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각 지자체의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이다. 특히 부지 선정 적정성부터 규모계획,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을 위한 필수 고려 사항을 상세히 다뤄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수원시 교육에서는 지자체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오는 4월부터 권역 내 어린이집 24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아동 안전 중심의 안심 보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 점검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을 바탕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집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체계 ▲영상 정보 처리기기(CCTV) 설치 및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전반 및 통학 차량 관리 ▲소방시설 설치·관리 ▲회계 운영의 적정성 ▲보육 교직원 근무 실태 등이다. 특히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영상 정보 처리기기 관리의 적정성 등 부모의 신뢰와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지도 점검과 보육 컨설팅을 연계해 어린이집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취약 분야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연결해 반복되는 지적 사항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점검-개선-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동안구 호계시장 앞 지하보도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 및 이용자 갇힘 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동안구청 건설과장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2012년에 설치되어 현재 약 1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최근 들어 고장이 잦아지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유사한 고장이 반복되고, 이용 중 갇힘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한 노후화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관리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품 교체 이후에도 단기간 내 재고장이 반복되는 것은 유지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시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안전시설로, 특히 지하보도와 같은 공공시설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며 “반복적인 고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안구청 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경력·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직무 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23일 관내 전문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서태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령 주요 사항과 가평군 청렴시책, 공사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전문건설업 대표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최근 건설 분야가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문 가평군 전문건설업 협의회장은 “부실공사 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에 업계가 앞장 서겠다”며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3일 늘사랑나눔회가 경로당에 방문해 정성 가득한 식사 대접 봉사활동인 ‘흥겨운 경로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늘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식사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진성원 늘사랑나눔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주는 늘사랑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월 23일, 삼성3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매사愛봉사단과 삼성3차아파트 경로당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첫 행사로 ‘다육이 식물심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1:1 자매결연 이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과 봉사단 회원들이 다육이 화분을 직접 만들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 도우며 화분을 완성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결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매사愛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다양한 체험·나눔 활동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오미숙 매탄4동장은 “자매결연의 첫 시작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체험 봉사로 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경로당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매탄4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추진해 온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사업 예산 40억 원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다. 시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외부 임차청사 운영에 따른 연간 약 13억 원 규모의 임차료와 관리비 지출이 당분간 지속되는 등 재정 부담과 행정 비효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현재 시는 본청 공간 부족 문제로 민간 건물 8개소를 임차해 사용 중이며 관련 비용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 소유의 백석업무빌딩을 별관으로 활용해 외부 임차 부서를 집적화함으로써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시는 부서 재배치 사업 예산을 지난해부터 총 4차례에 걸쳐 편성했으나, 매번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며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시 자산이 있음에도 외부 임차 비용을 지속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당초 계획은 1실 5국 25개 과, 500여 명 규모의 부서를 백석별관으로 재배치하는 것이었다. 이는 분산된 청사 운영에 따른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들이 인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관왕을 달성하며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입증한 빙상팀 임종언 선수를 지난 23일 초청해 격려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빙상팀 지도자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에게 축하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올림픽부터 쉼 없이 달려온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제패하며 고양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준 임종언 선수에 감사하다”며 “임종언 선수를 비롯한 고양시청 빙상팀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임종언 선수는 지난 3월 13일~15일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쇼트트랙 경기에서 막판 추월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1,500m 종목과 상대의 거친 경기와 비디오 판독 끝에 우승한 1,000m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남자대표팀이 수확한 메달은 임종언 선수가 획득한 두 개의 금메달로, 이로써 임종언 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복지 제도와 정책이 변화를 맞고 있다.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됐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국내 최초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되는 등 동물복지와 공존에 중점을 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흥시도 오는 4월부터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에 의료서비스 지원을 시작하며 반려동물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반려동물 놀이공간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유실‧유기 동물 보호에 주력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기반 마련에 나선다.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시흥시는 공공 차원의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올해 반려견 놀이터를 총 3개소까지 확대 조성한다는 목표다. 오는 6월에는 정왕동 힘찬공원 내에 8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마련한다.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3,000㎡에서 5,000㎡로 규모를 확장하고, 그늘막 등 시설을 확충‧개선할 예정이다. 시민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총 22명이 참석해 2026년 동 단위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신원철 협의회장과 정영미 복지정책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인지 교육 영상 시청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사업계획 공유 ▲동 마을건강복지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동 협의체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원철 협의회장은 “올해도 각 동에서 지역 복지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동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는 시흥시 20개 동 민간위원장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보훈가족과 함께해 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보훈가족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된 이후 문화와 복지가 결합한 연례 행사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고(故) 이건용 씨의 유가족에게 6䞕무공훈장을 전수했으며, 보훈회관 전시실 조성에 기여한 황현정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한 음악회가 매년 따뜻한 봄철 보훈가족 여러분이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는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서귀섭 회장님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곳 전시실에 담긴 보훈의 역사와 가치처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찾을 만큼 의미있게 조성된 공간인 만큼, 보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26년 임대농업기계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농업기계 임대 농가 중 운송수단이 없는 농업인을 위해 제공된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임대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이면 운송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운송은 용인 전 지역이 대상이다. 운송료는 1t 차량 적재 가능 농기계는 편도 5000원, 1t 차량에 실을 수 없는 농기계는 편도 1만 원이다. 운송서비스와 농업기계 임대 등 문의는 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농업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2년부터 운송서비스를 시작했고, 매년 예산 5000만 원을 들여 연간 농업기계 운송 450건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이다. 시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옥내급수설비가 아연도 강관으로 설치된 주택을 면적이 작은 순서로 선정할 예정이다. 옥내급수설비의 문제로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등의 경우 우선으로 선정한다. 단, 근린생활시설 내 포함된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주택’으로 기재된 곳만 지원받을 수 있다.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은 주택이나 5년 이내 수도관 개량 지원을 받은 주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86㎡부터 13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70%, 61㎡부터 85㎡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6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90%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총공사비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총공사비는 신청자가 제출한 공사비와 ‘경기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