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정부 흐름 및 여름철 밀폐공간 질식사고 증가에 대비하여, 밀폐공간 담당자 및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3월 5일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재해자 2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중대재해로,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고위험 재해 유형이다. 특히 외부에서 위험요소를 인지하기 어려운 밀폐공간의 특성상, 사전 안전조치와 작업자 교육이 미흡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에 군포시는 밀폐공간 작업과 관련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군포시 소속 직원 뿐 아니라 협력업체의 직원도 함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과 관계자 모두가 밀폐공간 작업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절차를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군포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전면 제한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 조건으로 공사차량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 합의에 따르면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공사차량의 운행은 금지된다.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 인도를 설치,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사차량은 소1-69호(동천로)를 이용한다. 공사차량이 운행하는 구간에는 전문 신호수가 배치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설 및 제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방문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 안내와 개선 권고를 전담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예방 인력이다.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선발에는 산업안전 관련 분야 경력자들의 높은 관심이 몰려 지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약 30% 올라 4.1 대 1로 나타났으며, 최종 112명이 선발됐다. 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들은 기본교육을 마친 뒤 도내 건설현장과 제조업 등 소규모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연간 4만 2천 회 이상의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을 권고한다.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업장의 경우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과 지킴이가 합동점검을 벌여 산업재해 예방 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한다. 도는 현장점검 외에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3일(금)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킴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제도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2만 5천여 곳의 현장을 누비며 11만 9천 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그중 86.5%를 개선해 낸 것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결과”라며 “지킴이 여러분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올해 경기도의 산업 안전은 이미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확신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법적 감독권이 없는 한계로 인해 점검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안전지킴이들이 실무적인 권한을 가지고 실효성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건의 등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에는 약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50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0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심 복합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신탁업자나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의 제안에 대비한 후보지 발굴 및 시 차원의 합리적인 개발 가이드라인 수립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심 복합개발 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도심 내 가용지를 활용해 주거·상업·업무 시설을 복합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도심 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5년 2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신탁업자,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의 사업 제안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 차원의 전략적 대응과 체계적인 사업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 주도의 개발 수요 증가를 전망하고, 이에 앞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공익성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 및 목적 ▲관내 현황 및 여건 분석 ▲후보 대상지 검토 ▲사업성·공공성 검토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특히 노후 주거지,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법에서 정한 복합개발 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 관내 유, 초, 중, 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시흥 지역교육협력 정책 이해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교(원)감, 교원 등 대상을 구분하여 정책 이해, 실무 지원 등 필요한 내용을 초점화하여 3일간(3월 5일, 9일, 12일) 운영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협력의 중심인 경기공유학교의 체계와 철학을 이해하고 단위학교에서 학생맞춤교육을 위해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시흥공유학교 프로그램과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여 구성된 시흥 학교-마을 교육협의회 등 시흥만의 지역교육협력 정책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발전할 방향을 제시했다. 교원들은 “학생의 수요을 바탕으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연계가 필수적이지만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다양한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학교 특색에 맞는 깊이 있는 배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의 어려움과 필요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오는 3월 13일부터 약 10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 이용객에게 다회용 식기류를 무료로 대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시환경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캠핑 환경 조성과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캠핑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운영하고, 캠핑장 내 친환경 이용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및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가족 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선거중립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며 “간부 공직자들은 회의를 할 때마다 공직자들에게 선거중립의무를 거듭 공지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12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기별 공직자 행위 기준 및 주요 위반 사례 안내’, 1월에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등 관련 선거법’을 공지했다. 지난 10일에는 ‘공무원이 선거관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음식점 ‘용형순대국’이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1인 노인 가구를 위해 따뜻한 순댓국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순댓국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되어 전달됐다. 순댓국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거르는 날도 있는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상점의 꾸준한 나눔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2일, 지역사회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경로당협의회 등 동 단체원들과 동남보건대학 R.C.Y.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봄철 야외활동과 통행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서호천 등 주요 통행구간의 보행 안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앞 메타세쿼이아길과 동남보건대학교 일원, 서호천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 은행 열매, 먼지 등 각종 오염물을 정비했다. 보도 주변과 도로 가장자리 등 환경 취약 지점도 함께 정리했다. 정자3동은 이날 무단투기 우려 지역과 관리가 필요한 취약 구간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를 향후 환경정비와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섭 경로당협의회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회원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형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분기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를 실시하고, 분리배출 수준이 우수한 단지 1곳을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시행 중인‘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와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수거업체가 함께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해 내용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지적이나 단속이 아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분기 점검 결과, 우수 공동주택으로 신미주해당화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시는 인센티브로 재활용 마대 100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취지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점검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분별하게 들어선 불법 점용 시설을 근절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하천 구역 전반에 대한 부서 합동 점검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일괄 점검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관계 부서 간 합동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뿐만 아니라 세천, 구거, 산림, 계곡, 공원 등 관리 사각지대까지 범위를 확대해 전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작물 설치, 불법 경작, 불법 복개 등 하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일정은 3월 한 달간 1차 조사를 마친 뒤, 정비 기간을 거쳐 추가 점검과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불법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를 철저히 관리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는 '화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자문기구다. 반도체 육성 정책에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역 내 반도체기업 관계자와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종복 시의원,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전문가 자문도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다수 소재한 지역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정부의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수많은 관련 기업이 소재한 우리 시의 특성을 정책에 균형 있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은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시 화성행궁을 찾아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2~4월) 지표면 해빙에 따른 지반 약화와 구조물 균열·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수원시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 화성사업소 내 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수원시의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받은 뒤, 신풍루·봉수당·화령전 등 화성행궁 주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구조물 안전상태와 설비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경기도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 및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6,4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이며, 안전등급 D·E급 시설물과 정밀안전진단 후 3년이 경과한 C급 시설물까지 포함해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 대상인 수원 화성행궁은 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