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7일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매결연 기관인 산드래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7월 체결한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산드래미 경로당 간 ‘1:1 자매결연’의 뜻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결연 이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건강 과일과 곡물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술 산드래미 경로당 회장은 "항상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세심한 배려에 늘 감사하다”며 "직접 방문해 말벗도 되어주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니 경로당에 활기가 더해진다”고 말했다. 김영애 위원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일상과 관계가 이어지는 생활 공간인 만큼, 협의체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실질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7일,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과 ‘내손내찬 챙겨드림’ 사업을 진행했다. ‘내손내찬 챙겨드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요리 강사가 되어 홀수 달마다 홀로 거주하는 남성에게 건강한 음식 조리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돼지불고기와 깍두기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게 늘 막막했는데, 직접 요리를 배워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 배운 대로 건강한 식단을 직접 챙겨보려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손수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활력을 찾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8,545호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의 용도지역, 도로접면, 건물구조 등의 특성을 조사한 뒤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과 비교・평가하여 산정된 금액이다. 개별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방문 열람은 안양시청 세정과・주택소재지의 각 구청 세무과・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 가격을 작성하여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시청 관계자는 “이번 기간을 통해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산정된 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열람과 의견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시민의 재산권과 각종 세금, 복지정책 기준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올해 열람대상은 총 81,952필지로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지가 열람은 시흥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결정ㆍ공시 이후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ㆍ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시민우선예약 도입을 위해 체육시설 통합 사이트를 신규 구축하여 20일부터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기 체육시설의 경우 타 지역 이용자와의 예약 경쟁으로 인해 안성시민의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우선 예약기간을 부여함으로써 안성시민이 우선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다양한 감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사이트 내 적용하여, 그동안 진행 되어온 감면 서류 수기 확인 등 시민 불편 절차 및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신규 사이트를 통해 안성맞춤A&B구장 및 야구장,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은 매월 20일 9시부터 시민우선예약을 실시하고 안성맞춤테니스구장 및 소프트테니스구장, 배드민턴구장의 경우 매일 9시~12시 안성시민우선예약을 실시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우선예약 사이트 개발을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 생활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품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고삼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삼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위치한 영농폐기물 수거 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행사는 고삼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과 각 마을 이장 등이 도로변 및 경작지, 마을안길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을 수거하여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고삼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덧붙여 “앞으로도 주변에 버려지는 자원이 없도록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삼면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함을 물론, 취약계층 나눔과 고삼초등학교에 100만원 장학금 기부 등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구포동에 위치한 보광기업은 지난 25일 금광면 독거어르신 주택 전기공사를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광면에 거주하시는 취약계층 가구에 사전방문한 후 노후화된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인지하여 전선, 전등교체, 콘센트 정비, 누전 점검 등 전기안전공사를 진행했다 김경배 대표는 "전기 설비가 낡아 화재 위험이 많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광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보광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봄의 전령사인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금석천 일대에 시민들을 위한 금석첨화(金石添花)벚꽃 포토존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석천에 꽃을 더한다’는 의미의 “금석첨화”를 주제로 총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석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더운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밤에도 벚꽃의 정취를 만끽할수 있도록 LED경관 조명을 설치 한다. 은은한 빛이 어우러진 ‘밤 벚꽃 꽃별 잔치’ 길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 포토존을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르며 사진을 찍고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조성했다.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나, 안성3동은 기상상황에 따라 개화 및 낙화 시기에 맞춰 탄력적으로 시설을 관리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성3동 관계자는 “금석천은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금석첨화 포토존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3월 26일 문기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주거의 의미와 중요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국립대학교 임진이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집과 마을, 생활공간 등 일상 속 사례를 중심으로 주거복지의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지역주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거복지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는,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중요한 가치임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거는 일상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 이번 교육이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주거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7월 서운초등학교에서도 교육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4월 2일, 4·1만세항쟁 기념일을 맞이하여 관내 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기억의 계승, 100년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시실 미션 탐색△독립운동가 후손과의 토크 콘서트△안성4·1만세항쟁 쇼츠 제작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시실 미션에서는 안성4·1만세항쟁 관련 정보를 미션 형태로 찾아보며,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손자인 이종우 광복회 안성시지회 회장과 연관된 단서를 모아가며 토크 콘서트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종우 회장이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4·1만세항쟁 참여 과정과 서대문형무소의 수감 생활, 이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을 직접 들려주며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눈다. 이어 학생들은 직접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쇼츠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작은 안성3.1운동기념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넘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6일 오후 4시 동안구 소재의 ㈜크로버와 ㈜케이디랩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크로버는 냉온수기·정수기·커피머신 등 생활·환경가전을 제조 및 수출하는 지역 기업이며, ㈜케이디랩은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아라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미국·남미·유럽·일본·중동 등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안양시는 앞서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기업경제과를 총괄로 비상경제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기업 부문에서는 애로 상담창구를 통해 중동 정세 영향으로 나타나는 현장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 및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과 연계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30분에는 범계역 일대에서 물가 모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던지고, 내부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토론 실험실 ‘노동정책공작소’를 본격 가동했다. 센터는 지난 26일, 올해 첫 정책토론회를 열고 ‘취약노동자 정책환경 변화와 센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노동정책공작소’는 기존의 경직된 회의 방식을 탈피해,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일종의 정책 플랫폼이다.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단순한 비판이나 검토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내용 중심의 자유토론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노동복지팀 김관태 담당관은 변화하는 노동정책 환경을 분석하며 상반기 핵심 정책과제의 화두를 던졌다. 이어 같은 팀 이형주, 손동주 담당관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한 고민을 이어 나갔다. 구체적으로 ▲근로자 밖의 일하는 사람까지 포괄하는 정책 ▲지방노동감독 체계 시행 전 협업모델 준비 ▲기존 교육·상담 사업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 ▲노동센터 법제화 흐름을 추적하며 지역 현장 목소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3월 26일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레저·관광 기관들과 함께 ‘의왕시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설 간 통합 이용 패키지 도입 제안’ 등 TF단의 주요 활동 성과가 제시됐다. 공사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조류생태과학관, 의왕스카이레일, 의왕어드벤처를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해 이용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슬기로운 왕송–ECO 모험’과 같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조류생태과학관 1층 로비에 ‘버드 뷰(Bird View) 카페’를 조성하고 휴게 공간을 확충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완료했다. 보고회 직후 진행된 협약식에는 ▲의왕도시공사 ▲철도박물관 ▲의왕레일파크 ▲의왕시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참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3월 26일, 아름채노인복지관 2층 노인회지회 강당에서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위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108개 경로당의 회장 및 사무장 등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의 종류 ▲보조금 집행 방법 및 집행 항목별 유의 사항 등 보조금 관리와 정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항목, 보조금 항목별 통장 분리, 보조금 체크카드 의무 사용, 정산서 작성법, 지출 금지 항목, 부적정한 집행 사례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 후 보조금 사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의왕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책자를 배부해 보조금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은 “보조금 사용과 정산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정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회계 교육이 많이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제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 중요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3월 9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인삼 시장확대를 위한 소비모델 개발 연구'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인삼 소비구조 변화에 대응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보고는 인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기도 인삼 재배농가의 시장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고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소비자 패널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23년까지의 인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삼 소비는 전반적으로 ‘수삼 중심’에서 ‘가공식품 중심’으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삼의 구매단가는 연평균 1.1% 감소한 반면, 인삼가공식품은 연평균 1.21% 증가하여 소비 패턴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성별·연령·소득 등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구매품목, 구매량, 구매시기 등에서도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향후 맞춤형 소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