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24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열린 제1회 산수화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수원, 화성, 오산 등 경기지역 지방자치 현안을 취재해 온 ‘산수화 기자단’이 창설한 첫 의정대상으로 지역 의정 발전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 의장은 제8·9대 오산시의회 의원과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창의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장 취임 이후 본회의장 단상을 낮추는 상징적 변화로 권위주의를 걷어내고 의장과 의원 간 수평적 관계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다. 또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동결돼 온 기초의원 정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제도 개선 논의를 주도하며 27만 오산시민의 민의를 보다 폭넓게 반영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는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실질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도 각별한 비중을 두고 있다. 취약지 순찰, 복지기관 봉사, 연탄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원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 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한다. 주임록 의원은 올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의정연구발전 분야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주임록 의원은 “언제나 공부하는 의원을 지향한 것이 수상까지 이어지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에도 언제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우수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적극행정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권익위의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통해 신청받은 주민 불편 사안을 모범적으로 해소한 기관과 공무원에게 주어진다. 시는 모현읍의 신규 대규모 입주 단지에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해달라며 제기한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지역 주민들은 입주 초기 대중교통 노선이 충분치 않아 출퇴근과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장시간 버스를 기다리거나 대중교통 환승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민들은 적극행정 국민신청으로 대중교통 확충을 요청했고, 권익위는 “지역 규모와 수요, 도로여건을 고려한 대중교통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경기광주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20번이 단지 내부를 경유토록 했다. 수인분당선‧신분당선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출근 시간대 해당 노선을 운행하는 Y1302번 버스 1대도 증차했다. 지역 내 환승을 연계하기 위해 시내버스 14-2번 노선을 신설했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2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마을버스 여성 운수종사자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서성란 의원은 “여성 운수종사자들은 지역을 잘 알고 있어 이용객 응대나 응급 상황 대응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며 “직장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 여건과 비교적 안정적인 소득 구조 역시 여성 인력 유입의 중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같은 날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날이어서, 현장의 이야기와 정책 변화가 자연스럽게 맞닿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성란 의원은 “마을버스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의 이야기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운수종사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올 한 해 시정 각 분야의 주요 뉴스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의왕시 10대 뉴스 선정’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올 한 해 가장 관심을 모은 뉴스로‘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이 1위에 선정됐다. 2위에는 ‘백운호수공원 개장’뉴스가,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각각 선정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투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의왕시, 공약 이행 평가 4년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이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에 선정된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지난 12월 23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안양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버려진 것의 미래, 다음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캠페인’이 아닌 ‘정책과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 나선 박찬희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향한 약속이며, 그 출발점은 자원을 어떻게 순환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역 차원의 순환 경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병철 ㈜리플코어 대표는 폐현수막을 기술로 재자원화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수거부터 제조까지 이어지는 기술 기반 순환 경제 모델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토론에서는 행정·기술·시민참여가 맞물려 작동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구체적 제언이 이어졌다. 여관현 안양대학교 공공행정학과 교수는 자원순환 행정의 한계를 진단하고 탄소중립 순환도시로 가기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선 통합 관리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24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화성시연구원과 관계 부서,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과업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화성특례시 전략 ▲권역별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방향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 방안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운영체계 구축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한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와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정원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사업 기획과 정원지원센터 개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치며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106만 특례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정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만의 정원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경기도 최초 학교 ‘공간정리사업 F5(새로고침)’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가평고등학교에 버려진 공간을 학생 전용 탁구장으로 재탄생시켜 교직원 및 학생의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학교 내 방치된 창고, 사용하지 않는 공간, 불필요한 물품 적치 공간 등을 대상으로 하여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소독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하여 교육활동에 적합한 안전한 공간으로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공간 F5(새로고침)’은 이름처럼 학교 공간을 새롭게 고치고 되살리는 사업으로, 컴퓨터 자판의 기능키 새로고침(F5)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Flexible(유연한), Functional(기능적인), Fresh(쾌적한), Feature(특색 있는), Favourite(선호하는)의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담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가평고등학교의 공간정리 시범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부터 사업을 가평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교공간 혁신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 공간 F5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쌍동초등학교는 연말연시를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고마운 올해, 반가운 새해’ 새해맞이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 해를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새해 목표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프로젝트의 중심인 ‘소망나무’는 학교 1층 현관에 대형 구조물로 설치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소망 카드로 채워졌다. 등·하교 시간마다 학생들은 서로의 바람을 공유하며 공동체적 감성을 느끼는 전시 공간을 만들어냈다. 전교생이 참여한 협동화 ‘2025 고마워 · 2026 반가워’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학생 개개인의 그림 조각이 하나의 모자이크로 재구성돼 학교 여러 공간에 전시됐으며, 작품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다. 이강민 교사는 “학생들이 감사와 소망을 표현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감하는 교육적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정서·사회적 성장을 돕는 창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쌍동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성찰과 새해 준비를 지원하며, 공동체성과 창의성을 아우르는 교육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12월 29일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경기도 관광특구 지정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미숙 의원은 토론회 좌장을 맡아 “경기도 관광정책이 이제는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할 시점”이라며, “행주산성이 지닌 역사성과 한강이라는 공간적 자산을 어떻게 지역경제와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지정 확대 가능성 ▲당일 관광에 머무르는 한계를 넘기 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숙박 인프라 확충 ▲야간 관광과 지역 먹거리·문화자원의 연계 ▲관광특구 지정 이전 단계에서의 실행력 있는 전략 마련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관광특구 확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제도적 한계와 현실적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접근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으로 맡아, 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대한 국가 전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재검토 주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대규모 고용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의 위상에 걸맞은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토지 보상 절차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새해 시무식을 열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무식은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새해 교육정책 방향과 조직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는 교육계 원로인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조 전 교육감은 대담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삶과 교육에 대한 철학을 전하며, 오랜 교육 행정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을 직원들과 나눴다. 강연에서는 교육자로서의 자세와 배움의 의미, 예술 활동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광주하남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수원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에도‘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하나의 조례, 하나의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끝까지 고민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용맹하고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붉은 말처럼 힘찬 기상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질주하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안양시는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오랜기간의 협의와 조율 끝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58년만에 상시 전면 개방해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렸으며, 2024년 유례없는 폭설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지붕이 붕괴됐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양시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로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대규모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광역 교통 대전환을 통한 수도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