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중앙도서관에서는 3월 10일 중앙·산본도서관장과 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현안 공유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6개 공공도서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과제를 공유·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도서관 간 공통 현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책, 예산, 인력, 시설, 민원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사전에 조율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협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과 9개 팀 체계 내에서 소통 창구가 다소 제한적이었던 점을 보완하고, 격주 단위의 소규모 실무회의를 통해 현안을 조기에 공유하며 운영 노하우를 상호 교류하는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중앙도서관과 산본도서관 소속 각 팀의 주요 현안인 역사왜곡자료 관리 조례안 진행 과정,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기준 보완 등 12개 사업이 공유됐으며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관내 공공도서관을 순환하거나 중앙·산본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는 각 도서관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던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협의하는 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 제조업 기반을 이루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진흥원 소공인지원팀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관내 제조업 소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스마트 제조 지원사업 ▲소공인 협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센터 공동장비 활용 지원 등 소공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7일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314 청플 번영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314 청플 번영회’는 청플의 소재지인 ‘번영로 314’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여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배드민턴 소모임 ‘HIGH CLEAR’ ▲보드게임 모임 ‘갓생 보드게임’ ▲점자메뉴판 제작 모임 ‘손끝’ ▲디저트 분석 및 베이킹 모임 ‘수수당’ 등 최종 4개 팀이 선정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한 3인 1조 ‘컵쌓기 게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지침 및 활동비 집행 교육이 진행됐으며, 각 팀은 전지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팀 소개와 활동 계획을 꾸미고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센터 공간 라운딩을 진행하여, 향후 소모임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확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적극 운영된 누구나 돌봄 센터를 꾸준히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지난해부터 질병, 사고,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6대 중장기 서비스(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 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주거 편의)와 기존 7대 단기 서비스(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보호, 재활 돌봄, 심리 상담)에 방문 의료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의사와 간호사가 간단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주력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경우 연간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되며, 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가구는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부터 12일까지 해빙기를 맞아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생활밀착시설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관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로 파임과 지반 침하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를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등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긴급 조치를 건의했다. 특히 이번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은 자율방재단 등 유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매화동은 자율방재단의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긴급 조치 등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배곧1동은 지난 3월 12일 배곧1동 관계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견학하며, 시흥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CCTV 통합관제, 교통정보 운영, 재난·재해 모니터링, 생활안전 대응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견학에는 김영복 배곧1동장을 비롯해 배곧1동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통합관제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견학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첨단 기술이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가 관내에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이 견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행정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복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와 생계 위기 등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이웃 돌봄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해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희망 찾는 복지장날’ 행사와 연계해 신천동 삼미시장 입구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건강·주거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긴급 위기가구·실직ㆍ질병으로 인한 가족 해체·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기 후원(CMS) 기탁자 모집과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안내물을 배포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언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계수동에 소재한 향기나는교회는 지난 3월 13일 관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가구를 위한 장학금 150만 원을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향기나는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호윤 담임목사는 “지난해에는 벼룩시장 수익금과 백미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는데, 올해는 관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 가구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향기나는교회와 김호윤 목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가구를 선정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150만 원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대학생 1가구에 100만 원, 중·고등학생 1가구에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청정하고 깨끗한 시흥하천 조성을 위해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을 지정하고, 지난 3월 12일 시흥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은 정례적인 정화 활동으로, 환경 개선을 넘어 민관 합동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민간환경감시단, 미세먼지 감시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페트병, 비닐,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이용하는 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천 경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흥천 정화활동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허브 내 4개 하천(시흥천ㆍ정왕천ㆍ군자천ㆍ옥구천)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된다. 시는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한가락 합창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14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합창단원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락 합창단’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가락 합창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화합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합창단 운영 안내, 지휘자 소개, 첫 발성 연습 등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하모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합창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합창 연습과 더불어 가족 소통을 위한 친목 놀이 활동, 가족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향후 실력을 쌓아 지역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노래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예방교육 시민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과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 과정은 치매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치매파트너가 돼 치매 예방과 대응법을 전파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이론, 실습, 평가 등 총 2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신청자 36명 중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평가 기준을 충족한 21명이 최종 시민강사로 위촉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복지관 등을 방문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한 시민강사는 “치매 예방은 나와 이웃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 인식이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열정적으로 과정을 마친 21명의 시민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변화가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전문적인 수어 통역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고급과정’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수어 중급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평생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수어 통역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심화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19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진행한다. 총 14회(28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내용은 ▲수어의 공간 활용과 동사 표현 ▲복합 문장 구조 이해 ▲상황별 수어 표현 등 실제 통역 상황에서의 심화 학습과 토론, 시나리오 연습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한다. 광명시는 그동안 수어통역활동가 양성을 ‘기초-중급-인큐베이팅(현장 실습)’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고급과정으로 전문 인력풀을 확대해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 수료생들은 하반기 청각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직접 수어 통역 실습과 학습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햇무리육교가 새 옷을 입었다. 광명시는 철산동 햇무리육교 보수 및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햇무리육교는 철산동 광성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양천을 연결하는 보행 육교로,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보행 통로다. 이번 공사는 2009년 설치 이후 오랜 기간 이용되며 보도부 포장재 노후화로 인한 손상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육교 바닥 포장 정비와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을 중심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45일간 기존 탄성 포장을 철거하고 목재 데크를 설치하는 등 보행로를 전면 정비했으며, 배수시설도 함께 정비해 시설물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정비로 햇무리육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추게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보행 시설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의 권익을 대변할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7세~14세)의 아동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아동 관련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 이용 시설의 현장을 점검하며, 아동 권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정책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아동 권리 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으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들이 제안할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우리 시가 친구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기획조정실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는 현장에서 바로 바로잡도록 안내했으며, 주유소 운영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유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등