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11에 김민우 등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수 균형을 갖춘 경기력을 선보인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김민우는 지난 26일 김해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9라운드 MVP에 뽑혔다. 멀티골을 기록한 공격수 석현준과 수비의 중심을 잡은 곽윤호, 골키퍼 황성민도 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용인FC는 김해FC를 4대1로 대파하며, K리그2에 데뷔한 지 8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창단한 용인FC는 110만 용인 시민의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용인FC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1라운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 관중은 1만 521명을 기록했다. 용인FC는 오는 5월 3일 성남FC를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성남FC를 잡고 중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8일, 경기도 건설국 및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 건설국을 대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방안 연구’와 관련해 “2026년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무료화 통행료 지원’으로 도비 200억원이 반영됐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국비와 시·군비 확보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국비로 연구용역비만 반영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신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국비 및 시군비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및 31개 시·군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연구를 통해 도출되는 결과가 통행료 비용 부담 구조, 정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향으로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 의원은 도시주택실 소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에 대하여 최근 전세시장 변화에 대응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최근 전세 물량 감소 등 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날카롭고 예리한 검증을 선보였다. 이 의원의 문제의식은 선명했다. ‘쉽게 빚을 내어 예산을 짜는 관행’에 단호히 제동을 건 것이다. 27일 심사에서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 발행의 당위성을 엄격하게 따져 물었다. 국비 매칭을 위한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더라도, 경기도 자체 신규 사업이나 30% 이상 대폭 증액된 사업까지 빚을 내어 추진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사안 하나하나는 꼭 필요해 보일지라도, 지방채 발행 사유에서는 벗어나는 것들이 아주 많다”고 짚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무분별한 편성 대신 면밀한 재검토가 선행됐는지 강하게 따져 물었다. 28일 농업기술원 심사에서는 한층 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청사 유지 관리비와 공공요금 부족분을 지방채로 충당하려는 집행부의 안일한 태도를 질타했다.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까지 발행해 가며 엘리베이터 보수나 감리비 등을 감당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마도면에 소재한 관내 기업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마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기업인 ㈜기승에프에이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67포와 라면 74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승에프에이가 전달한 후원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구,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승 ㈜기승에프에이 대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마도면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이계승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인 만큼, 도움이 꼭 필요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및 회계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공공기관 감사·회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감사·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감사원 수석감사관과 과장, 감사교육원 소속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착안 및 접근방법 ▲공직범죄 주요 유형 및 사례 ▲회계직원책임법의 이해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기철 감사관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107만 화성특례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8일, 노을빛지역아동센터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립을 통한 생활폐기물 감축에 기여하고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자료와 퀴즈를 통해 품목별, 사례별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센터 주변 골목과 대로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확대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깨끗한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8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와 못골종합시장 인근에서 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와 더불어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독려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은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가 개별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급여 신청 안내는 물론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각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이웃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신청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센터 강사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둔동 주민자치회장, 서둔동장,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고 신청사에서 처음 열린 간담회로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임채겸 주민자치회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쾌적한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서둔동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둔동 주민자치센터는 경기민요, 라인댄스, 꽃꽂이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3분기 중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7일,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는 관할 내 손바닥 정원에서 지역 주민 및 유관 단체원들과 함께 ‘손바닥 정원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보내며 정비가 필요해진 정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잡초 제거와 토양 고르기 등 기본적인 환경 정비 작업을 마친 후, 조를 나눠 준비된 묘목과 꽃을 심으며 정성을 다했다. 또한, 식재 활동과 더불어 정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해 더욱 깨끗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이 작은 정원들이 모여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7일 포동 견인보관소를 대상으로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이용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안산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견인 차량 운행 및 보관소 운영 특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보관소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 ▲견인 차량 운행 및 작업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관리 상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안전 관리의 신뢰도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완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선제적 안전 점검 체계 구축은 공공시설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불의의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시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5월 1일 시작된다.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과 효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췄다.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로 손꼽힌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으로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밤, 고요한 달빛 아래 도심 속 궁궐의 야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스토리화해 공간별로 테마가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화성행궁을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화성행궁을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3차원(3D)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유여택에서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5~8월)을 최초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 ‘화성만개/花聲滿開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관내 농업 여성인 단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딸기잼 50병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회원 70여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 여성인 단체로,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 행사를 해오고 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늦봄 신선한 딸기와 저당 설탕, 레몬만을 사용해 수제 딸기잼을 만들었다. 이들은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잼을 끓이며 손길 하나하나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완성된 딸기잼은 관내 여러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다. 생활개선회의 한 회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생활개선회의 선한 영향력이 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우수한 품질의 공공 건축물 건립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설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건축 품질 및 안전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가 추진하는 주요 공공 건축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 예방 기술을 공유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내 패시브 건축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최정만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최 회장은 ‘부위별 누수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수직 콘크리트면 누수, 창문 주변 정밀 시공, 배관·전선 관통부 처리, 평·경사 지붕 방수 기법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공정을 정밀 분석하며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시는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계약 심사 직무 교육’도 병행했다. 사업 예정 가격과 설계 변경 금액의 적정성을 사전에 꼼꼼히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계약 업무의 전문·공정성을 높여 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박균수 관장은 “자문단은 우리 박물관이 지향하는 ‘열린 경영’과 ‘관객 중심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선정된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박물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주요 멤버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문단의 창의적인 활약을 통해 박물관의 콘텐츠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 외에도, 지난 16기 자문단이 참여해 본인들의 종료식과 후배들의 발대식을 함께 했다. 이번 40명의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은 경기도 각지의 초등학생들로 1차 서류 모집을 거쳐 화상 면접을 통과해 선발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자문단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2009년 6월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개관 준비부터 시행된 어린이자문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전시와 교육, 행사 등 박물관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4월 27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청소년 진로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각 센터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행정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간 청소년 진로지원 유기적 업무 체계 구축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 및 행정 노하우 상호 공유 ▲급변하는 교육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전략 수립 ▲기관별 우수 운영 시스템 벤치마킹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고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실무자 교류 활동’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각 기관의 우수한 사업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적 경계를 넘어 어디서나 수준 높은 진로 체험을 향유 할 수 있는 광역적 교육 토대가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