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안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12일 서탄초등학교 앞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하여 추진한 행사로, 서탄초등학교 주변 일원 2개소에서 1시간가량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 박영미 위원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하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 신호 및 속도 준수를 홍보했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 및 서탄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김승원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이후 기존 청사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편의와 지역 활성화를 고려한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의견을 공유했다. 김승원 국회의원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시설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추진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담회에서는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추진된 사업 현황도 공유됐다. 주요 사업은 ▲자립준비 아동·청소년 대상 공공임대주택 주거지원 정보 제공 및 홍보 ▲‘G.우.주 프로젝트’ 경기도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경기도 아동복지 현장 및 시군 주거복지센터 네트워크 구축 ▲전세임대주택 중개수수료 감면 제도 안내 등이다. 특히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G.우.주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아동그룹홈(공동생활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약 160여 개소 그룹홈을 대상으로 2025년에는 18개소를 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평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3월 13일 주민자치회실에서 수원도시재단 컨설턴트와 함께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도 사업 주제를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가 사전에 준비한 구상안을 바탕으로 컨설턴트의 자문을 받아 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며, 주민 수요와 마을 여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목표와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앞서 평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도 리빙랩 사업을 통해 넓은 관할 구역에 비해 열악한 대중교통 문제를 발굴하고, 노년층의 '경기 똑버스'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 바 있다. △'똑타' 앱 활용법 교육 △똑버스 마을 지도 제작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에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실험과 실행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체육회가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선수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시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기업 등이 운영하는 전문 선수단으로,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각종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해 활약하는 체육 조직이다. 광명시체육회는 2009년 남자 보디빌딩선수단 창단 이후 새로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위해 지난 1월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생활체육 인프라 여건, 체육대회 출전 가능 종목 여부,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 조직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남자 탁구선수단을 구성했다. 탁구선수단은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에게 탁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오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소방서는 12일 가평소방서 청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가평소방서를 방문해 진행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에 동참했다. 가평소방서는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2일 특수교육 관련 교원단체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서명규 원장을 비롯해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 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 대표 교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등 특수교육원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특수교육 교원 지원 방안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들려준 소리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특수교육 교사들의 전문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생필품・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석유제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정량 미달·가짜석유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저가 주유소 확인 방법을 홈페이지(새소식)에 게시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조에 따라 유가보조금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적극 운영·홍보해 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외 최정상의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다. 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0여 회의 공연을 즐겼다. 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GSAF(Goyang Street Arts Festival) 초이스’는 국내 우수 거리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편 내외 규모의 작품을 선정한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거리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GSAF 초이스’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전통, 거리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1일 2층 회의실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9일 실시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대장인 통장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비상시 행동요령 △일상생활 비상대비 3가지 △화학무기 피해 대비 행동요령 △건물 붕괴·화재 시 행동요령 △비상대비 물자준비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적의 공습 상황 발생 시 비상 대피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고, 안전디딤돌 앱·네이버지도·티맵·카카오맵 등을 활용해 비상대피장소를 사전 확인하는 방법과 생존배낭 준비 요령 등에 대해서 교육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우리나라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라며 “평소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해 비상사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장기간 쓰레기 방치로 위생·건강 문제가 우려되던 수급자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다시 숨쉬는 집’을 지난 9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에 장기간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했다. 또한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홍점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웃의 삶의 터전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도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건강이 우려되던 주거환경에 장기간 방치됐던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적극 실시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기술센터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혼합유기질비료’를 친환경 쌀 재배농가에 전달했다. 올해 공급 물량은 총 282톤으로 20kg 기준 1만 4,070포대다. 유기질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 소속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했으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것이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함유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의왕시와 군포우체국은 사업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대상자의 위기 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