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도출된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 실질적이고 단계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고용 형태에 따른 수당 및 복지 격차의 단계적 완화 ▲임산부·장애인 등 취약 근로자를 위한 안전·위생 조치 강화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근로자 보호 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이번 첫 인권영향평가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를 안정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가 12월 31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30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후원금을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는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시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블루오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시민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추진한 결과, 동부권 3개소와 서부권 4개소 등 총 7개소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관할 경찰서 범죄예방계의 현장 진단을 통해 체크리스트 만점 대비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부여되는 제도로, 시설의 구조·조명·동선·안전장치 등 범죄 예방 요소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부권에서는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병점역복합타운 주차타워 등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진단이 실시됐다. HU공사는 화장실 내 비상벨 설치와 비상벨 기둥 표시 등 보완 조치를 거쳐 인증 기준인 85%를 충족하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서부권에서는 봉담 상리1·2 공영주차장, 하길리 공영주차장, 내리지구 공영주차장 등 총 4개소가 내부 유도선 확대와 차량 방지턱 설치 등의 개선을 통해 인증 기준인 81%를 충족해 화성서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HU공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올해 합창단은 관내 행사, 합창제, 정기연주회 등 총 12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시 주관 각종 기념식과 행사에 참여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지난 7월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 축제 앤 경연대회’에서는 종교부문 우승합창단, 일반부문 금상, 베스트퍼포먼스 특별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재능기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봉사공연을 펼치는 등 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한 공연단체를 넘어, 안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